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친구 따라 프랑스, 설렘 따라 워크캠프
NEUFCHATE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의 처음 워크캠프 참가동기는 딱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속담과 같았다. 워크캠프가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까막눈이었던 내가 친구가 워크캠프를 간다는 말에 혹해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된 것이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참가 확정이 되기 전까지는 그다지 해외 봉사활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없어서 워크캠프활동에 별다른 기대감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캠프날짜가 확정되고 비행기표를 직접 티켓팅하고 캠프 전/후의 일정을 직접 계획하다 보니 왠지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고 기대감 또한 커져갔다.
친구와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나도 친구와 같은 나라인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지원했다. 처음엔 프랑스가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영어사용 비중이 적다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다. 나의 워크캠프 목적 중의 하나가 영어회화실력 향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프랑스로 건너가서 워크캠프 팀원들을 만나보니 약 13국가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있어서 당연히 의사소통은 대부분 영어로 했다.
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뇌프샤텔이라는 곳에서 3주동안 워크캠프 활동을 했는데 거의 주중(월~금)의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팀원들끼리 여행을 가거나 마을단체와 함께 재미있는 활동들을 했다. 우리나라와는 "노동"의 개념부터가 달라서 그런지 주간에 봉사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크게 몸이 불편하거나 힘들지 않았다. 내가 걱정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면 음식을 직접 참가자들이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 있을때도 직접 음식을 해 먹지 않았는데...워크캠프 팀원들에게 내가 직접음식을 해줘야 된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출국하기 전부터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경험한바로는 외국인 친구들은 김치보다는 불고기나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것 같다.
캠프에 참가하기전에 다른 참가인들의 보고서를 보면 캠프일정 중에도 개인 또는 팀원들끼리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해서 개인 사비를 넉넉히 가져가는 편이 좋다고 했었는데, 막상 우리 팀은 여행은 많이 가긴 했지만 개인 사비는 거의 쓰지 않았다. 캠프리더가 가지고 있느 예산 범위에서 여행비, 식사비가 거의 모두 충당되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캠프 인원이 총 14명이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이 나 혼자 밖에 없어서 캠프 기간 3주 내내 거의 한국어를 쓰지 않았던 것이 영어회화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캠프 주둔지 옆에 바로 마을 도서관이 있어서 영어서적을 마음대로 빌려 읽을 수 있었고, 와이파이 또한 이용할 수 있어서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정보를 서칭할 수 있었다.
내가 워크캠프 참가 후의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일단 영어에 대한 불안감 회복과 외국인친구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번 캠프 참가로 인해 나의 견문도 넓혀졌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인적네트워크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친구와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나도 친구와 같은 나라인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지원했다. 처음엔 프랑스가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영어사용 비중이 적다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다. 나의 워크캠프 목적 중의 하나가 영어회화실력 향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프랑스로 건너가서 워크캠프 팀원들을 만나보니 약 13국가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있어서 당연히 의사소통은 대부분 영어로 했다.
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뇌프샤텔이라는 곳에서 3주동안 워크캠프 활동을 했는데 거의 주중(월~금)의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팀원들끼리 여행을 가거나 마을단체와 함께 재미있는 활동들을 했다. 우리나라와는 "노동"의 개념부터가 달라서 그런지 주간에 봉사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크게 몸이 불편하거나 힘들지 않았다. 내가 걱정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면 음식을 직접 참가자들이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에 있을때도 직접 음식을 해 먹지 않았는데...워크캠프 팀원들에게 내가 직접음식을 해줘야 된다는 점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출국하기 전부터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경험한바로는 외국인 친구들은 김치보다는 불고기나 닭도리탕을 좋아하는 것 같다.
캠프에 참가하기전에 다른 참가인들의 보고서를 보면 캠프일정 중에도 개인 또는 팀원들끼리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해서 개인 사비를 넉넉히 가져가는 편이 좋다고 했었는데, 막상 우리 팀은 여행은 많이 가긴 했지만 개인 사비는 거의 쓰지 않았다. 캠프리더가 가지고 있느 예산 범위에서 여행비, 식사비가 거의 모두 충당되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캠프 인원이 총 14명이었는데 그 중에 한국인이 나 혼자 밖에 없어서 캠프 기간 3주 내내 거의 한국어를 쓰지 않았던 것이 영어회화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캠프 주둔지 옆에 바로 마을 도서관이 있어서 영어서적을 마음대로 빌려 읽을 수 있었고, 와이파이 또한 이용할 수 있어서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정보를 서칭할 수 있었다.
내가 워크캠프 참가 후의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일단 영어에 대한 불안감 회복과 외국인친구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번 캠프 참가로 인해 나의 견문도 넓혀졌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인적네트워크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