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부산에서 시작된, 국경 없는 우정
City embrace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날, 한국캠퍼들과 함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미팅 장소로 갔을 때의 설렘은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을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자 어색함에 웃음만 나왔다. 중국 대만 베트남 독일 일본 러시아... 내가 가본 적 없는 나라, 경험해 보지 않은 문화를 가진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난감하기만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2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외국인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해나가야 하는 일이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워크캠프 활동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고 힘들 때는 기대기도 하고 이끌어주기도 하며 친해졌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일정 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각 나라의 음식을 해 먹으며 같이 게임을 했던 시간들은 사소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터네셔널 푸드데이에 외국인 친구들이 각 나라의 음식을 해서 삼복마을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했는데 외국인 친구들의 요리 솜씨가 좋아서 한꺼번에 6개국의 요리를 아주 맛있게 맛볼 수 있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고마운 것은 워크캠프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왔다는 것이다. 자기 나라의 게임을 들고 와준 덕분에 처음해보는 게임을 하기도 했고 각 국의 과자와 음식들을 가져와 먹기도 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2주라는 시간동안 6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나도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면서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캠페인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등 여러 사람들 속에서 내가 할 일을 찾고 직접 수행해 볼 수도 있었다.
캠프가 끝날 때 서로에게 써주었던 편지를 읽어보며 그때를 떠올리곤 한다.
찌는 듯한 여름 날씨에도 부산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생태조사를 한 일, 청주생태공원을 방문했던 일, 인터네셔널 푸드데이, 삼복마을 재건사업에 참여했던 일, 두꺼비 살리기 캠페인활동,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린 일, 자유시간에 캠퍼들과 갔던 해운대 등등 캠프 내내 있었던 모든 일들이 나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충분히 소통이 가능 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일정 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각 나라의 음식을 해 먹으며 같이 게임을 했던 시간들은 사소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터네셔널 푸드데이에 외국인 친구들이 각 나라의 음식을 해서 삼복마을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했는데 외국인 친구들의 요리 솜씨가 좋아서 한꺼번에 6개국의 요리를 아주 맛있게 맛볼 수 있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고마운 것은 워크캠프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왔다는 것이다. 자기 나라의 게임을 들고 와준 덕분에 처음해보는 게임을 하기도 했고 각 국의 과자와 음식들을 가져와 먹기도 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2주라는 시간동안 6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나도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면서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캠페인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등 여러 사람들 속에서 내가 할 일을 찾고 직접 수행해 볼 수도 있었다.
캠프가 끝날 때 서로에게 써주었던 편지를 읽어보며 그때를 떠올리곤 한다.
찌는 듯한 여름 날씨에도 부산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생태조사를 한 일, 청주생태공원을 방문했던 일, 인터네셔널 푸드데이, 삼복마을 재건사업에 참여했던 일, 두꺼비 살리기 캠페인활동,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니큐어를 발라드린 일, 자유시간에 캠퍼들과 갔던 해운대 등등 캠프 내내 있었던 모든 일들이 나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충분히 소통이 가능 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