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슬로바키아, 걱정 반 설렘 반 2주
BLACK CAST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외에 간다는 점 때문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도 한다는 점 또한 기대가 되었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학기 중에 사회복지원에 가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놀이 활동을 보조하는 교육봉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에서는 색다른 활동을 원했기 때문에 ‘RENO, ENVI’과 같은 다른 종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알아본 것 없이 단순하게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이유로 ‘슬로바키아’를 선택했었습니다.
워크캠프 신청을 할 때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워크캠프 시작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대감보다는 걱정과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캠프 리더들이 미팅 포인트를 찾아오기 위한 교통수단의 시간과 버스노선에 대한 정보를 주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간략한 정보였기 때문에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슬로바키아로 가는 직항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체코에 있는 공항으로 가서 기차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의사소통, 집시 등의 여러 가지 걱정들 때문에 ‘난 왜 미리 알아본 정보도 없이 덜컥 워크캠프를 신청했을까’하는 후회도 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무사히 체코에서 슬로바키아의 미팅 포인트까지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을버스가 미팅 포인트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리더들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리더들을 따라 지내게 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 마을 주민의 집 뒤에 설치된 텐트였습니다. 모든 캠퍼들이 모여서 한 명씩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한 뒤에는 캠프기간 중에 지켜야 할 규칙, 하루씩 돌아가며 자신의 나라 음식을 만드는 식사당번 날에 대해서 리더들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캠퍼들과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더들은 이런 우리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함께 게임을 하며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전에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 성향의 차이 때문에 참여를 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캠퍼들 중에는 없었던 것 같아서 이 점이 좋았습니다. 주인집 가족들도 모두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고 잘 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 도착한 다음날부터 시작된 봉사활동 일정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었습니다.
아침 7시 30분쯤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으로는 빵, 토마토, 오이, 햄, 초콜릿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시리얼을 먹곤 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각자의 큰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서 산을 올랐습니다. 중간에 한번쯤 휴식을 취하긴 하지만, 저에게는 한 시간 반 동안 산을 오르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산을 올라가면 ‘블랙 캐슬’이 나오는데 이곳이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게 될 장소였습니다. 성 보수공사를 하는 일이라 해서 성 형체가 크게 보존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주 일부분만 있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브러쉬로 성벽의 돌에 있는 흙들을 털어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날이 지날수록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성벽의 골격이 드러나도록 주변의 흙들을 파내는 일을 했습니다. 잡초와 큰 돌들이 많이 박혀있어서 팔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파냈던 흙들을 채에 걸러서 유적(도자기, 뼈)의 조각들을 찾아내는 작업도 했습니다. 파냈던 돌들 중에서 성벽을 쌓기에 적당한 돌들은 따로 빼두고 쓸모 없는 돌들은 바구니에 담아서 캠퍼들이 줄을 서서 서로 전달을 하고 멀리 던져버리는 작업도 했습니다. 또한 큰 돌들을 성벽의 아귀에 맞도록 쌓는 작업도 했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기도 했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12시 정도가 되면 간단히 점심식사를 합니다. 리더가 준비해온 소시지를 나무막대에 끼워서 모닥불을 피워서 구워먹기도 했고, 아침식사 때, 각자가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를 미리 준비해 와서 먹기도 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의 시간도 갖고, 다시 함께 일을 한 후 오후 2시쯤에 산을 내려옵니다. 식사당번인 캠퍼는 12시쯤에 미리 산을 내려가서 캠퍼들과 함께 먹을 자기 자신의 나라 음식을 만들어 둡니다. 모든 캠퍼들이 다시 숙소에 가면 식사당번이 만든 음식을 함께 먹습니다. 이렇게 매일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 음식을 만들었을 때, 모든 캠퍼들이 음식을 남기는 것 없이 맛있게 먹어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밖에 구할 수 없는 재료는 미리 준비해서 간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두 번의 식사를 준비 했습니다. 