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드넓은 초원에서 찾은 나의 첫 해외 봉사
Kid's Camp-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지난 2013년 7월, 나는 워크캠프를 통해 약 2주간의 봉사활동을 하러 몽골로 떠났다. 나의 첫 번재 해외 봉사활동이며 또 나의 첫 번째 해외 여행이였다. 남들 처럼 나도 내 첫 번째 해외로의 여행은 유럽이나 미국과 같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머나먼 대륙으로 떠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워크캠프였고 장소는 몽골이었다. 내 돈으로 거리가 먼 나라로 떠나는 것은 재정 상 무리가 있었던 것도 큰 이유였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정말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나라로 떠나고 싶었던 것이 몽골로 가게된 가장 주된 이유였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을 보고 싶었다.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을 날아 몽골에 도착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묵은 뒤 내가 정말로 일을 하며 캠프를 할 장소로 떠났다. 표지판도 제대로 된 길도 없는 들판을 이리 저리 달려 도착한 워크캠프 장소는 건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건물이었다.
이 주간을 함께 돕고 일할 친구들은 세 명의 프랑스인, 두 명의 홍콩인, 여섯 명의 대만인, 나를 포함한 세 명의 한국인 이었다. 첫 번째 날에 우리가 묵고 아이들을 가르칠 건물을 짓는 것을 도운 뒤 다음 날에 영어캠프를 위해 온 아이들을 맞이했다. 20명 남짓되는 10살 정도의 아이들은 놀이터나 길거리 어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 나이대의 활발하고 웃음기 가득한 아이들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teaching,cleaning,helping,cooking 이렇게 네팀으로 나누어서 각자 맡을 일을 하였다. 나날이 돌아가면서 하다 보니 힘들지도 않았고 시간이 금방갔다. 일을 끝내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거나 들판에서 뛰어놀며 지내었다. 약 2주간의 워크캠프기간이 끝난 후 아쉽게 아이들과 헤어지고 봉사자들끼리 며칠간의 여행을 가졌고, 그 후 각자의 집으로 떠났다. 길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참 짧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남아있던 워크캠프였다.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을 날아 몽골에 도착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묵은 뒤 내가 정말로 일을 하며 캠프를 할 장소로 떠났다. 표지판도 제대로 된 길도 없는 들판을 이리 저리 달려 도착한 워크캠프 장소는 건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건물이었다.
이 주간을 함께 돕고 일할 친구들은 세 명의 프랑스인, 두 명의 홍콩인, 여섯 명의 대만인, 나를 포함한 세 명의 한국인 이었다. 첫 번째 날에 우리가 묵고 아이들을 가르칠 건물을 짓는 것을 도운 뒤 다음 날에 영어캠프를 위해 온 아이들을 맞이했다. 20명 남짓되는 10살 정도의 아이들은 놀이터나 길거리 어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 나이대의 활발하고 웃음기 가득한 아이들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teaching,cleaning,helping,cooking 이렇게 네팀으로 나누어서 각자 맡을 일을 하였다. 나날이 돌아가면서 하다 보니 힘들지도 않았고 시간이 금방갔다. 일을 끝내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거나 들판에서 뛰어놀며 지내었다. 약 2주간의 워크캠프기간이 끝난 후 아쉽게 아이들과 헤어지고 봉사자들끼리 며칠간의 여행을 가졌고, 그 후 각자의 집으로 떠났다. 길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참 짧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남아있던 워크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