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영어 울렁증, 부산에서 이겨내다 두려움 넘어선, 꽃마을
Creative hil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느덧 부산에서 했었던 꽃마을 국제워크캠프가 끝난지 두달이 다되가네요. 정말로 제 삶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해준 것에 대해서 우선 이 국제 워크캠프를 만드신 분께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네요^ㅡ^
제가 있었던 워크캠프는 부산 꽃마을에서 했던 프로그램입니다. Art in Nature 라는 곳에서 여러 예술활동을 하시는 작가분들과 공공미술을 하는 내용인데요, 역시 예술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역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터라 어떻게 보면 제 생각에는 다른 참여자들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이 워크캠프를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 이걸 할까 말까 라는 고민보다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쉽사리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두려움에서 생긴 또 다른 두려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국 신청서를 내고 꽃마을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Good Choice!!"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워크캠프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점이 더 재밌게 생활을 하게 해준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꼭 언어로 대화하는 것보다 “서로의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게 되기까지 참 제 생각과 마음은 롤러코스터와 같았죠.. 하하. 워크캠프 중에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한 말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No problem" , "It's possible"입니다. 언어의 문제가 많았던 저는 어떻게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어야 했어요. 그래서 이 말들을 정말 저 스스로 많이 사용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런 말들을 통해서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제 생각과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글을 즐겁게 쓰고 있는 거겠죠? 하하..
두 달이 지난 지금은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워크캠프를 하지 않았더라면 난 지난 방학기간동안 뭘 하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요. 아니 어쩌면 무엇을 하고 있었더라도 지난 워크캠프를 하고 있던 기간보다는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Anyway! 저번 여름방학 워크캠프를 마치신 모든 분들 모두 즐거우셨죠? 다들 모두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제가 있었던 워크캠프는 부산 꽃마을에서 했던 프로그램입니다. Art in Nature 라는 곳에서 여러 예술활동을 하시는 작가분들과 공공미술을 하는 내용인데요, 역시 예술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 역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터라 어떻게 보면 제 생각에는 다른 참여자들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이 워크캠프를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 이걸 할까 말까 라는 고민보다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쉽사리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두려움에서 생긴 또 다른 두려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국 신청서를 내고 꽃마을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Good Choice!!"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워크캠프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점이 더 재밌게 생활을 하게 해준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꼭 언어로 대화하는 것보다 “서로의 진심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게 되기까지 참 제 생각과 마음은 롤러코스터와 같았죠.. 하하. 워크캠프 중에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한 말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No problem" , "It's possible"입니다. 언어의 문제가 많았던 저는 어떻게든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어야 했어요. 그래서 이 말들을 정말 저 스스로 많이 사용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런 말들을 통해서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제 생각과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글을 즐겁게 쓰고 있는 거겠죠? 하하..
두 달이 지난 지금은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워크캠프를 하지 않았더라면 난 지난 방학기간동안 뭘 하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요. 아니 어쩌면 무엇을 하고 있었더라도 지난 워크캠프를 하고 있던 기간보다는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Anyway! 저번 여름방학 워크캠프를 마치신 모든 분들 모두 즐거우셨죠? 다들 모두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