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콜카타, 인도인의 친절에 감동하다
Street children welfa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같은 지역에서 같은 봉사활동을 연달아 참가하였는데 처음 2주간의 봉사가 끝나고 잠깐의 휴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때 그저 숙소에 있기보다는 시내 또는 관광지로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같은 멤버였던 체리와 나오토는 떠났고 나 혼자 기차를 타고 시내로 나와 또 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캠프 주최측에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막상 경험해보고나니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지인들의 친절함에 감동하였다. 기차를 타고 내려서 버스를 타야했는데 버스가 어디에서 서는 지는 전혀 알 수 가 없어서 그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플랫폼을 몇발자국 걸었다. 그때 같은 기차 칸을 탔던 인도 여성이 나에게 말을 걸며 어디로 가는 물어서 나는 그저 버스를 타고 하우라 브리지로 가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 인도 여성은 내 대답을 듣자마자 나를 버스 타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버스 차장에게 하우라 브리지에서 내가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친절은 정말 찾기 힘들 것이다. 처음 보는 이방인에게 스스럼 없이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했다. 만약 그 여성분이 없었다면 아마 1시간 이상을 헤맸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도에는 버스 정거장 표시가 전혀 없기 때문에 현지인이 아니라면 버스 이용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광지에 갈 때마다 그곳의 모든 인도인들이 날 쳐다보는 광경은 정말 낯설지만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 살면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나를 오랫동안 주시한 경험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이들 눈에는 낯선 이방인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뼈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인도인들의 친절 속에서 다음 캠프를 위한 휴식을 잘 보낼 수 있었다. 새로운 캠프에는 나를 포함해 한국인 2명과 일본인 부부 2명 이렇게 네명이서 시작하게 되었다. 앞선 2주에서와 같이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캠프였다. 아이들을 씻겨주고 같이 웃고 놀며 영어나 수학을 가르쳐주기도 하였다. 또한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공 차기 등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였다.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과 3시간 내지 4시간 동안 시간을 함께하고 아이들에게 점심을 나누어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매일 매일의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말 그대로 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모든 봉사활동은 길거리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직사광선이 그대로 내리꽂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나는 이 캠프를 4주간 했기 때문에 봉사 마지막쯤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 조금 힘들었다. 선크림을 바르고 옷으로 피부를 가려도 너무 오래 햇빛을 쬐기 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 다른 참가자들은 이점을 꼭 유념했으면 한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4주간의 시간은 그리 짧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을 기억 속에서 많이 끄집어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돌봤던 경험이 전무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어서 너무 기뻤다. 쇼립, 살라우틴, 로힛, 투썬 등 한달 동안 함께 했던 아이들이 너무 그립고 언젠가는 다시 한번 꼭 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내가 머물렀던 콜카타에 꼭 다시 가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두번째 캠프 기간동안에는 다른 캠프를 참가하는 한국인들도 우리와 같은 숙소에 살게 되어서 여가 시간에 같이 시내에 나가거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기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떠나는 기차를 달려가서 따라잡기도 했으며 화장실에서 인도 여자에게 어어 없이 화장실 비용을 낸 언니도 있었고 정말 한국에서는 격을 수 없는 여러 경험들을 했다. 그중 특히나 매일 격었던 것은 택시 기사와의 가격 협상이었다. 인도의 택시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미터기가 있는데 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가격을 미리 제시한다. 원래는 미터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합법적인 것인데 택시 기사들은 외국인이면 무조건 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택시 기사들과 가격 협상을 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인도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인도에서는 어디를 가나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을 쳐다보고 아이들은 모두가 인사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라 너무나 이색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인도의 물가는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쌌는데 특히나 고급 레스토랑 가격이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아서 놀랐었다. 가장 저렴했다고 느낀 것은 기차 가격이었다. 기차 한번에 5루피를 내면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100원이다. 인도 정부에서 저소득 계층을 위해 인도 기차를 만들고 가격을 낮게 책정했다고 해서 너무 놀랐었다. 인도에 가게 되면 정말 기차는 꼭 타보기를 추천한다. 가격을 제외하고서라도 인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의 인도 워크캠프는 정말 나에겐 너무나 새로운 경험이었고 인도를 다시 방문하고싶게끔 만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그리고 관광지에 갈 때마다 그곳의 모든 인도인들이 날 쳐다보는 광경은 정말 낯설지만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다. 살면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나를 오랫동안 주시한 경험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이들 눈에는 낯선 이방인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뼈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인도인들의 친절 속에서 다음 캠프를 위한 휴식을 잘 보낼 수 있었다. 새로운 캠프에는 나를 포함해 한국인 2명과 일본인 부부 2명 이렇게 네명이서 시작하게 되었다. 앞선 2주에서와 같이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캠프였다. 아이들을 씻겨주고 같이 웃고 놀며 영어나 수학을 가르쳐주기도 하였다. 또한 그림 그리기, 종이접기, 공 차기 등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였다.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과 3시간 내지 4시간 동안 시간을 함께하고 아이들에게 점심을 나누어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매일 매일의 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말 그대로 거리에 살았기 때문에 모든 봉사활동은 길거리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직사광선이 그대로 내리꽂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나는 이 캠프를 4주간 했기 때문에 봉사 마지막쯤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 조금 힘들었다. 선크림을 바르고 옷으로 피부를 가려도 너무 오래 햇빛을 쬐기 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 다른 참가자들은 이점을 꼭 유념했으면 한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4주간의 시간은 그리 짧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을 기억 속에서 많이 끄집어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돌봤던 경험이 전무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어서 너무 기뻤다. 쇼립, 살라우틴, 로힛, 투썬 등 한달 동안 함께 했던 아이들이 너무 그립고 언젠가는 다시 한번 꼭 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내가 머물렀던 콜카타에 꼭 다시 가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두번째 캠프 기간동안에는 다른 캠프를 참가하는 한국인들도 우리와 같은 숙소에 살게 되어서 여가 시간에 같이 시내에 나가거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기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떠나는 기차를 달려가서 따라잡기도 했으며 화장실에서 인도 여자에게 어어 없이 화장실 비용을 낸 언니도 있었고 정말 한국에서는 격을 수 없는 여러 경험들을 했다. 그중 특히나 매일 격었던 것은 택시 기사와의 가격 협상이었다. 인도의 택시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미터기가 있는데 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항상 가격을 미리 제시한다. 원래는 미터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합법적인 것인데 택시 기사들은 외국인이면 무조건 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택시 기사들과 가격 협상을 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인도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인도에서는 어디를 가나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을 쳐다보고 아이들은 모두가 인사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라 너무나 이색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인도의 물가는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쌌는데 특히나 고급 레스토랑 가격이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아서 놀랐었다. 가장 저렴했다고 느낀 것은 기차 가격이었다. 기차 한번에 5루피를 내면 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100원이다. 인도 정부에서 저소득 계층을 위해 인도 기차를 만들고 가격을 낮게 책정했다고 해서 너무 놀랐었다. 인도에 가게 되면 정말 기차는 꼭 타보기를 추천한다. 가격을 제외하고서라도 인도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의 인도 워크캠프는 정말 나에겐 너무나 새로운 경험이었고 인도를 다시 방문하고싶게끔 만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