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에서 Chung cakes 만들기와 열린 마음

작성자 임기표
베트남 SJV1328 · SOCI/KIDS 2014. 01 베트남 하노이

Traditional New Year for poor and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베트남에서 11일 동안 세계 각국에서 왔던 동기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값진 추억을 얻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전체가 중국으로 이주를 가서 7년동안 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였습니다. 중국에서 국제고등학교를 다녔을 때, 봉사활동을 많이 다녀왔지만 이번 워크캠프에서 열린 해외 봉사활동과는 비교가 안됬습니다. 제 첫 해외봉사활동이여서 열정적과 open-mind의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우선, 이번 봉사활동에서 베트남의 새해 전통음식인 "Chung cakes"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자신감을 가지고 만들려고 노력을 했지만, 생각대로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만들기 전에 "Chung cakes"를 싸야되기 때문에 대나무이파리를 수돗물로 깨끗히 씻고 수건으로 닦았습니다. 그렇게 씻은 4개의 이파리를 세로로 반틈접고 어느정도 수치르 잰 다음 자르고 사각형을 만들었습니다. 그 담에, 하얀 쌀, 완두콩, 고기, 다시 완두콩, 하얀 쌀, 이러한 순서로 차근차근 집어넣은후 쌌습니다. 그런후에 실로 묶은 후, 끓는 물에 8시간정도 끓이면 "Chung cakes"가 완성됬습니다.
만드는 과정중, 동기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서서히 알아가면서 서로 맞춰가면서 지냈습니다. 총 16명정도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를 했었는데 그 중 4명이 프랑스인이여서 일을 하면서 자주 불어를 듣게되서 이번 기회 때 간단하고 기본적인 불어회화를 배우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더 친하게 지냈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베트남 동기들은 한류 열풍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서 깜짝놀라고 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Chung cakes"를 대략 총 500여개를 만들고나서 강가에 사는 빈민촌 및 하노이시에서 조금 멀리떨어진 시골학교와 지적장애인센터에 가서 직접 나눠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강가에 사는 사람들의 주변 환경을 보았을 때, 열악한 환경이였습니다. 오물로 오렴된 환경에 무방비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분들께 "Chung cakes"를 나눠 드렸을 때 뿌듯한 기분이 들었고 더욱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시골학교도 방문해서 항상 웃는 얼굴과 따뜻한 마음으로 나눠주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초등학생들이여서 더욱더 같이 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이는 못놀았습니다. 지적 장애인 센터에 방문했을 때에는 미국 해병부대도 있어서 서로 얘기하면서 지적 장애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 참가한 후에,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값진 경험을 얻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다시한번 참가해서 그때는 더욱더 열심히 일하면서 도와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