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르망, 7개국 청춘들의 여름 이야기
LE MA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저는 8월 한달 동안의 방학기간동안 워크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작은 바다 하나를 두고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워크캠프 프로그램은 제 휴식의 연장선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잘 생활해 왔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정말 간단한 준비만으로 출발했습니다. 항공 티켓과 기차티켓, 인포시트를 쥐고 출발한 저는 무사히 같이 모이기로한 LE MANS역에 도착하여 팀 리더와 같이 봉사하게 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참여하게 될 그룹의 구성원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터키, 모로코, 스페인, 일본, 벨기에, 러시아, 그리고 한국 이렇게 7개국에서 온 10명의 참여자가 같이 활동했습니다.
저희 워크캠프의 주제는 Kids와 Recycling 이었습니다. 주된 활동은 르몽이라는 지역, 그 중에서 저 소득 가구층,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온 가족들이 사는 한 마을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여러 문화의 게임들을 가르치고 재활용품을 이용해 생활에 활용 가능한 여러 물건들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활동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아홉시부터 열두시, 그리고 점심 식사후에 네시부터 일곱시까지 활동하였는데 오전 시간은 주로 오후에 활동하게 될 물품을 만들고 아이디어 회의하는 식으로 활용되었습니다. 3주간 활동하면서 지역 신문에 저희 봉사활동이 실리기도 했고 지역 방송을 타게 되면서 지역주민분들께서 먼저 알아보시고 말을 걸어주시는등 봉사기간에 잊지못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많은 국적에서 온 참가자들인 만큼 각자의 생각이 너무 달라 처음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체생활에서 빠져나와 펍에 가는 친구, 항상 어떤 모임에든 술을 찾는 친구, 같이 쓰는 아파트에서 이기적인 행동하는 친구까지 마주하고 이 캠프가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식사 겸 회의시간에 이런 불만을 풀어놓으면서 서로의 불만사항을 조금씩 줄여나가려 노력했습니다.
매주 주말은 프랑스에 있는 르몽이란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토요일이 되면 봉사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마켓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거나 주위 수도원이나 교회 잔디 마당에서 열리는 야외 영화 상영회에서 영화를 보기도 했고 르몽 가까이서 활동하는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그런지 르몽 토요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과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원에서 열린 야외 영화 상영회에서는 환경을 주제로한 영화가 주로 상영되었습니다. 밝은 보름달 밑, 파란 잔디 위에 앉아서 와인 마시며 영화를 보는, 항상 꿈에서만 그리던 경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살사 파티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지역 큰 공원에서의 게임, 르몽에서 열리는 꿀 축제 등등 지금 생각하면 캠프 리더분들께서 항상 이곳의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워크캠프 프로그램들 보다 긴 20여일의 활동기간이었지만 무언가 성과를 남기기엔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 시간을 통해 벼룩시장을 기획 하기도 하기도 하였으나 다음 워크 캠프 참가자에 미루게 되었습니다. 활동중 적지 않은 서로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었지만 헤어지는 날에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안으며 배웅하였고 지금까지 종종 연락하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기간동안 활동 주제가 재활용과 아이들 이었던 만큼 이용 하는 무엇이든 절약하며 생활하며 노력했고 이것 또한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8월 9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된 워크캠프 기간동안은 잊고싶지 않은, 반짝반짝이는 소중한 기억이고 싶습니다.
저희 워크캠프의 주제는 Kids와 Recycling 이었습니다. 주된 활동은 르몽이라는 지역, 그 중에서 저 소득 가구층,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온 가족들이 사는 한 마을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여러 문화의 게임들을 가르치고 재활용품을 이용해 생활에 활용 가능한 여러 물건들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활동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아홉시부터 열두시, 그리고 점심 식사후에 네시부터 일곱시까지 활동하였는데 오전 시간은 주로 오후에 활동하게 될 물품을 만들고 아이디어 회의하는 식으로 활용되었습니다. 3주간 활동하면서 지역 신문에 저희 봉사활동이 실리기도 했고 지역 방송을 타게 되면서 지역주민분들께서 먼저 알아보시고 말을 걸어주시는등 봉사기간에 잊지못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많은 국적에서 온 참가자들인 만큼 각자의 생각이 너무 달라 처음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체생활에서 빠져나와 펍에 가는 친구, 항상 어떤 모임에든 술을 찾는 친구, 같이 쓰는 아파트에서 이기적인 행동하는 친구까지 마주하고 이 캠프가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식사 겸 회의시간에 이런 불만을 풀어놓으면서 서로의 불만사항을 조금씩 줄여나가려 노력했습니다.
매주 주말은 프랑스에 있는 르몽이란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토요일이 되면 봉사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마켓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거나 주위 수도원이나 교회 잔디 마당에서 열리는 야외 영화 상영회에서 영화를 보기도 했고 르몽 가까이서 활동하는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라 그런지 르몽 토요 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과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원에서 열린 야외 영화 상영회에서는 환경을 주제로한 영화가 주로 상영되었습니다. 밝은 보름달 밑, 파란 잔디 위에 앉아서 와인 마시며 영화를 보는, 항상 꿈에서만 그리던 경험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살사 파티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지역 큰 공원에서의 게임, 르몽에서 열리는 꿀 축제 등등 지금 생각하면 캠프 리더분들께서 항상 이곳의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워크캠프 프로그램들 보다 긴 20여일의 활동기간이었지만 무언가 성과를 남기기엔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 시간을 통해 벼룩시장을 기획 하기도 하기도 하였으나 다음 워크 캠프 참가자에 미루게 되었습니다. 활동중 적지 않은 서로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었지만 헤어지는 날에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안으며 배웅하였고 지금까지 종종 연락하고 있습니다. 워크캠프 기간동안 활동 주제가 재활용과 아이들 이었던 만큼 이용 하는 무엇이든 절약하며 생활하며 노력했고 이것 또한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8월 9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된 워크캠프 기간동안은 잊고싶지 않은, 반짝반짝이는 소중한 기억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