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프리카, 늦깎이 대학생의 꿈을 심다
Environment & Health education awarenes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전 20대 중후반에 대학교에 입학한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4년을 무사히 끝내고 나니 세계를 걷고 싶었습니다.처음 한국에서 시작해서 끝은 아프리카에서 끝내자 라는 기본루트를 생각해냈고 마지막 아프리카에서는 보람찬 어떠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무작정 여행하는 것은 나한테는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그 나라와 소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워크캠프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게된다면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것과 동시에 그 나라와 소통을 하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꺼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여행1개월전에 저는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고 [탄자니아(UV.382) / 2014-03-29 ~ 2014-04-11]라는 것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전 1월 27일 러시아행 동해크루즈 배를 타고 러시아로 떠났고 최종 아프리카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가보게 될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그리고 검은피부를 가진 사람들과의 봉사활동은 어떨지 생각할수록 두근거렸습니다.
2개월간의 여행끝에 드디어 아프리카에 도착하게 됩니다.3월 29일부터 탄자니아 봉사활동이 시작이었기때문에 그전날인 28일 탄자니아의 큰도시인 다르에스살램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탄자니아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내렸습니다.그리고 3월부터 5월까지는 우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비를 착용 후에 다르에스살램의 중심지 포스타를 향해 갔습니다.처음 탄 달라달라 라는 버스 그리고 검은피부를 가진사람 탄자니아 사람들과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우기기간이었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기보다는 집중적으로 1~2시간 엄청나게 쏟아지고 그치는 형태였습니다.하지만 그것을 몰랐기에 쏟아지는 빗속에 숙소를 찾아떠났고 무사히 YWCA라는 저렴한 호스텔에 첫날밤을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미팅포인트에서 오후2시에 픽업차량이 왔고 혼자서 UVIKIUTA라는 탄자니아 봉사기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거기서 저는 로렌스라는 책임자를 만나게 되었고 바로 숙소로 안내해주었습니다.저의 숙소는 MAGOLE(ECO VILIGE)라는 곳에 있었고 현지탄자니아 가족들과 홈스테이방식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나와 생활하게 되는 탄자니아가족들 중에 허이세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는 한가정의 주부이자 UVIKIUTA의 초기멤버였습니다.그리고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주시는 저의 어머니같은 정많은 분이셨습니다.첫날 집주인 허이세와 함께 프랭크,제리,에리나,에미 그리고 나 이렇게 6명이 함께 2주간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있는동안 소소한 스와힐리어를 배웠습니다.아침인사 감사인사
자기소개 등등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탄자니어의 스와힐리어로 간단하게 말할수있게 연습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제리와 프랭크는 집주변 농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코코넛 캐시넛나무,닭장,우물,등등
첫째날은 오리엔테이션 날이었습니다.책임자였던 로렌스와 UVIKIUTA내 주변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내가 할일은 환경일이었고 주로 나무심기와 주변정리였습니다.특히 이 나무심기는
탄자니아 지역에 많은 이로움점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물이 귀한 지대이기때문에 많은 나무는 수자원을 보존하는 임무도 한다고 합니다.그런 나무들 중 극히 일부이지만 저는 그 일을 할 수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터까지는 도보로는 40~50분거리고 차로는 10분거리정도 되었습니다.매일매일 달라달라 라는 버스를 타고 탄자니아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니 여행이라기보다는 진정 봉사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오전만 일하였고 주로 나무씨앗을 작은화분에 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흙이 담긴 화분이 있으면 흙을 약간 파내고 작은씨앗을 심은 다음 다시 흙을 덮는 작업을 2~3시간씩 하였습니다.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주변이 지저분하기때문에 주변정리을 하였고 이따금씩 잡초뽑는 일도 하였습니다.
오전일과가 끝나면 나의 집으로 복귀하였고 오후일과는 주로 프리타임이었습니다.집에서
개인일을 하거나 주변 마을을 둘러보기도 하고 다른 봉사자들과 만나서 여과시간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물이 귀한지역이기때문에 빗물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이는 우기기간이라 빗물이 많기때문에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우기기간이 아니면 펌프를 이용해 지하수를 끌어올려서 사용한다고 합니다.제가 있을때는 우기기간이라서 빗물을 이용했는데 비가 한번씩 세차게 내릴때쯤이면 얼른 빗물받는 통을 가지고 나가서 받는 일도 하였습니다.이렇게 받지않으면 샤워나 설겆이 등 일을 할 수 없기에 비가 내린다는 자체가 축복인거 같았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탄자니아의 삶을 약간이나마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소박한 삶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2주라는 짧은 시간이 흘렀고 약간의 문서작업을 끝으로 전 UVIKKIUTA의 꿈만 같은
홈스테이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그들은 저에게 "가리브"라고 적힌 나무판을 선물해주었고 그것은 환영해 라는 뜻이었습니다.언제나 환영한다는 그들을 뒤로 한채 저는 한국으로
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4년을 무사히 끝내고 나니 세계를 걷고 싶었습니다.처음 한국에서 시작해서 끝은 아프리카에서 끝내자 라는 기본루트를 생각해냈고 마지막 아프리카에서는 보람찬 어떠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무작정 여행하는 것은 나한테는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그 나라와 소통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워크캠프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게된다면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것과 동시에 그 나라와 소통을 하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꺼같았습니다
그리하여 여행1개월전에 저는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고 [탄자니아(UV.382) / 2014-03-29 ~ 2014-04-11]라는 것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전 1월 27일 러시아행 동해크루즈 배를 타고 러시아로 떠났고 최종 아프리카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가보게 될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그리고 검은피부를 가진 사람들과의 봉사활동은 어떨지 생각할수록 두근거렸습니다.
