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메트레이, 용기와 설렘으로 시작된 14일
Youth Village in Mettra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혼자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가게 되었을 때 사실 두려움도 컸고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했고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장식할 일이라고 생각하니 설렘이 앞섰다. 프랑스에 도착해서 다행히 한국인 언니와 같은 조가되어 그나마 외롭지 않게 의지하면서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리가 아닌 시골인 메트레이로 찾아가기 위해 말도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하루종일 긴장했던 것 같다. 비싼 물가에 다시한번 놀란 나는 전화로 리더에게 연락을 했다. 줄곧 영어를 잘 해왔던 터라 자신감있게 전화를 받은 순간....멍해졌다. 알아듣기 어려워서 what? Sorry, Pardon? 등의 말이 내용의 대부분이었고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리투아니아 리더언니의 친절함과 영어를 잘 못하는 우리에 대한 배려에 마음이 편해졌고 함께했던 스페인 친구들, 체코, 터키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꿈만같은 이주일을 보냈다. 물론 9시간동안 철제 농기구를 닦고 공동묘지에 벽돌을 쌓고 교회건물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쉽지 않은 작업들의 연속이었지만 힘든 일 뒤에 오는 달콤한 휴식과 카누, 관광, 수영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들은 충분한 힐링이었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프랑스 직업학교에 있던 수많은 프랑스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장난치고 바디랭귀지를 하면서 마음으로 이야기했고 정말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아직도 같은 팀을 했던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했고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장식할 일이라고 생각하니 설렘이 앞섰다. 프랑스에 도착해서 다행히 한국인 언니와 같은 조가되어 그나마 외롭지 않게 의지하면서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리가 아닌 시골인 메트레이로 찾아가기 위해 말도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하루종일 긴장했던 것 같다. 비싼 물가에 다시한번 놀란 나는 전화로 리더에게 연락을 했다. 줄곧 영어를 잘 해왔던 터라 자신감있게 전화를 받은 순간....멍해졌다. 알아듣기 어려워서 what? Sorry, Pardon? 등의 말이 내용의 대부분이었고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리투아니아 리더언니의 친절함과 영어를 잘 못하는 우리에 대한 배려에 마음이 편해졌고 함께했던 스페인 친구들, 체코, 터키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꿈만같은 이주일을 보냈다. 물론 9시간동안 철제 농기구를 닦고 공동묘지에 벽돌을 쌓고 교회건물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쉽지 않은 작업들의 연속이었지만 힘든 일 뒤에 오는 달콤한 휴식과 카누, 관광, 수영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들은 충분한 힐링이었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프랑스 직업학교에 있던 수많은 프랑스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장난치고 바디랭귀지를 하면서 마음으로 이야기했고 정말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아직도 같은 팀을 했던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