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묻지마 신청, 버몬트에서 인생 경험 친오빠 추천, 미국
GARDENS AND COMMUNITY, VERMO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경험담 작성이 좀 늦어졌지만, 그 때의 그 설레임을 떠올리면 작성해봅니다.
저는 많은 생각을하지 않고, 친오빠의 추천으로 무작정 신청하고 참여하게 됐어요.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과 좋은 뜻으로 모여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생각했고,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앞뒤로(1주,2주)정도 혼자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했고, 중간에 미국의 Vermont주에서 봉사하게 되었어요.
영어를 잘 못해서 두려움도 컸지만, 같이 참여한 친구들 중에 2명만 영어를 엄~~청 잘했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했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는 나라기 때문에 저녁에는 거의 늘 파티에 초대받아서 정말 많은 사람들(지역주민)과 만났어요. (그때 마다 영어를 못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네요ㅜㅜ) 혹시 영어권 나라에 가시는 분들 영어 못하셔도 괜찮은데 조금 배워가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어요~~
우리 모임은 지역단체와 함께 지역의 일손이 필요한 지역에서 일을 했어요.
가장 큰 프로젝트는 사진에 보이시는 광장을 만드는 일이었고, 페인트칠하기, 농사일?, 배 페인트칠 등 다양한 일을 했어요~ 제일 더울 때라 일은 그렇게 많이 못 했어요. 하루에 4시간정도 했고, 매일 오후에 수영하러 다녔어요~ 더위를 식혀야한다며ㅎㅎ
우리나라에선 서울에 수영할 곳이 많지 않아서 자주 못다니는데 거기선 정말 매일 수영하러 다녔어요.(계곡, 연못, 해변 등등) 생각만해도 행복했었네요+_+ (연못에서 손바닥만한 물고기랑 수영하는 것은 충격 ...)
또 지역을 위한 일들이 했기 때문에 지역에서 먹을 것 협찬도 많이 받았어요. 헷*_*
참! 저희 팀에 한국인 오빠와 같이 불고기를 했는데... 진짜 다른나라 애들이 엄청 좋아해서 몇접시 먹고 그랬어요!!!! 불고기 소스 무조건 준비해가세요! (불고기용 소고기가 없어서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 얇게 썰었어요 무려 2kg를 ....ㅜㅜ)
이쯤에서 참가자와 숙소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ㅎㅎ
스페인 3명, 미국인 3명(리더들), 독일 1명, 러시아 1명, 한국인 2명 이었어요.
거기에 도움주신 많은 지역주민들도 계세요~~~
총 10명이 교회에서 생활을 했어요.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샤워실이 없었어요. 사진에 보시는 샤워실을 밖에서 만들었는데 ㅎㅎ 바람불면 샤워실이 무너집니다......ㅜ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인데 그래도 좋은 추억이네요.
다행이? 이틀에 한번정도 지역주민들 집에가서 샤워를 할 수 있어요 한3명정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지만,,,, 외국애들이 잘 안 씻어서 샤워는 매일했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글로 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정말 다들 친절했하셔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제가 그동안 20년 넘게 경험해오고 배운 것보다 5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왜 학생때 여행을 많이 하라고 주위에서 그러는 지 이제는 알고,
주변에 지인들에게 엄청 강추하고 다닙니다. ^^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이 글로 읽는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열정만 있다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떠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 좋은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많은 생각을하지 않고, 친오빠의 추천으로 무작정 신청하고 참여하게 됐어요.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과 좋은 뜻으로 모여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생각했고,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앞뒤로(1주,2주)정도 혼자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했고, 중간에 미국의 Vermont주에서 봉사하게 되었어요.
영어를 잘 못해서 두려움도 컸지만, 같이 참여한 친구들 중에 2명만 영어를 엄~~청 잘했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했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는 나라기 때문에 저녁에는 거의 늘 파티에 초대받아서 정말 많은 사람들(지역주민)과 만났어요. (그때 마다 영어를 못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네요ㅜㅜ) 혹시 영어권 나라에 가시는 분들 영어 못하셔도 괜찮은데 조금 배워가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어요~~
우리 모임은 지역단체와 함께 지역의 일손이 필요한 지역에서 일을 했어요.
가장 큰 프로젝트는 사진에 보이시는 광장을 만드는 일이었고, 페인트칠하기, 농사일?, 배 페인트칠 등 다양한 일을 했어요~ 제일 더울 때라 일은 그렇게 많이 못 했어요. 하루에 4시간정도 했고, 매일 오후에 수영하러 다녔어요~ 더위를 식혀야한다며ㅎㅎ
우리나라에선 서울에 수영할 곳이 많지 않아서 자주 못다니는데 거기선 정말 매일 수영하러 다녔어요.(계곡, 연못, 해변 등등) 생각만해도 행복했었네요+_+ (연못에서 손바닥만한 물고기랑 수영하는 것은 충격 ...)
또 지역을 위한 일들이 했기 때문에 지역에서 먹을 것 협찬도 많이 받았어요. 헷*_*
참! 저희 팀에 한국인 오빠와 같이 불고기를 했는데... 진짜 다른나라 애들이 엄청 좋아해서 몇접시 먹고 그랬어요!!!! 불고기 소스 무조건 준비해가세요! (불고기용 소고기가 없어서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 얇게 썰었어요 무려 2kg를 ....ㅜㅜ)
이쯤에서 참가자와 숙소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ㅎㅎ
스페인 3명, 미국인 3명(리더들), 독일 1명, 러시아 1명, 한국인 2명 이었어요.
거기에 도움주신 많은 지역주민들도 계세요~~~
총 10명이 교회에서 생활을 했어요. 주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샤워실이 없었어요. 사진에 보시는 샤워실을 밖에서 만들었는데 ㅎㅎ 바람불면 샤워실이 무너집니다......ㅜ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인데 그래도 좋은 추억이네요.
다행이? 이틀에 한번정도 지역주민들 집에가서 샤워를 할 수 있어요 한3명정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지만,,,, 외국애들이 잘 안 씻어서 샤워는 매일했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글로 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정말 다들 친절했하셔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제가 그동안 20년 넘게 경험해오고 배운 것보다 5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왜 학생때 여행을 많이 하라고 주위에서 그러는 지 이제는 알고,
주변에 지인들에게 엄청 강추하고 다닙니다. ^^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이 글로 읽는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열정만 있다면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떠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두 좋은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