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를린, 땀과 웃음으로 만든 올림픽
Street Olympics in Berlin-Schoeneber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봉사활동에 로망이 있었는데 봉사활동도 하고 외국 친구들도 사귀고 싶어서 워크캠프 참가를 결심하고 처음 유럽 워크캠프가 발표되는 3월 중순을 기다렸다. 발표날 당일, 선발은 선착순이란 말도 있고 그래도 지원서는 중요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이왕 하는거 지원서도 정성들여 써서 신청을 했다.
친구와 함께 지원해서 한국인 두 명을 신청 받기에 인원 제한이 있었는지 계속 떨어져 간사님을 괴롭혀가며 신청을 변경한 결과, 4월달에 합격소식을 듣고 해 7월 베를린으로 Street Olympic을 하러 떠났다.
베를린 중앙역에 도착해서 트램을 타고 이동, 사전에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되어 지도를 제공받아 무사히 찾아갔다. 처음가는 길이라 조금 헤매이긴 했지만 잘 도착하여 미리 있던 11명의 친구들과 합류하게 되었다.
3주동안 생활할 숙소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Pallast 였고, 세탁기부터 주방기구, 화장실 조금 열악한 샤워실 까지 갖춰져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우리는 커다란 한 방에서 매트리스를 깔고 침낭속에서 잤다.
마지막으로 도착해서 매트리스가 모자라 놀이매트 위에서 자야했어서 활동 동안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던 경험이라 특별한 추억이였다.
같이 활동한 친구들은 정말 여러나라에서 왔었는데,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코, 헝가리 등 거의 유럽권 사람이였고 아시아사람은 친구와 나뿐이였다. 공용어는 영어를 사용했지만 러시아권 친구들이 많아 러시아어도 꽤 사용했다.
활동은 KIDS/FESTIVAL 관련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을 개최하는 봉사활동이였는데, 한국으로 보면 공립 유치원 같은 개념의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와서 그림도 그리고 같이 게임도하는 유치원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유치원을 거점으로 주변 놀이터를 방문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놀아주는 역할을 했다.
식사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먹었는데 하루씩 각 나라별 2명정도가 식사를 맡아 활동은하지 않고 장을봐서 점심, 점심을 준비하는 형식이였다.
활동은 거의 평일에 4~5시간정도했고 주말엔 관광지나 투어등에 다같이 참여해서 놀았다.
우선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하는 활동이라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한국과는 다른 게임들이 있어서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올림픽날에는 종목을 우리가 직접 짜야하는데, 그 때는 한국의 고무줄 놀이를 응용하여 운영하기도 했었다.
전체적으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주제였고, 아이들이 너무 맑아서 스스럼 없이 친해질 수 있었다. 한가지 특이했던 점은 독일이라 주로 독일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동 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터키, 필리핀, 그리스 등 사진에서 보이듯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라서 라마단기간 등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여가시간에는 다같이 국회의사당, 대성당, 궁등에 놀러가서 여유롭게 놀았고, 포츠담에서 활동하던 다른 워크캠프 그룹을 만나서 서로 일하는 얘기도 하고, 같이 술도마시며 놀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마음이 잘 통해서 포츠담 그룹을 베를린으로 초대해서 놀기도했다.
생각보다 여가시간이 많아서 독일어, 러시아어를 배우며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는데, 3주간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직도 가끔 영상통화를 하며 옛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 워크캠프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느낌, 가치관, 문화등을 배웠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남겼다. 앞으로 독일어를 배워서 꼭 다시 방문 할 계획이다.
친구와 함께 지원해서 한국인 두 명을 신청 받기에 인원 제한이 있었는지 계속 떨어져 간사님을 괴롭혀가며 신청을 변경한 결과, 4월달에 합격소식을 듣고 해 7월 베를린으로 Street Olympic을 하러 떠났다.
베를린 중앙역에 도착해서 트램을 타고 이동, 사전에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되어 지도를 제공받아 무사히 찾아갔다. 처음가는 길이라 조금 헤매이긴 했지만 잘 도착하여 미리 있던 11명의 친구들과 합류하게 되었다.
3주동안 생활할 숙소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Pallast 였고, 세탁기부터 주방기구, 화장실 조금 열악한 샤워실 까지 갖춰져 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우리는 커다란 한 방에서 매트리스를 깔고 침낭속에서 잤다.
마지막으로 도착해서 매트리스가 모자라 놀이매트 위에서 자야했어서 활동 동안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던 경험이라 특별한 추억이였다.
같이 활동한 친구들은 정말 여러나라에서 왔었는데, 스페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코, 헝가리 등 거의 유럽권 사람이였고 아시아사람은 친구와 나뿐이였다. 공용어는 영어를 사용했지만 러시아권 친구들이 많아 러시아어도 꽤 사용했다.
활동은 KIDS/FESTIVAL 관련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을 개최하는 봉사활동이였는데, 한국으로 보면 공립 유치원 같은 개념의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와서 그림도 그리고 같이 게임도하는 유치원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유치원을 거점으로 주변 놀이터를 방문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놀아주는 역할을 했다.
식사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먹었는데 하루씩 각 나라별 2명정도가 식사를 맡아 활동은하지 않고 장을봐서 점심, 점심을 준비하는 형식이였다.
활동은 거의 평일에 4~5시간정도했고 주말엔 관광지나 투어등에 다같이 참여해서 놀았다.
우선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하는 활동이라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한국과는 다른 게임들이 있어서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올림픽날에는 종목을 우리가 직접 짜야하는데, 그 때는 한국의 고무줄 놀이를 응용하여 운영하기도 했었다.
전체적으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주제였고, 아이들이 너무 맑아서 스스럼 없이 친해질 수 있었다. 한가지 특이했던 점은 독일이라 주로 독일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활동 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터키, 필리핀, 그리스 등 사진에서 보이듯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라서 라마단기간 등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여가시간에는 다같이 국회의사당, 대성당, 궁등에 놀러가서 여유롭게 놀았고, 포츠담에서 활동하던 다른 워크캠프 그룹을 만나서 서로 일하는 얘기도 하고, 같이 술도마시며 놀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마음이 잘 통해서 포츠담 그룹을 베를린으로 초대해서 놀기도했다.
생각보다 여가시간이 많아서 독일어, 러시아어를 배우며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는데, 3주간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직도 가끔 영상통화를 하며 옛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 워크캠프를 통해서 정말 새로운 느낌, 가치관, 문화등을 배웠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남겼다. 앞으로 독일어를 배워서 꼭 다시 방문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