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탄자니아, 15시간의 설렘과 마주하다
Indigenous culture & Community Develop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월 8일 부터 28일 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처음에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합격을 하고 바로 비행기 예약을 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예약을 했는데 144만원이 들었다. 그래서 역시 아프리카는 비싸구나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하루 일찍 도착을 해서 미팅 포인트인 Luther Church Restaurant 에서 가까운 호텔에 예약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도 일정을 잘 몰라서 28일에 똑같은 호텔에 예매를 했다.
그리고 탄자니아로 가는 날인 2월 6일 비행기를 타고 15시간 만에 탄자니아에 도착을 했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거의 다 풀어 헤친 상태로 갔다. 그리고 호텔에가서 하루를 묵었다. 그런데 택시비가 4만5천원이 나왔다. 처음에는 기사 아저씨가 뺑 돌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갔는데도 4만 5천원이 나와서 이 나라는 교통수단으로 이동 하는 택시가 많이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에 미팅 포인트인 Luther Church Restaurant로 갔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은 지원자인 한국인 수용이 형님을 만났다. 우리나라에서 혼자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한 분 더 계셔서 약간은 마음을 놓았다. 다른 참가자들이 올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는데 2시까지도 오지 않았다. 갑자기 택시 한대가 오더니 uvikiuta에서 왔다고 해서 택시를 탔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30분을 가더니 uvikiuta center에 도착을 했다. 생각 보다 건물이 깨끗하고 좋아서 놀랬다. 거기서 다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지원자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했다.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에 캐나다 친구와 이야기를 했을때는 말이 빨라서 약간 당황을 했지만, 계속 이야기를 해보니 귀에 들어와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짐을 정리 하고 방을 봤는데, 벌레들이 상당히 많았다. 심지어 벽에는 도롱뇽이 있어서 놀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 진 것 같다. 저녁 시간이 되어 저녁을 먹었는데, 한국 음식과 다른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서 색다른 맛과 익숙한 맛이 있어서 웃으면서 식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센터에서 2일이 지나고 월요일날 parakuyo에 갔다. unbongo 터미널에서 morogoro를 거쳐 parakuyo를 가는데 총 5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을 하니 마사이 아이들과 캐나다-케냐 exchange program에 참여 하는 지원자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과 인사를 하고 그날 부터 parakuyo 생활이 시작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primary school에가서 교실 renovation and construction을 했다.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이라서 재미있었고, 색달랐다. 그러고 오전 일정이 끝나고 오후가 되면 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마사이 친구들과 간단한 스와힐리어로 대화를 하고 그리고 parakuyo주민들과 수다를 떨곤 했다. 그리고 primary school 학생들과 축구를 하기도 하고 서로 스와힐리어와 한국어를 가르쳐 주곤 했다. 그리고 제일 친해질 수 있는 캐나다-케냐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각자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사소한 농담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주말에는 교회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한국 교회에서 느낄 수 없었던 경험도 하고 색다른 경험도 했다. 흥이 났고 재미있었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틀에 한 번 꼴로 일어 났던 정전 사태를 생각 하면 지금도 가끔씩 아찔하다. 게스트 하우스 방에 선풍기와 불이 들어 오지 않아서 랜턴을 키고 생활했던 추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땀이 조금씩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끔찍했던 추억중 하나는 양발에 모기가 60,70방씩 물린게 기억이 난다. 발등에만 그렇게 물렸는데, 그렇게 됬다. 처음에 물리고 발을 보니까 조금 심한 것 같았는데 별 상관은 크게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는데 다른 참가자들이 내 발을 보고 '말라리아 걸린게 아니냐?', '병원 가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하니까 심각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크게 걱정 하진 않았다.시간이 지나면서, 가려움도 참고 그러니까 점점 모기물린 흉터도 사라 졌다. 그래서 상태가 점점 호전되고 있음을 느꼈다. 지금도 그때 모기 물린 발을 생각 하면 치가 떨린다.
샤워실 상태는 생각 했던 것 보다는 괜찮아서 다행이 였지만, 가끔씩 물이 안나올 때가 있었다. 그때만 생각 하면은 지금도 무섭다. 그리고 조금 불편 한점은 샴프와 비누를 나둘 때가 없어서 창문 쪽에 올려놨는데, 그쪽이 벌레도 많고 많이 더러워서 아무래도 조금 불편했다.하지만 샤워를 하고 나서 그 개운함은 잊을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parakuyo를 떠날 날이 가까워 지고, 많은 사람들과 정들었는데 막상 떠날려고 하니 아쉽고, 슬프고 그랬다. 마지막날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줘서 인사를 다 했다. 모든 이에게 그렇듯이 작별은 아쉽고, 서운하고, 슬픈 시간이 었다. 모든 참가자들이 차에 타고 다르에스살람으로 가는데 계속 parakuyo가 생각 나고 그랬다.
그렇게 나의 parakuyo생활은 끝이 났다.
그리고 나의 워프캠프 프로그램도 끝이 났다.
