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외딴 시골, 잊지 못할 추억 시작
Festival Salat'n C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대해서 막연히 듣기만 하다가 유럽여행을 계획 하면서 그사이에 워크캠프를 넣으면 좋은추억을 더 많이 만들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또 이 캠프의 많은 후기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귈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 워크캠프에 합격한후 너무너무 기뻣지만 위치를 보고 약간 불안불안 했다.
도착한후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인지 캠프리더가 픽업을 하러 와있어야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행히 워크캠프 멤버들을 찾아서 같이 모여있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캠프리더가 와서 우리를 데리고 한참을 자동차로 이동한 후에 캠핑지에 도착했다.
수도와 너무많이 떨어져 있어서 시골일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도착하고 나니 걸어서는 이동하지 못할 거리였다. 시내가 있긴했지만 시내라고 하기엔 어딘가 부족한...말그대로 정말 시골동네였다. 어딜가던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부모님과 연락을 하기 위해선 1시간정도 차를타고 이동해서 WIFI가 터지는 곳을 찾아서 잠깐잠깐 연락을 할 수 있었다. 거기다 워크캠프 본래 멤버들이 취소를 하는바람에 9명중에 리더를 포함해서 6명밖에 인원이 없어서 과연...봉사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캠프멤버들이 영어를 어느정도 해서 의사표현을 하는데는 걱정이 없었다.
또 그 마을에 제법 큰 축제여서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장과 여러 시설들을 짓는데 서로 도와가면서 일 할 수 있어서 워크캠프멤버로 온 우리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인원들이 있어서 일을 하는것은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프랑스 시골사람들이라 그런지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많이있지 않았다. 몸으로 설명을 하거나 리더를 통해 설명을 하거나 간단한 프랑스어들을 배워서 사람들과 대화했다.
처음엔 기대가 많았던 워크캠프였던 만큼 실망이 됬던건 사실이다.
너무나도 파리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불편했고 지루했고 재미없었다.
왜 이런 캠프에 왔을까...다른 캠프를 신청할껄...하는 후회도 많이 했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었지만...그다지 많은 국가의 친구들이 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너무 시골에 있어서 수도에서 찾아갈때 교통비가 많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많은 후회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과 정이 들고 일을하면서 많은 보람도 느꼈다. 허허벌판같던 곳에 화장실도 설치하고 공연장도 설치하고 식당도 설치하고 자그마하게 먹거리나 악세사리같은 것들을 팔 수 있는 천막들도 설치하고
텐트를 치고 축제장소를 꾸미고 일하는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그곳엔 정말 4명을빼고는 다 프랑스 사람들 뿐이었다. 처음엔 간단한 인사말 정도만 알았던 프랑스어를 오래 지내다 보니 기본적인 단어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이 캠프를 통해서 텐트짓는법도 배우고 프랑스 전통 음식을 만드는 법도 배웠다. 또 중간중간 캠프리더와 축제 관계자측이 마을의 유명명소와 계곡등등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설명을 해주어 보통 여행이었음 없었을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던 캠프였다.
처음엔 너무나도 도시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헤어지는 전날이 되자 많은 정이 쌓였었는지 눈물이 났다. 그만큼 내게 소중하게 자리잡은 추억이 하나더 늘은거 같아서 너무너무 가길 잘 했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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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워크캠프에 합격한후 너무너무 기뻣지만 위치를 보고 약간 불안불안 했다.
도착한후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인지 캠프리더가 픽업을 하러 와있어야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행히 워크캠프 멤버들을 찾아서 같이 모여있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캠프리더가 와서 우리를 데리고 한참을 자동차로 이동한 후에 캠핑지에 도착했다.
수도와 너무많이 떨어져 있어서 시골일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도착하고 나니 걸어서는 이동하지 못할 거리였다. 시내가 있긴했지만 시내라고 하기엔 어딘가 부족한...말그대로 정말 시골동네였다. 어딜가던지 차를 타고 이동했고 부모님과 연락을 하기 위해선 1시간정도 차를타고 이동해서 WIFI가 터지는 곳을 찾아서 잠깐잠깐 연락을 할 수 있었다. 거기다 워크캠프 본래 멤버들이 취소를 하는바람에 9명중에 리더를 포함해서 6명밖에 인원이 없어서 과연...봉사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캠프멤버들이 영어를 어느정도 해서 의사표현을 하는데는 걱정이 없었다.
또 그 마을에 제법 큰 축제여서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장과 여러 시설들을 짓는데 서로 도와가면서 일 할 수 있어서 워크캠프멤버로 온 우리들을 제외하고도 많은 인원들이 있어서 일을 하는것은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프랑스 시골사람들이라 그런지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많이있지 않았다. 몸으로 설명을 하거나 리더를 통해 설명을 하거나 간단한 프랑스어들을 배워서 사람들과 대화했다.
처음엔 기대가 많았던 워크캠프였던 만큼 실망이 됬던건 사실이다.
너무나도 파리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불편했고 지루했고 재미없었다.
왜 이런 캠프에 왔을까...다른 캠프를 신청할껄...하는 후회도 많이 했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었지만...그다지 많은 국가의 친구들이 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너무 시골에 있어서 수도에서 찾아갈때 교통비가 많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많은 후회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과 정이 들고 일을하면서 많은 보람도 느꼈다. 허허벌판같던 곳에 화장실도 설치하고 공연장도 설치하고 식당도 설치하고 자그마하게 먹거리나 악세사리같은 것들을 팔 수 있는 천막들도 설치하고
텐트를 치고 축제장소를 꾸미고 일하는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고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그곳엔 정말 4명을빼고는 다 프랑스 사람들 뿐이었다. 처음엔 간단한 인사말 정도만 알았던 프랑스어를 오래 지내다 보니 기본적인 단어들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이 캠프를 통해서 텐트짓는법도 배우고 프랑스 전통 음식을 만드는 법도 배웠다. 또 중간중간 캠프리더와 축제 관계자측이 마을의 유명명소와 계곡등등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설명을 해주어 보통 여행이었음 없었을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던 캠프였다.
처음엔 너무나도 도시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헤어지는 전날이 되자 많은 정이 쌓였었는지 눈물이 났다. 그만큼 내게 소중하게 자리잡은 추억이 하나더 늘은거 같아서 너무너무 가길 잘 했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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