2개월간의 여행끝에 드디어 아프리카에 도착하게 됩니다.3월 29일부터 탄자니아 봉사활동이 시작이었기때문에 그전날인 28일 탄자니아의 큰도시인 다르에스살램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탄자니아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내렸습니다.그리고 3월부터 5월까지는 우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비를 착용 후에 다르에스살램의 중심지 포스타를 향해 갔습니다.처음 탄 달라달라 라는 버스 그리고 검은피부를 가진사람 탄자니아 사람들과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우기기간이었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기보다는 집중적으로 1~2시간 엄청나게 쏟아지고 그치는 형태였습니다.하지만 그것을 몰랐기에 쏟아지는 빗속에 숙소를 찾아떠났고 무사히 YWCA라는 저렴한 호스텔에 첫날밤을 묵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미팅포인트에서 오후2시에 픽업차량이 왔고 혼자서 UVIKIUTA라는 탄자니아 봉사기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거기서 저는 로렌스라는 책임자를 만나게 되었고 바로 숙소로 안내해주었습니다.저의 숙소는 MAGOLE(ECO VILIGE)라는 곳에 있었고 현지탄자니아 가족들과 홈스테이방식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나와 생활하게 되는 탄자니아가족들 중에 허이세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는 한가정의 주부이자 UVIKIUTA의 초기멤버였습니다.그리고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주시는 저의 어머니같은 정많은 분이셨습니다.첫날 집주인 허이세와 함께 프랭크,제리,에리나,에미 그리고 나 이렇게 6명이 함께 2주간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있는동안 소소한 스와힐리어를 배웠습니다.아침인사 감사인사
자기소개 등등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탄자니어의 스와힐리어로 간단하게 말할수있게 연습도 하였습니다.그리고 제리와 프랭크는 집주변 농장을 소개해 주었습니다.코코넛 캐시넛나무,닭장,우물,등등
첫째날은 오리엔테이션 날이었습니다.책임자였던 로렌스와 UVIKIUTA내 주변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내가 할일은 환경일이었고 주로 나무심기와 주변정리였습니다.특히 이 나무심기는
탄자니아 지역에 많은 이로움점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물이 귀한 지대이기때문에 많은 나무는 수자원을 보존하는 임무도 한다고 합니다.그런 나무들 중 극히 일부이지만 저는 그 일을 할 수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터까지는 도보로는 40~50분거리고 차로는 10분거리정도 되었습니다.매일매일 달라달라 라는 버스를 타고 탄자니아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니 여행이라기보다는 진정 봉사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오전만 일하였고 주로 나무씨앗을 작은화분에 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흙이 담긴 화분이 있으면 흙을 약간 파내고 작은씨앗을 심은 다음 다시 흙을 덮는 작업을 2~3시간씩 하였습니다.그리고 그 일이 끝나면 주변이 지저분하기때문에 주변정리을 하였고 이따금씩 잡초뽑는 일도 하였습니다.
오전일과가 끝나면 나의 집으로 복귀하였고 오후일과는 주로 프리타임이었습니다.집에서
개인일을 하거나 주변 마을을 둘러보기도 하고 다른 봉사자들과 만나서 여과시간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물이 귀한지역이기때문에 빗물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이는 우기기간이라 빗물이 많기때문에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우기기간이 아니면 펌프를 이용해 지하수를 끌어올려서 사용한다고 합니다.제가 있을때는 우기기간이라서 빗물을 이용했는데 비가 한번씩 세차게 내릴때쯤이면 얼른 빗물받는 통을 가지고 나가서 받는 일도 하였습니다.이렇게 받지않으면 샤워나 설겆이 등 일을 할 수 없기에 비가 내린다는 자체가 축복인거 같았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탄자니아의 삶을 약간이나마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소박한 삶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2주라는 짧은 시간이 흘렀고 약간의 문서작업을 끝으로 전 UVIKKIUTA의 꿈만 같은
홈스테이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그들은 저에게 "가리브"라고 적힌 나무판을 선물해주었고 그것은 환영해 라는 뜻이었습니다.언제나 환영한다는 그들을 뒤로 한채 저는 한국으로
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