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농장, 동물들과 함께 웃다
CREATE ADVENTURE SPACE FOR KID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번째 워크캠프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마치고 보름정도 여행 후에 새로운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동네를 찾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또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되는건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다름이 없었다.
첫번째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홀로 아시안이었던것과 달리 일본인과 대만인, 그리고 나 이외의 한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8월 초에 참여했던 워크캠프는 방학기간이다 보니 연령층이 어린친구들이 더러 많았는데 확실히 방학기간이 끝날 무렵이다보니 어린친구들보다는 전부 대학생이거나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많았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전공을 가진 여러명이 모여 첫날부터 게임을 하며 이름과 얼굴을 익히고, 친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참여한 곳은 어린이 들이 단체로 견학을 주로 오는 농장이었는데, 예쁜 색으로 깔린 잔디에 동키와 라마, 거위, 돼지 등 동물들이 첫날부터 반겨주고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매일 일을 할 때에도 이상한 소리를 잘 내서 맥시코친구는 늘 대화를 시도하곤 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그 농장에서 오두막같은 것을 만드는 일이었다. 직접 나무를 자르고, 못질을 하고, 지붕을 올리고, 땅을 파고, 시맨트를 붓고, 돌을 나르고, 페인트를 칠하고..... 정말 정말 "real work camp"였다! 첫번째 참여했던 워크캠프는 좀더 지역사회와 커뮤니케이션에 목적을 더 두었다면 독일에서의 캠프는 정말 힘든일이 많았다. 하지만 그만큼 하루 하루 결과물들이 멋지게 만들어져서 보람찬 결과물이 만들어지긴 했다. 일하는 도중에 가지는 간식타임과 일을 마치고 바로 먹는 런치타임도 덕분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기도 하다.
독일은 기차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주말이나 일이 빨리 끝나는 날은 무조건 주변 시티를 둘러보러 나갔다. 캠프 숙소는 레클링 하우젠이라는 작은 시티였는데, 그 주변 한두시간 안쪽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정해 에센,본,문스터,쾰른,뒤셀도르프까지 다섯개 씨티나 더 둘러보러 나갔었다. 지역사회와 큰 커뮤니케이션은 없었지만 캠프 친구들과 함께 시간날때마다 계획을 짜 주변 시티를 둘러보는건 큰 즐거움이었다.
이번 워크캠프의 친구들은 재밌게도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유 경험자였다.
워크캠프를 한두번 이상해본 친구들이 절반이 넘었었다. 모두들 워크캠프는 늘 좋았다고 말했다. 나역시 그렇게 느꼈음은 물론이다 :)
저번 워크캠프도 같은 주제의 복원작업을 하는 캠프였지만 정말 다른 느낌의 캠프였다.
핀란드와 독일, 같은 유럽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친구들의 국적도 굉장히 달랐다.
이게 바로 워크캠프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수히 많은 캠프가 열리고 있고, 테마가 있다 해도 가보지 않고는 어떻게 펼쳐질지 모를 일이다. 정말 "다양함"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동네를 찾아가 새로운 친구들을 또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되는건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다름이 없었다.
첫번째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홀로 아시안이었던것과 달리 일본인과 대만인, 그리고 나 이외의 한국인 참가자도 있었다.
8월 초에 참여했던 워크캠프는 방학기간이다 보니 연령층이 어린친구들이 더러 많았는데 확실히 방학기간이 끝날 무렵이다보니 어린친구들보다는 전부 대학생이거나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많았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전공을 가진 여러명이 모여 첫날부터 게임을 하며 이름과 얼굴을 익히고, 친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참여한 곳은 어린이 들이 단체로 견학을 주로 오는 농장이었는데, 예쁜 색으로 깔린 잔디에 동키와 라마, 거위, 돼지 등 동물들이 첫날부터 반겨주고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매일 일을 할 때에도 이상한 소리를 잘 내서 맥시코친구는 늘 대화를 시도하곤 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그 농장에서 오두막같은 것을 만드는 일이었다. 직접 나무를 자르고, 못질을 하고, 지붕을 올리고, 땅을 파고, 시맨트를 붓고, 돌을 나르고, 페인트를 칠하고..... 정말 정말 "real work camp"였다! 첫번째 참여했던 워크캠프는 좀더 지역사회와 커뮤니케이션에 목적을 더 두었다면 독일에서의 캠프는 정말 힘든일이 많았다. 하지만 그만큼 하루 하루 결과물들이 멋지게 만들어져서 보람찬 결과물이 만들어지긴 했다. 일하는 도중에 가지는 간식타임과 일을 마치고 바로 먹는 런치타임도 덕분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기도 하다.
독일은 기차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주말이나 일이 빨리 끝나는 날은 무조건 주변 시티를 둘러보러 나갔다. 캠프 숙소는 레클링 하우젠이라는 작은 시티였는데, 그 주변 한두시간 안쪽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정해 에센,본,문스터,쾰른,뒤셀도르프까지 다섯개 씨티나 더 둘러보러 나갔었다. 지역사회와 큰 커뮤니케이션은 없었지만 캠프 친구들과 함께 시간날때마다 계획을 짜 주변 시티를 둘러보는건 큰 즐거움이었다.
이번 워크캠프의 친구들은 재밌게도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유 경험자였다.
워크캠프를 한두번 이상해본 친구들이 절반이 넘었었다. 모두들 워크캠프는 늘 좋았다고 말했다. 나역시 그렇게 느꼈음은 물론이다 :)
저번 워크캠프도 같은 주제의 복원작업을 하는 캠프였지만 정말 다른 느낌의 캠프였다.
핀란드와 독일, 같은 유럽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친구들의 국적도 굉장히 달랐다.
이게 바로 워크캠프의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수히 많은 캠프가 열리고 있고, 테마가 있다 해도 가보지 않고는 어떻게 펼쳐질지 모를 일이다. 정말 "다양함"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