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로라를 향한 나의 워크캠프, 아이슬란드
Environmentally aware: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여하기 전에 여행을 목적으로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중에 이곳은 위도 상 최극단이므로 겨울에는 오로라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금치 못할 아름다움에 빠져 신비롭기까지 한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저는 꼭 다시 돌아와야겠다고 다짐했었죠.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기 위해 검색할 당시부터 아이슬란드에도 워크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전 워크캠프 참가자의 보고서를 보고는 워크캠프를 통해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것이 배낭여행보다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참가할 당시 seeds에서 운영하는 캠프로는 'photo marathon'과 'enviroment awake'가 있었습니다. 저는 후자에 참가하였습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 포토팀 숙소와 환경팀 숙소 2곳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환경팀 숙소는 다운타운에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이지만 포토팀 숙소에 비해 좁고 조금 더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겨울인 까닭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위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포토팀은 매일 다운타운까지 꽁꽁 언 길을 걸어나오느라 고생했죠;; 포토팀 숙소는 멀지만 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얼음나라를 체험할 수있습니다. 그래도 10분거리에 위치한 노천수영장덕에 큰 메리트있어요. 제가 다른 팀의 숙소를 잘 아는것은 활동 중에 다른 팀이지만 포토팀과 교류가 활발하고 포토팀 숙소에서 'international dinner'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환경팀 친구들은 독일에서 2명, 러시아에서 2명, 한국에서 저를 포함 2명이 왔고, 캠프리더 2분이 계셨습니다. 첫 회의에 자기소개와 환경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돌아가면서 얘기하였습니다. 뒤이어 캠프리더는 바로 여행계획을 물어보더군요. 8일간 진행될 워크캠프에 대해서 브리핑도 했습니다. 일정은 유동적이고 빡빡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풍부하고 푸짐한 음식 재료를 시드직원이 부엌에 채워줍니다 아주 꽉꽉:-) 우리에게는 생소한 재료들도 있고 각종 채소, 과일, 우유, 주스, 다양한 종류의 고기, 생선 그리고 엄청난 향신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쓰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2명 혹은 3명씩 조를 만들어 점심, 저녁, 청소조로 매일 돌아가며 맡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식사준비하고 만들어야합니다. 국제적인 입맛을 고려하여 음식을 만들다보니 요리준비할때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뭐 실패할수도 있죠... 각자가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하다 보니 음식이 다채로웠고 매 식사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코티지치즈와 애플소스를 섞어먹으면 일품입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특히 코티지 치즈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international dinner를 위한 한국음식이 가장 고민이었는데요. 호떡은 인기 짱이에요.정말로.... 저는 불고기소스 가져갔었는데 불고기소스는 다들 잘 먹었어요. 인터내셔널때 한 건 아니지만 짜파게티도 좋아했어요. 매운음식 기대하는 분도 있었는데 여기 온 한국인 모두 지레 겁먹고 매운음식은 아무도 안가져온것같애요. 우리에게 맵지않은 매운맛을 가져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저희 팀활동은 환경관련 수업을 듣고, 환경관련 영화 또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수치나 도표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수업이해는 편합니다. 외국친구들의 생각과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환경규제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통해 멋진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기 위해 검색할 당시부터 아이슬란드에도 워크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전 워크캠프 참가자의 보고서를 보고는 워크캠프를 통해서 아이슬란드로 가는 것이 배낭여행보다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참가할 당시 seeds에서 운영하는 캠프로는 'photo marathon'과 'enviroment awake'가 있었습니다. 저는 후자에 참가하였습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 포토팀 숙소와 환경팀 숙소 2곳이 있습니다. 제가 속한 환경팀 숙소는 다운타운에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이지만 포토팀 숙소에 비해 좁고 조금 더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겨울인 까닭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위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포토팀은 매일 다운타운까지 꽁꽁 언 길을 걸어나오느라 고생했죠;; 포토팀 숙소는 멀지만 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얼음나라를 체험할 수있습니다. 그래도 10분거리에 위치한 노천수영장덕에 큰 메리트있어요. 제가 다른 팀의 숙소를 잘 아는것은 활동 중에 다른 팀이지만 포토팀과 교류가 활발하고 포토팀 숙소에서 'international dinner'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환경팀 친구들은 독일에서 2명, 러시아에서 2명, 한국에서 저를 포함 2명이 왔고, 캠프리더 2분이 계셨습니다. 첫 회의에 자기소개와 환경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돌아가면서 얘기하였습니다. 뒤이어 캠프리더는 바로 여행계획을 물어보더군요. 8일간 진행될 워크캠프에 대해서 브리핑도 했습니다. 일정은 유동적이고 빡빡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풍부하고 푸짐한 음식 재료를 시드직원이 부엌에 채워줍니다 아주 꽉꽉:-) 우리에게는 생소한 재료들도 있고 각종 채소, 과일, 우유, 주스, 다양한 종류의 고기, 생선 그리고 엄청난 향신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쓰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2명 혹은 3명씩 조를 만들어 점심, 저녁, 청소조로 매일 돌아가며 맡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식사준비하고 만들어야합니다. 국제적인 입맛을 고려하여 음식을 만들다보니 요리준비할때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뭐 실패할수도 있죠... 각자가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하다 보니 음식이 다채로웠고 매 식사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코티지치즈와 애플소스를 섞어먹으면 일품입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특히 코티지 치즈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international dinner를 위한 한국음식이 가장 고민이었는데요. 호떡은 인기 짱이에요.정말로.... 저는 불고기소스 가져갔었는데 불고기소스는 다들 잘 먹었어요. 인터내셔널때 한 건 아니지만 짜파게티도 좋아했어요. 매운음식 기대하는 분도 있었는데 여기 온 한국인 모두 지레 겁먹고 매운음식은 아무도 안가져온것같애요. 우리에게 맵지않은 매운맛을 가져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저희 팀활동은 환경관련 수업을 듣고, 환경관련 영화 또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수치나 도표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수업이해는 편합니다. 외국친구들의 생각과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환경규제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통해 멋진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