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이유
Raufarhofn - near to the arctic circ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우연히 지도에서 발견한 나라, 아이슬란드.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지?". "EU국가 중에 하나인가?" 아이슬란드 여행으로의 출발은 이렇게 아주 작고 사소한 계기로 불이 붙었다. 하나, 둘 씩 정보를 모아가면 갈수록, 단순히 한 번 둘러보아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죽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와야 하는 나라"로 내 머릿속에 각인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특별한 나라로의 여행을 다짐한만큼, 특별한 시간을 아이슬란드에서 보내고 싶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2013년 9월 12일 부터 2013년 9월 25일 2주 동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World Wide Friend(이하WF)는 아이슬란드 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아이슬란드 봉사활동 단체이다. 나는 WF가 진행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중에 near to the artic circle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Raufarhofn, 수도 Reykavik에서 10시간이 걸리는 아주 멀고 조그마한 마을이었다.
팀 구성은 10명, 모두 여자였다. 러시아,스페인,이탈리아,일본,프랑스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모인 10명의 캠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장 중점적인 활동은 총 2가지로써, 마을안에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Multi culture에 관한 개념을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을 하는 것과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잼을 만드는 일을 하였다.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이루어졌다. 3일간 이어진 폭우로 인하여 프로그램 활동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메인 활동은 블루베리 잼 만들기였다.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날씨가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되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것을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 팀원들과 머리를 모아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각 나라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3시간이라는 짧은 준비시간과 다른 나라와는 달리 오로지 내 혼자만의 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이 버거웠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한국을 제외하고 각 나라별 2명씩 짝을 이루어 진행하였다.)
3일간의 폭우를 끝으로 날씨가 개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잼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로서, 툰드라라는 거친 환경을 이겨내고 자란 깨끗한 블루베리였다. 이 블루베리를 이용해 만든 잼을 아이슬란드 내의 기업에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콜롬비아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워크캠프를 끝으로 1박2일 동안 짧은 여행을 통해 팀원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였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을 남긴 채 아이슬란드에서 다시 아일랜드로 귀국을 하였다. 비록 짧은 2주간의 시간이었지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나만의 추억을 남긴 것을 후회할 일 은 없을 것이다.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우연히 지도에서 발견한 나라, 아이슬란드.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지?". "EU국가 중에 하나인가?" 아이슬란드 여행으로의 출발은 이렇게 아주 작고 사소한 계기로 불이 붙었다. 하나, 둘 씩 정보를 모아가면 갈수록, 단순히 한 번 둘러보아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죽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와야 하는 나라"로 내 머릿속에 각인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특별한 나라로의 여행을 다짐한만큼, 특별한 시간을 아이슬란드에서 보내고 싶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2013년 9월 12일 부터 2013년 9월 25일 2주 동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World Wide Friend(이하WF)는 아이슬란드 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아이슬란드 봉사활동 단체이다. 나는 WF가 진행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중에 near to the artic circle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Raufarhofn, 수도 Reykavik에서 10시간이 걸리는 아주 멀고 조그마한 마을이었다.
팀 구성은 10명, 모두 여자였다. 러시아,스페인,이탈리아,일본,프랑스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모인 10명의 캠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장 중점적인 활동은 총 2가지로써, 마을안에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Multi culture에 관한 개념을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을 하는 것과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잼을 만드는 일을 하였다.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이루어졌다. 3일간 이어진 폭우로 인하여 프로그램 활동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메인 활동은 블루베리 잼 만들기였다.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날씨가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되었다.) 하지만 비가 오는 것을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 팀원들과 머리를 모아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각 나라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3시간이라는 짧은 준비시간과 다른 나라와는 달리 오로지 내 혼자만의 힘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이 버거웠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한국을 제외하고 각 나라별 2명씩 짝을 이루어 진행하였다.)
3일간의 폭우를 끝으로 날씨가 개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블루베리를 채집하여 잼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로서, 툰드라라는 거친 환경을 이겨내고 자란 깨끗한 블루베리였다. 이 블루베리를 이용해 만든 잼을 아이슬란드 내의 기업에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콜롬비아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워크캠프를 끝으로 1박2일 동안 짧은 여행을 통해 팀원들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였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을 남긴 채 아이슬란드에서 다시 아일랜드로 귀국을 하였다. 비록 짧은 2주간의 시간이었지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나만의 추억을 남긴 것을 후회할 일 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