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혹독한 추위마저 녹인 경험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전, 처음 워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도착했을 때 혹독한 추위와 바람이 저를 맞았습니다. 왜 아이슬란드였나 하는 후회가 밀려올만큼 혹독했던 추위였던지라 봉사활동에 대한 걱정이 커졌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대한 첫인상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worldwide 오피스에서 함께 일할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공통점을 찾아 나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동부 끝에 위치한 피오르드 마을은 미니버스로 10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먼길이었지만, 중간중간에 있었던 관광으로 인해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짧게나마 감상할 수 있었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밤 10시가 다되어 도착하고, 추울거라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숙소는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그렇게 첫날이 가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쓰레기 줍기, 잔디깔기, 잡초뽑기와 같은 일이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날중에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일을 쉬기도 하는 등, 융통성이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모인만큼, 리더들은 날마다 요리 당번, 청소 당번을 정해주는데 매일매일 새롭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기대하는 것도 큰 재미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일주일 가량이 흐르고, 주말에는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 등산, 낚시를 하기도 했고, 일요일에는 현지 교회를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와서는 여태껏 살면서 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히치 하이킹'인데, 등산을 가서 돌아오는 길에, 그리고 2주 차에는 샤워장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히치하이킹을 시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이 컸지만, 마을 주민들도 모두 우리가 워크캠프 참가자인 것을 알고 대부분 친절하게 숙소 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것에서도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특히 여자라면 군대를 가지않아서 삽을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이 잘 없을텐데, 삽질을 해서 정말 큰 바위를 뽑아내고 잔디를 까는 작업은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별 day가 되면 대표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그 나라에 대한 정보가 담긴 프리젠테이션을 볼 수 있어서 저녁마다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일한 후에 수영장에서 따뜻한 온천, 그리고 사우나는 하루의 추위와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간식들, 과일, 요거트, 차, 우유는 정말로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아이슬란드는 기후가 좋지 않고, 유럽에서도 항공을 이용하기에 편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했던 동부 끝에 위치한 피오르드 마을은 미니버스로 10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먼길이었지만, 중간중간에 있었던 관광으로 인해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짧게나마 감상할 수 있었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밤 10시가 다되어 도착하고, 추울거라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숙소는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그렇게 첫날이 가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쓰레기 줍기, 잔디깔기, 잡초뽑기와 같은 일이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날중에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일을 쉬기도 하는 등, 융통성이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모인만큼, 리더들은 날마다 요리 당번, 청소 당번을 정해주는데 매일매일 새롭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기대하는 것도 큰 재미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일주일 가량이 흐르고, 주말에는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 등산, 낚시를 하기도 했고, 일요일에는 현지 교회를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와서는 여태껏 살면서 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히치 하이킹'인데, 등산을 가서 돌아오는 길에, 그리고 2주 차에는 샤워장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히치하이킹을 시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운 마음이 컸지만, 마을 주민들도 모두 우리가 워크캠프 참가자인 것을 알고 대부분 친절하게 숙소 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것에서도 여태까지 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특히 여자라면 군대를 가지않아서 삽을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이 잘 없을텐데, 삽질을 해서 정말 큰 바위를 뽑아내고 잔디를 까는 작업은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별 day가 되면 대표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그 나라에 대한 정보가 담긴 프리젠테이션을 볼 수 있어서 저녁마다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일한 후에 수영장에서 따뜻한 온천, 그리고 사우나는 하루의 추위와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간식들, 과일, 요거트, 차, 우유는 정말로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아이슬란드는 기후가 좋지 않고, 유럽에서도 항공을 이용하기에 편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