특히 고추장은 외국인 친구들이 '코리안 스파이시 잼'이라 하며 굉장히 흥미로워했습니다. 보통 저녁식사는 6~7시쯤에 하는데,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나머지 캠퍼들은 흙투성이가 된 몸을 씻고, 에너지 충전시간을 갖습니다. 각자 낮잠을 자거나, 함께 모여서 게임을 하거나 독서를 하기도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의 전통놀이와 같은 게임을 준비해서 다 함께 즐깁니다.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윷놀이는 게임 설명을 해주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는데, 공기놀이는 굉장히 어려워했습니다. 시험 삼아 공기놀이를 보여주면 굉장히 신기해하며 자신도 연습을 열심히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하고 시간이 남으면 주로 ‘마피아’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할 때도 있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자정이 될 무렵에는 다시 텐트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영국친구는 항상 ‘안녕’이라는 인사말을 배운 뒤로, 항상 세수를 하고 텐트로 돌아 갈 때 ‘안녕’을 외치곤 했습니다. 이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매일 듣다 보니 한국인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2주 동안 이렇게 일을 하고 큰 틀에서는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매일 색다른 기분이었고 리더들도 노력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에 거리감도 줄어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가 끝나는 주말에는 내가 지냈던 Zlatno마을이 아닌 다른 도시로 가서 함께 전통시장 구경도 하고 미션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호수에 놀러 가기도 하면서 즐거운 주말여행을 했습니다. 비록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캠퍼들과 깊은 대화까지는 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고 다음에는 영어실력을 쌓은 뒤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텐트 메이트였던 타이완친구가 부족한 영어문장을 듣고 다른 캠퍼들에게 이해시켜주는 통역자 역할을 해주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처음 일주일의 시간은 매우 더디게 갔지만, 주말여행을 다녀온 뒤의 일주일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워크캠프 기간 처음에는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화장실도 푸세식 이었고 등불이 없어서 밤에는 라이트를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밤에 텐트에서 잠을 잘 때는 온도가 굉장히 낮아져서 추위와 싸우며 잠을 자야 했습니다. 텐트에서 지냈기 때문에 2주 동안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상황들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를 통해서 느끼고 배운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떠나는 날이 다가 올 때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보람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워크캠프 신청을 할 때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워크캠프 시작 날짜가 다가올수록 기대감보다는 걱정과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캠프 리더들이 미팅 포인트를 찾아오기 위한 교통수단의 시간과 버스노선에 대한 정보를 주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간략한 정보였기 때문에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슬로바키아로 가는 직항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체코에 있는 공항으로 가서 기차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의사소통, 집시 등의 여러 가지 걱정들 때문에 ‘난 왜 미리 알아본 정보도 없이 덜컥 워크캠프를 신청했을까’하는 후회도 했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무사히 체코에서 슬로바키아의 미팅 포인트까지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마을버스가 미팅 포인트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리더들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리더들을 따라 지내게 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 마을 주민의 집 뒤에 설치된 텐트였습니다. 모든 캠퍼들이 모여서 한 명씩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한 뒤에는 캠프기간 중에 지켜야 할 규칙, 하루씩 돌아가며 자신의 나라 음식을 만드는 식사당번 날에 대해서 리더들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캠퍼들과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더들은 이런 우리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함께 게임을 하며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전에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 성향의 차이 때문에 참여를 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캠퍼들 중에는 없었던 것 같아서 이 점이 좋았습니다. 주인집 가족들도 모두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고 잘 대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 도착한 다음날부터 시작된 봉사활동 일정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었습니다.
