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송크란 축제, 핫야이에서 즐기다
Thai New Year Songkran Festival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타국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 생각을 공유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태국의 송크란 축제 캠프를 선택한 것은 축제준비를 돕는 동시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태국에 가기 전, 긴장감과 설렘의 복잡한 감정으로 출발 날을 기다렸지만 ,
막상 출발을 하고 나니 너무 기대되고 exciting 했었습니다.
캠프기간동안 핫야이의 템플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이 없어서 아쉬워했었지만 친절하고 즐거운 태국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템플에는 저희 이외에 많은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준비를 위해 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의 양에 비해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할 일은 많이 있지 않았어요. 청소, 의자 옮기기 등 :)
축제기간동안 템플에서는 다양한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었고, 템플 마당에 큰 무대를 만들어 그곳에서
다양한 태국 전통 공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노래도 부르고 함께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다른 한 쪽에 작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저녁에 몇몇 친구들과 태국 가요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놀았었습니다.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지만 너무 즐거워서 몇시간을 그 곳에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정적인 동작으로 리듬을 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정적인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었어요. 춤을 잘 추지는 못했지만 캠프 친구들과 함께 그 시간을 즐겼고, 모두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다음날 템플 안에서 돌아다니는 데 그곳 경비원이 저흴 보고 '어제 밤에 춤추던 crazy girl 들'이라고 태국어로 말을 했다고 태국 친구가 말해주었는데 그걸 듣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제가 템플에서 가장 감동을 느꼈던 것은 오전에 했던 세레모니였습니다.
그 지역의 어르신들은 모시고 하는 세레모니 였습니다. 지역 사람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도해주고, 또 그 분들은 주민들에게 물을 뿌리면서 좋은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종종 할아버니 할머니께서 손을 잡아 주시기도 하셨는데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 공동체가 참 끈끈하게 연결되어있고 또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묵직한 따뜻함,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전 세레모니가 끝나고 트럭(?)을 타고 핫야이 시티로 갔습니다.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물을 가득 담은 통과 물총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도로에 우리처럼 트럭을 몰로 나오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여기저기서 물을 뿌리고 하얀 파우더를 볼에 묻혀주고, 모든 사람들이 물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친구에게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이런 amazing 한 축제에 함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큰 경험이고 행운이었습니다. 내년에 또 기회가되면 축제를 즐기로 태국으로 떠다고 싶어요 :-)
워크캠프기간은 짧으면서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과 배움들, 무엇보다도 즐거운 에너지를 가지고 한국에서 다시 열심히 으쌰 으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 가기 전, 긴장감과 설렘의 복잡한 감정으로 출발 날을 기다렸지만 ,
막상 출발을 하고 나니 너무 기대되고 exciting 했었습니다.
캠프기간동안 핫야이의 템플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이 없어서 아쉬워했었지만 친절하고 즐거운 태국 친구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템플에는 저희 이외에 많은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준비를 위해 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의 양에 비해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할 일은 많이 있지 않았어요. 청소, 의자 옮기기 등 :)
축제기간동안 템플에서는 다양한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었고, 템플 마당에 큰 무대를 만들어 그곳에서
다양한 태국 전통 공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노래도 부르고 함께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다른 한 쪽에 작은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저녁에 몇몇 친구들과 태국 가요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놀았었습니다.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지만 너무 즐거워서 몇시간을 그 곳에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정적인 동작으로 리듬을 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정적인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었어요. 춤을 잘 추지는 못했지만 캠프 친구들과 함께 그 시간을 즐겼고, 모두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다음날 템플 안에서 돌아다니는 데 그곳 경비원이 저흴 보고 '어제 밤에 춤추던 crazy girl 들'이라고 태국어로 말을 했다고 태국 친구가 말해주었는데 그걸 듣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제가 템플에서 가장 감동을 느꼈던 것은 오전에 했던 세레모니였습니다.
그 지역의 어르신들은 모시고 하는 세레모니 였습니다. 지역 사람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도해주고, 또 그 분들은 주민들에게 물을 뿌리면서 좋은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종종 할아버니 할머니께서 손을 잡아 주시기도 하셨는데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 공동체가 참 끈끈하게 연결되어있고 또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묵직한 따뜻함,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전 세레모니가 끝나고 트럭(?)을 타고 핫야이 시티로 갔습니다.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물을 가득 담은 통과 물총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도로에 우리처럼 트럭을 몰로 나오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여기저기서 물을 뿌리고 하얀 파우더를 볼에 묻혀주고, 모든 사람들이 물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친구에게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이런 amazing 한 축제에 함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큰 경험이고 행운이었습니다. 내년에 또 기회가되면 축제를 즐기로 태국으로 떠다고 싶어요 :-)
워크캠프기간은 짧으면서도 긴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과 배움들, 무엇보다도 즐거운 에너지를 가지고 한국에서 다시 열심히 으쌰 으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