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나바리에서 만난 세계, 잊지 못할 여름
Nabari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미에현 나바리시 아카메구치역에서 우리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총 5개국(독일, 러시아, 홍콩, 한국, 일본)에서 모인 우리들은 영어와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하였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도 많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했었다. 대부분은 영어가 가능했지만 몇몇 일본친구들은 영어가 미숙하여 영어와 일본어 모두 가능한 친구들이 영어와 일본어로 서로 통역해주며 우리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주로 산에서 일을 하였는데 장기봉사자들이 잘라놓은 통나무를 우리는 가까운 길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처음에는 일하는 통나무가 무겁고 언덕이 가파른 탓에 모두들 힘들고 지친 모습이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니 다들 적응이 되어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하루동안 Exculsion으로 '이세'에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중간에 2박3일 동안의 포럼 또한 경험하였다. 첫날은 숙소 근처 별관에 모여 포럼의 취지와 일본의 Eco Friendly Village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둘째날에는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온 대학생들과 우리 캠프멤버들은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여 Kanazawa라는 곳에 가게되었다. 첫째날과 비슷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토론 및 발표하였고 저녁에는 간단한 레크레이션도 함께 하였다. 마지막날은 Kanazawa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켄로구'에 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나바리로 이동하였다.
몇일 뒤 가장 마지막날에는 대형 트럭에 우리가 지금까지 옮긴 통나무를 적재하였다.힘들었었지만 트럭에 한가득 실린 통나무들을 보니 너무 뿌듯하였다. 우리가 트럭에 실은 크기가 큰 통나무들은 후쿠시마에 가게되고 남은 작은 통나무들은 마을사람들의 버섯재배에 사용된다고 한다.
마지막날이 되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작별인사를 했다. 아카메모리에서 캠퍼들과 함께한 2주간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참가하고 싶다.
주로 산에서 일을 하였는데 장기봉사자들이 잘라놓은 통나무를 우리는 가까운 길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처음에는 일하는 통나무가 무겁고 언덕이 가파른 탓에 모두들 힘들고 지친 모습이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니 다들 적응이 되어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하루동안 Exculsion으로 '이세'에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중간에 2박3일 동안의 포럼 또한 경험하였다. 첫날은 숙소 근처 별관에 모여 포럼의 취지와 일본의 Eco Friendly Village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둘째날에는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온 대학생들과 우리 캠프멤버들은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여 Kanazawa라는 곳에 가게되었다. 첫째날과 비슷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토론 및 발표하였고 저녁에는 간단한 레크레이션도 함께 하였다. 마지막날은 Kanazawa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켄로구'에 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나바리로 이동하였다.
몇일 뒤 가장 마지막날에는 대형 트럭에 우리가 지금까지 옮긴 통나무를 적재하였다.힘들었었지만 트럭에 한가득 실린 통나무들을 보니 너무 뿌듯하였다. 우리가 트럭에 실은 크기가 큰 통나무들은 후쿠시마에 가게되고 남은 작은 통나무들은 마을사람들의 버섯재배에 사용된다고 한다.
마지막날이 되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작별인사를 했다. 아카메모리에서 캠퍼들과 함께한 2주간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