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태국, 아이들의 순수한 눈빛 속으로
BAAN DON SAI SCHOOL-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3학년2학기를 힘겹게 끝내고 나에게 휴식이 필요했다.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언제나 여행계획을 짜는 것은 즐거웠고 고로 나에게 휴식이되었지만 뭔가 그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하고 싶었다. 주위의 친구가 자신이 얘기를 해주면서 워크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추천해주었다. 그 후 속전속결로 나라, 워크캠프 프로그램과 여행루트를 정하고 출국날 만 기다리게 되었다. 가기 전 부터 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들과 태국친구들때문인 것 같다. 내 친구들인 태국사람은 정말 따뜻하고 상냥하다.그런 이유들로 나는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특별한 에피소드
나콘시탐마랏이라는 태국의 남부지역으로 떠난 워크캠프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로 소통하며 그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같이 활동하면서 글로벌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에 처음에 경계하는 듯한 표정과 쉽게 다가오지 못하였지만 너무나도 순수한 눈빛으로 나를 대해주었고 나 또한 아이들에게 허물없이 다가갔다. 4일 지난 후에는 아이들 숙소를 찾아내 함께 산책을 하자고 처음 말을 걸어주었다. 총 6명으로 시작 산책은 점차 많아져서 거의10명을 넘었고 우리는 한 집 두 집 세 집 네 집 까지 방문해서 부모님들께서 주시는 과일이면 주전부리를 연속으로 4번이나 먹게되었다.그냥 배부름이 아닌 마음이 배부르는 기분이었다. 어느 누군가에게 그런 귀한 손님이 되어 좋은 대접을 해주시는 부모님들께 정말 감사했다.그런 감사함은 정말 오랜만이였고 삭막한 나의 한국라이프에게 위로가 되었다.
-활동이야기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고 아침을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는 8시 30분전에는 꼭 가서 아이들과 조회도 하고 모닝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다. 주로 나의 레슨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1시 30분 까지 하는 풀타임 수업이였고 나와 함께 레슨을 한 썬과 모든 활동을 같이하였다.일곱가지의 유닛으로 이루어진 나의레슨들은 기본적인 영어대화와 책으로 알고있는 기본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아이들에 가르쳐주었고 역할극을 하면서 그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있게 도와주었다. 중간 중간 막간을 이용해 여러가지 게임을 하였는데 나는 한국에 가지고 간 윷놀이를 알려주고 플레이하면서 한국 문화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그 후 윷놀이는 학교기부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음:>)
-참가후 변화
나는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것이 학교아이들,태국지역사람들,같이간 워크캠퍼들 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였다.
아이들과는 학교에서 금세 친해지고 친구 되었고 지역주민들과는 점심시간을 같이하거나 항상 지나갈 때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이 되었다.하지만 워크캠퍼들과는 생각보다 친해지기가 어려웠다. 나를 포함해 2명의 한국인 여자들,1명의 태국워크캠프리더, 3명의 벨기에 사람들은 그들 중 2명은 커플이였다. 이 벨기에 사람들은 커플인 2명은 독일쪽에서 1명은 프랑스쪽에서 살아서 언어,문화,가치관 전혀 달랐다.즉, 우리는 4개의 문화 속에서 워크캠프를 시작했는데 독일쪽에서 온 커플은 자신들의 의견이 너무 강했고 엄격했다.그 차이로 인해 우리 팀은 와해가 되기 직전이였다. 하지만 리더와 프랑스계 벨기에 아저씨가 여러모로 그들을 설득해 한 팀 다시 되었다. 그것으로 나는 개성이 강한 사람보단 조화를 이룰수 있는 둥그런 사람이 이 사회생활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 또한 그들과 의견을 나누고 어떤 것이 더 조화로울지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이 경험은 미래의 회사생활에 정말 큰 힘이 될 것같다.
3학년2학기를 힘겹게 끝내고 나에게 휴식이 필요했다. 여행준비를 시작했다. 언제나 여행계획을 짜는 것은 즐거웠고 고로 나에게 휴식이되었지만 뭔가 그 시간을 좀 더 의미있게 하고 싶었다. 주위의 친구가 자신이 얘기를 해주면서 워크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추천해주었다. 그 후 속전속결로 나라, 워크캠프 프로그램과 여행루트를 정하고 출국날 만 기다리게 되었다. 가기 전 부터 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들과 태국친구들때문인 것 같다. 내 친구들인 태국사람은 정말 따뜻하고 상냥하다.그런 이유들로 나는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특별한 에피소드
나콘시탐마랏이라는 태국의 남부지역으로 떠난 워크캠프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로 소통하며 그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같이 활동하면서 글로벌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에 처음에 경계하는 듯한 표정과 쉽게 다가오지 못하였지만 너무나도 순수한 눈빛으로 나를 대해주었고 나 또한 아이들에게 허물없이 다가갔다. 4일 지난 후에는 아이들 숙소를 찾아내 함께 산책을 하자고 처음 말을 걸어주었다. 총 6명으로 시작 산책은 점차 많아져서 거의10명을 넘었고 우리는 한 집 두 집 세 집 네 집 까지 방문해서 부모님들께서 주시는 과일이면 주전부리를 연속으로 4번이나 먹게되었다.그냥 배부름이 아닌 마음이 배부르는 기분이었다. 어느 누군가에게 그런 귀한 손님이 되어 좋은 대접을 해주시는 부모님들께 정말 감사했다.그런 감사함은 정말 오랜만이였고 삭막한 나의 한국라이프에게 위로가 되었다.
-활동이야기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났고 아침을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는 8시 30분전에는 꼭 가서 아이들과 조회도 하고 모닝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다. 주로 나의 레슨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1시 30분 까지 하는 풀타임 수업이였고 나와 함께 레슨을 한 썬과 모든 활동을 같이하였다.일곱가지의 유닛으로 이루어진 나의레슨들은 기본적인 영어대화와 책으로 알고있는 기본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아이들에 가르쳐주었고 역할극을 하면서 그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있게 도와주었다. 중간 중간 막간을 이용해 여러가지 게임을 하였는데 나는 한국에 가지고 간 윷놀이를 알려주고 플레이하면서 한국 문화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그 후 윷놀이는 학교기부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음:>)
-참가후 변화
나는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것이 학교아이들,태국지역사람들,같이간 워크캠퍼들 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였다.
아이들과는 학교에서 금세 친해지고 친구 되었고 지역주민들과는 점심시간을 같이하거나 항상 지나갈 때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이 되었다.하지만 워크캠퍼들과는 생각보다 친해지기가 어려웠다. 나를 포함해 2명의 한국인 여자들,1명의 태국워크캠프리더, 3명의 벨기에 사람들은 그들 중 2명은 커플이였다. 이 벨기에 사람들은 커플인 2명은 독일쪽에서 1명은 프랑스쪽에서 살아서 언어,문화,가치관 전혀 달랐다.즉, 우리는 4개의 문화 속에서 워크캠프를 시작했는데 독일쪽에서 온 커플은 자신들의 의견이 너무 강했고 엄격했다.그 차이로 인해 우리 팀은 와해가 되기 직전이였다. 하지만 리더와 프랑스계 벨기에 아저씨가 여러모로 그들을 설득해 한 팀 다시 되었다. 그것으로 나는 개성이 강한 사람보단 조화를 이룰수 있는 둥그런 사람이 이 사회생활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 또한 그들과 의견을 나누고 어떤 것이 더 조화로울지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이 경험은 미래의 회사생활에 정말 큰 힘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