생생후기
포르투갈, 우연이 만든 최고의 선택
“Chãos 2020 - uma aldeia glob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선 워크캠프를 가기 전까지는 포르투갈이라는 나라는 나에게 생소한 나라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독일에 1지망으로 워크캠프를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나서 차후선택으로 포르투갈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니 포르투갈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인 것 같다. 많이들 스페인까지는 여행을 하면서 들르지만, 포르투갈은 마음먹고 가기엔 아직은 선뜻 내키는 목적지는 아닌 것 같았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곳, 그것도 작은 마을에서 진정한 포르투갈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주변에서 익히 들어 알았지만 워크캠프의 환경, 시설은 캠프마다 다르다지만 보통은 열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갔던 캠프는 워크캠프라기 보다는 여행온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하였다. 숙소는 여행 중 머물렀던 호스텔보다 시설이 좋았고, 식사도 매끼 숙소 안의 레스토랑에서 코스별로 먹을 수 있었다.
첫 날은 마냥 좋다고만 했지만,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와 내가 진짜 워크캠프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높을 때는 47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에서 집 한채를 전부 페인트를 하였고, 중간중간 그 지역 사람들과 어울리며 파티도 하고, 크고 작은 행사에 도움을 주었다. 2주간 일만 힘들게 한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많아서 한국에서 스스로 도전해보기 힘들만한 암벽등반, 동굴탐험 등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줄곧 지내면서 사람들이 붐비는 도시에서만 생활하다가 낯선 나라, 포르투갈에서 그것도 더 깊이 들어가 작은 시골마을에 2주간 지내다보니 처음엔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캠프가 끝나갈 쯤엔 정말 아쉬웠고, 한편으론 낯선 나라에 와서 진짜 그 나라의 모습을 만날 기회가 있었던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만난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처음에 워크캠프에 지원할 때만 해도, 단지 경험을 쌓고자 했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다음 번에 또 한 번 참가하게 된다면 그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때문일 것 같다. 제목처럼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은 워크캠프였다.
도착하자마자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주변에서 익히 들어 알았지만 워크캠프의 환경, 시설은 캠프마다 다르다지만 보통은 열악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갔던 캠프는 워크캠프라기 보다는 여행온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하였다. 숙소는 여행 중 머물렀던 호스텔보다 시설이 좋았고, 식사도 매끼 숙소 안의 레스토랑에서 코스별로 먹을 수 있었다.
첫 날은 마냥 좋다고만 했지만,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와 내가 진짜 워크캠프에 자원봉사를 하러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높을 때는 47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에서 집 한채를 전부 페인트를 하였고, 중간중간 그 지역 사람들과 어울리며 파티도 하고, 크고 작은 행사에 도움을 주었다. 2주간 일만 힘들게 한 것은 아니고, 중간 중간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많아서 한국에서 스스로 도전해보기 힘들만한 암벽등반, 동굴탐험 등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줄곧 지내면서 사람들이 붐비는 도시에서만 생활하다가 낯선 나라, 포르투갈에서 그것도 더 깊이 들어가 작은 시골마을에 2주간 지내다보니 처음엔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캠프가 끝나갈 쯤엔 정말 아쉬웠고, 한편으론 낯선 나라에 와서 진짜 그 나라의 모습을 만날 기회가 있었던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만난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처음에 워크캠프에 지원할 때만 해도, 단지 경험을 쌓고자 했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다음 번에 또 한 번 참가하게 된다면 그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때문일 것 같다. 제목처럼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은 워크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