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무 살, 아이슬란드에 버킷리스트를 던지다
East of Iceland – Art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스무살이 되던 해에 나는 '20대에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100가지'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아이슬란드 가기'였다. 우연히 보았던 아이슬란드의 자연경관에 대한 영상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었고, 항상 기회가 된다면 언젠간 꼭 방문하겠노라고 다짐하곤 했다. 그러던 중, 학교 선배를 통해 알게 된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슬란드에서 국제 봉사 활동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는 주저없이 지원했다.
내가 참가했던 아이슬란드(WF108) 국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은 '미술과 교육'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이 맞춰진 봉사활동이였다. 캐나다, 독일, 한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에서 온 1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아이슬란드 현지 학교에 방문해 이틀간 두시간씩 진행되는 수업을 계획한다. 우리는 '환경'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각 나라별로 그룹을 만들어 각자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맞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를 포함하여 한국인은 총 3명이였고, 우리는 우리나라의 발달된 대중교통을 주제로 삼아 대중교통 이용이 할 수 있는 환경보호 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각적인 자료와 게임으로 풀어냈다.
단순히 평생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고 다양한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2주라는 시간동안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였다. 특히 현지 교사분들에게 들은 바로는 아이슬란드에서 자라는 어린 학생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이러한 문화 교류가 얼마나 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강조하셨다.
그저 주어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라고 생활하는 이 친구들의 모습 속엔 서울에서 잘 찾아볼 수 없었던 순수함이 있었다. 바쁜 학교 생활과 취업이라는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과 달리, 이곳 아이슬란드는 항상 자연이 그자리에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매일 아침 눈을 뜨며 맞이하는 멋진 설국의 모습은 내가 이곳에 와있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었다.
내가 참가했던 아이슬란드(WF108) 국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은 '미술과 교육'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이 맞춰진 봉사활동이였다. 캐나다, 독일, 한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에서 온 1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아이슬란드 현지 학교에 방문해 이틀간 두시간씩 진행되는 수업을 계획한다. 우리는 '환경'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각 나라별로 그룹을 만들어 각자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맞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를 포함하여 한국인은 총 3명이였고, 우리는 우리나라의 발달된 대중교통을 주제로 삼아 대중교통 이용이 할 수 있는 환경보호 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각적인 자료와 게임으로 풀어냈다.
단순히 평생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고 다양한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2주라는 시간동안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였다. 특히 현지 교사분들에게 들은 바로는 아이슬란드에서 자라는 어린 학생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이러한 문화 교류가 얼마나 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강조하셨다.
그저 주어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라고 생활하는 이 친구들의 모습 속엔 서울에서 잘 찾아볼 수 없었던 순수함이 있었다. 바쁜 학교 생활과 취업이라는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과 달리, 이곳 아이슬란드는 항상 자연이 그자리에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매일 아침 눈을 뜨며 맞이하는 멋진 설국의 모습은 내가 이곳에 와있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