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무계획 여행이 준 최고의 선물
Orphange's farm-6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몽골 워크캠프를 갔다온지 두달이나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매일밤 워크캠프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몽골 워크캠프의 매력이 엄청났다는 의미겠지요.
엄청난 봉사마인드가 있거나 글로벌 의식을 함양해야겠다!..와 같은 엄청난 포부는 없었구요. 그냥 여름도 너무 덥고 가까운 곳으로(그리고 싼) 좋은 경험하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몽골 워크캠프는 딱 저와 맞는 곳이었어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고 워크캠퍼들하고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더 북적북적하고 행복한 캠프였습니다. 또한 리더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가끔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곤 합니다. 몽골인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편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무엇보다 아무 생각없이 갔던 저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외국 친구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서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나중에는 서로 그리워하며 계속 페이스북으로 연락하는 걸 보면 캠프동안 얼마나 많이 정을 쌓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년 그니까 5년째 몽골 워캠에 참가하는 네덜란드인이 있더라구요. 왜 매년 오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물론 매일 사랑스럽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중학생이고 남자아이들이다보니 가끔 짖궃고 몸싸움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제일 많이 기억남는게 아이들입니다. 아시아 워크캠프는 주로 아이들과 하는 캠프가 많은데 저는 다음번 캠프를 가게 되면 꼭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니까 캠퍼들하고 더 쉽게 친해지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제가 다른 워크캠프를 참가해보지는 않아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몽골 워크캠프의 일상은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먹을 농작물을 직접 저희가 재배...는 아니구요ㅎㅎㅎ잡초를 뽑습니다. 몽골 햇볕이 정말 강하기 때문에 일할 때 힘들긴 했지만 하루에 5시간정도 일하니 조금 참으면 점심, 저녁을 먹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제가 자취생이라 아주 기본적인 요리밖에는 못하는데 제가 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는 캠퍼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의 눈물이.....꼭 요리준비를 하고가세요! 물론 양념통하나면 다 해결되긴 하지만 그래도 정성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제 블로그에 캠프 일상을 (많이) 올렸습니다! 와서 보시구 서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네요!
엄청난 봉사마인드가 있거나 글로벌 의식을 함양해야겠다!..와 같은 엄청난 포부는 없었구요. 그냥 여름도 너무 덥고 가까운 곳으로(그리고 싼) 좋은 경험하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몽골 워크캠프는 딱 저와 맞는 곳이었어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고 워크캠퍼들하고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더 북적북적하고 행복한 캠프였습니다. 또한 리더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가끔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곤 합니다. 몽골인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편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무엇보다 아무 생각없이 갔던 저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외국 친구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서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나중에는 서로 그리워하며 계속 페이스북으로 연락하는 걸 보면 캠프동안 얼마나 많이 정을 쌓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년 그니까 5년째 몽골 워캠에 참가하는 네덜란드인이 있더라구요. 왜 매년 오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물론 매일 사랑스럽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중학생이고 남자아이들이다보니 가끔 짖궃고 몸싸움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제일 많이 기억남는게 아이들입니다. 아시아 워크캠프는 주로 아이들과 하는 캠프가 많은데 저는 다음번 캠프를 가게 되면 꼭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니까 캠퍼들하고 더 쉽게 친해지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제가 다른 워크캠프를 참가해보지는 않아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몽골 워크캠프의 일상은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먹을 농작물을 직접 저희가 재배...는 아니구요ㅎㅎㅎ잡초를 뽑습니다. 몽골 햇볕이 정말 강하기 때문에 일할 때 힘들긴 했지만 하루에 5시간정도 일하니 조금 참으면 점심, 저녁을 먹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제가 자취생이라 아주 기본적인 요리밖에는 못하는데 제가 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는 캠퍼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의 눈물이.....꼭 요리준비를 하고가세요! 물론 양념통하나면 다 해결되긴 하지만 그래도 정성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요. 제 블로그에 캠프 일상을 (많이) 올렸습니다! 와서 보시구 서로 이야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