아침 7시 30분쯤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으로는 빵, 토마토, 오이, 햄, 초콜릿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시리얼을 먹곤 했습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각자의 큰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서 산을 올랐습니다. 중간에 한번쯤 휴식을 취하긴 하지만, 저에게는 한 시간 반 동안 산을 오르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산을 올라가면 ‘블랙 캐슬’이 나오는데 이곳이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게 될 장소였습니다. 성 보수공사를 하는 일이라 해서 성 형체가 크게 보존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주 일부분만 있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브러쉬로 성벽의 돌에 있는 흙들을 털어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날이 지날수록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성벽의 골격이 드러나도록 주변의 흙들을 파내는 일을 했습니다. 잡초와 큰 돌들이 많이 박혀있어서 팔이 굉장히 아팠습니다. 파냈던 흙들을 채에 걸러서 유적(도자기, 뼈)의 조각들을 찾아내는 작업도 했습니다. 파냈던 돌들 중에서 성벽을 쌓기에 적당한 돌들은 따로 빼두고 쓸모 없는 돌들은 바구니에 담아서 캠퍼들이 줄을 서서 서로 전달을 하고 멀리 던져버리는 작업도 했습니다. 또한 큰 돌들을 성벽의 아귀에 맞도록 쌓는 작업도 했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기도 했지만 함께 일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12시 정도가 되면 간단히 점심식사를 합니다. 리더가 준비해온 소시지를 나무막대에 끼워서 모닥불을 피워서 구워먹기도 했고, 아침식사 때, 각자가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를 미리 준비해 와서 먹기도 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의 시간도 갖고, 다시 함께 일을 한 후 오후 2시쯤에 산을 내려옵니다. 식사당번인 캠퍼는 12시쯤에 미리 산을 내려가서 캠퍼들과 함께 먹을 자기 자신의 나라 음식을 만들어 둡니다. 모든 캠퍼들이 다시 숙소에 가면 식사당번이 만든 음식을 함께 먹습니다. 이렇게 매일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 음식을 만들었을 때, 모든 캠퍼들이 음식을 남기는 것 없이 맛있게 먹어주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밖에 구할 수 없는 재료는 미리 준비해서 간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두 번의 식사를 준비 했습니다. 특히 고추장은 외국인 친구들이 '코리안 스파이시 잼'이라 하며 굉장히 흥미로워했습니다. 보통 저녁식사는 6~7시쯤에 하는데,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나머지 캠퍼들은 흙투성이가 된 몸을 씻고, 에너지 충전시간을 갖습니다. 각자 낮잠을 자거나, 함께 모여서 게임을 하거나 독서를 하기도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의 전통놀이와 같은 게임을 준비해서 다 함께 즐깁니다.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윷놀이는 게임 설명을 해주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는데, 공기놀이는 굉장히 어려워했습니다. 시험 삼아 공기놀이를 보여주면 굉장히 신기해하며 자신도 연습을 열심히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하고 시간이 남으면 주로 ‘마피아’게임을 함께 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할 때도 있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자정이 될 무렵에는 다시 텐트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영국친구는 항상 ‘안녕’이라는 인사말을 배운 뒤로, 항상 세수를 하고 텐트로 돌아 갈 때 ‘안녕’을 외치곤 했습니다. 이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매일 듣다 보니 한국인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2주 동안 이렇게 일을 하고 큰 틀에서는 반복되는 일이었지만, 매일 색다른 기분이었고 리더들도 노력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에 거리감도 줄어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가 끝나는 주말에는 내가 지냈던 Zlatno마을이 아닌 다른 도시로 가서 함께 전통시장 구경도 하고 미션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호수에 놀러 가기도 하면서 즐거운 주말여행을 했습니다. 비록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캠퍼들과 깊은 대화까지는 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고 다음에는 영어실력을 쌓은 뒤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텐트 메이트였던 타이완친구가 부족한 영어문장을 듣고 다른 캠퍼들에게 이해시켜주는 통역자 역할을 해주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처음 일주일의 시간은 매우 더디게 갔지만, 주말여행을 다녀온 뒤의 일주일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워크캠프 기간 처음에는 의사소통도 잘되지 않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화장실도 푸세식 이었고 등불이 없어서 밤에는 라이트를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밤에 텐트에서 잠을 잘 때는 온도가 굉장히 낮아져서 추위와 싸우며 잠을 자야 했습니다. 텐트에서 지냈기 때문에 2주 동안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상황들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를 통해서 느끼고 배운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떠나는 날이 다가 올 때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보람 있었던 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