새로운 대륙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전통,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항상 사람을 도전적으로 만드는 것 같고, 호기심을 자아 낸다. 내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 것도 새로운 곳으로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 했기 때문이다. 그런 취지에서는 이번 워크캠프가 나에게 유익하고 흥미롭게 다가 와서 좋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탄자니아로 가는 날인 2월 6일 비행기를 타고 15시간 만에 탄자니아에 도착을 했다. 날씨가 매우 더워서 거의 다 풀어 헤친 상태로 갔다. 그리고 호텔에가서 하루를 묵었다. 그런데 택시비가 4만5천원이 나왔다. 처음에는 기사 아저씨가 뺑 돌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갔는데도 4만 5천원이 나와서 이 나라는 교통수단으로 이동 하는 택시가 많이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에 미팅 포인트인 Luther Church Restaurant로 갔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은 지원자인 한국인 수용이 형님을 만났다. 우리나라에서 혼자 프로그램에 참여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한 분 더 계셔서 약간은 마음을 놓았다. 다른 참가자들이 올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는데 2시까지도 오지 않았다. 갑자기 택시 한대가 오더니 uvikiuta에서 왔다고 해서 택시를 탔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30분을 가더니 uvikiuta center에 도착을 했다. 생각 보다 건물이 깨끗하고 좋아서 놀랬다. 거기서 다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지원자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했다.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에 캐나다 친구와 이야기를 했을때는 말이 빨라서 약간 당황을 했지만, 계속 이야기를 해보니 귀에 들어와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짐을 정리 하고 방을 봤는데, 벌레들이 상당히 많았다. 심지어 벽에는 도롱뇽이 있어서 놀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 진 것 같다. 저녁 시간이 되어 저녁을 먹었는데, 한국 음식과 다른 새로운 음식을 접하게 되서 색다른 맛과 익숙한 맛이 있어서 웃으면서 식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센터에서 2일이 지나고 월요일날 parakuyo에 갔다. unbongo 터미널에서 morogoro를 거쳐 parakuyo를 가는데 총 5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을 하니 마사이 아이들과 캐나다-케냐 exchange program에 참여 하는 지원자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과 인사를 하고 그날 부터 parakuyo 생활이 시작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primary school에가서 교실 renovation and construction을 했다.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이라서 재미있었고, 색달랐다. 그러고 오전 일정이 끝나고 오후가 되면 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마사이 친구들과 간단한 스와힐리어로 대화를 하고 그리고 parakuyo주민들과 수다를 떨곤 했다. 그리고 primary school 학생들과 축구를 하기도 하고 서로 스와힐리어와 한국어를 가르쳐 주곤 했다. 그리고 제일 친해질 수 있는 캐나다-케냐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각자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사소한 농담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주말에는 교회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한국 교회에서 느낄 수 없었던 경험도 하고 색다른 경험도 했다. 흥이 났고 재미있었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틀에 한 번 꼴로 일어 났던 정전 사태를 생각 하면 지금도 가끔씩 아찔하다. 게스트 하우스 방에 선풍기와 불이 들어 오지 않아서 랜턴을 키고 생활했던 추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땀이 조금씩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끔찍했던 추억중 하나는 양발에 모기가 60,70방씩 물린게 기억이 난다. 발등에만 그렇게 물렸는데, 그렇게 됬다. 처음에 물리고 발을 보니까 조금 심한 것 같았는데 별 상관은 크게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는데 다른 참가자들이 내 발을 보고 '말라리아 걸린게 아니냐?', '병원 가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하니까 심각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크게 걱정 하진 않았다.시간이 지나면서, 가려움도 참고 그러니까 점점 모기물린 흉터도 사라 졌다. 그래서 상태가 점점 호전되고 있음을 느꼈다. 지금도 그때 모기 물린 발을 생각 하면 치가 떨린다.
샤워실 상태는 생각 했던 것 보다는 괜찮아서 다행이 였지만, 가끔씩 물이 안나올 때가 있었다. 그때만 생각 하면은 지금도 무섭다. 그리고 조금 불편 한점은 샴프와 비누를 나둘 때가 없어서 창문 쪽에 올려놨는데, 그쪽이 벌레도 많고 많이 더러워서 아무래도 조금 불편했다.하지만 샤워를 하고 나서 그 개운함은 잊을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parakuyo를 떠날 날이 가까워 지고, 많은 사람들과 정들었는데 막상 떠날려고 하니 아쉽고, 슬프고 그랬다. 마지막날에 버스를 타고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줘서 인사를 다 했다. 모든 이에게 그렇듯이 작별은 아쉽고, 서운하고, 슬픈 시간이 었다. 모든 참가자들이 차에 타고 다르에스살람으로 가는데 계속 parakuyo가 생각 나고 그랬다.
그렇게 나의 parakuyo생활은 끝이 났다.
그리고 나의 워프캠프 프로그램도 끝이 났다.
새로운 대륙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전통,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항상 사람을 도전적으로 만드는 것 같고, 호기심을 자아 낸다. 내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된 것도 새로운 곳으로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 했기 때문이다. 그런 취지에서는 이번 워크캠프가 나에게 유익하고 흥미롭게 다가 와서 좋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