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Vogelsang, 10명의 친구들과 20일 유럽 생활
Vogelsang 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 참가동기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다양한 분야들 중에서 개인의 느낌이 중요한 자연과 소통하는 활동보다는, 사람들과 만들어내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 큰 Festival에 참여하기보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Festival을 선택했다. Vogelsang 이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멘션의 소유주가, 지역적인 규모의 파티를 두 번 열었다. 우리는 그를 도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결코 작은 규모의 Festival이 아니었다.
또한,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유럽여행을 계획하였다. 그래서 유럽에 있는 나라, 특히 독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2. 특별한 에피소드
이 캠프에 참여했던 매일이 특별한 에피소드 였다. 마굿간 위에 있는 방2개, 거실, 부엌, 화장실 이 공간에서 10명의 친구들이 함께 지냈다. 과거 Vogelsang의 성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거주했던 공간이었다. 그 곳에서 생활하는 20일 동안, 유럽의 과거 속에 속해있는 기분이었다. 파티를 위해 잔디를 깎고, 성을 청소하고, 마굿간을 치우고, 페인트칠을 하고, 철장을 뜯어내는 등 갖가지 일들을 했다. 그리고 멘션의 소유주가 파티를 위해 남은 몇일 동안 대형 벤에 모두를 태워서, 여행을 하도록 도와줬다. 베를린에서 3일, 발틱해안에서 2일을 보냈다. 또한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썬텐을 하는 등 여유로운 독일의 시골을 즐겼다. 또한 다른 워크캠프에 방문하여 함께 음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놀라운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 성격도 언어도 다른 친구들이, 여행을 하는 동안 고향친구과 같은정도의 친화력으로 하나가 되었다. 베를린에서 있었던 크리스토퍼 Street Festival,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이 축제이다. 여기에 참가하여 유럽의 게이문화를 피부로 접하였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마음이 쉬이 열렸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친구들과 새벽에 베를린의 클럽에서 가서 밤새 논 것은 절대 잊지 못 할 일이다. 서로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서인지 헤어지는 기간에 모두가 슬퍼서 아쉬움에 기차에 오르기가 무척 힘들었다.
파티가 있었던 날은, 사람들이 무척 많이 왔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기도 했으며, 갖가지 예술인들이 왔다. 독일 사람들은 그 작은 동네의 조그마한 멘션에서 하는 파티에 참여하려고 한 시간이상 운전해 오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작은 동네가 가득 메워졌다.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많이 느꼈다. 반짝반짝 빛나고 화려하고 자극적인 인들을 찾아 나서기보다는, 자신들의 마음의 평안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들의 손끝에서 눈가의 웃음주름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매일 먹은 치즈들과 소세지들이다. 역시 독일.
3. 활동이야기
거의 모든 이야기를 특별한 에피소드에 적었지만, 구체적이게 추가하자면, Festival 안내문을 Vogelsang의 작은 동네와, 주위의 큰 동네의 우편함에 배부했다. 그 날은 하루종일 걸어다니기만 한 것 같다. 그리고 재능기부도 있었는데,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는 Festival 내내 피아노 연주로 사람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다. Festival 준비를 위하여 데코레이션을 하였는데, 아기자기한 전등들을 나무에 달고, 와인들을 준비하고, 펀치를 만드는 등 음식을 많이 만들었다. 많은 시간을 멘션을 청소하는데 사용하였다.
4. 참가자들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나 곧 성격마찰도 발생할 정도로 자신을 잘 드러냈다. 그러나 다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꼈다. 그렇게 마음을 나누고 나니, 편지도 여전히 주고받으며, 다시 Vogelsang으로 돌아가는 친구들도 있다. 나또한 이번여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멘션의 소유주가 굉장히 너그러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5. 참가 후 변화
유럽 여행을 함께 한 터라, 워크캠프가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 나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 사람의 본연의 마음에서 나오는 예절과,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들.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진정한 자신감과 멋있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배웠다. 또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워크캠프를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더 좋은 방법을 배웠고, 나 스스로도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나아갔다. 후회되지 않는 나의 20일 이었다. 많은 한국의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다양한 분야들 중에서 개인의 느낌이 중요한 자연과 소통하는 활동보다는, 사람들과 만들어내는 활동을 하고 싶었다. 큰 Festival에 참여하기보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Festival을 선택했다. Vogelsang 이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멘션의 소유주가, 지역적인 규모의 파티를 두 번 열었다. 우리는 그를 도왔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결코 작은 규모의 Festival이 아니었다.
또한,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유럽여행을 계획하였다. 그래서 유럽에 있는 나라, 특히 독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2. 특별한 에피소드
이 캠프에 참여했던 매일이 특별한 에피소드 였다. 마굿간 위에 있는 방2개, 거실, 부엌, 화장실 이 공간에서 10명의 친구들이 함께 지냈다. 과거 Vogelsang의 성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거주했던 공간이었다. 그 곳에서 생활하는 20일 동안, 유럽의 과거 속에 속해있는 기분이었다. 파티를 위해 잔디를 깎고, 성을 청소하고, 마굿간을 치우고, 페인트칠을 하고, 철장을 뜯어내는 등 갖가지 일들을 했다. 그리고 멘션의 소유주가 파티를 위해 남은 몇일 동안 대형 벤에 모두를 태워서, 여행을 하도록 도와줬다. 베를린에서 3일, 발틱해안에서 2일을 보냈다. 또한 햇빛이 쨍쨍한 날에는, 썬텐을 하는 등 여유로운 독일의 시골을 즐겼다. 또한 다른 워크캠프에 방문하여 함께 음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놀라운 감정들을 많이 느꼈다. 성격도 언어도 다른 친구들이, 여행을 하는 동안 고향친구과 같은정도의 친화력으로 하나가 되었다. 베를린에서 있었던 크리스토퍼 Street Festival,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이 축제이다. 여기에 참가하여 유럽의 게이문화를 피부로 접하였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마음이 쉬이 열렸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친구들과 새벽에 베를린의 클럽에서 가서 밤새 논 것은 절대 잊지 못 할 일이다. 서로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서인지 헤어지는 기간에 모두가 슬퍼서 아쉬움에 기차에 오르기가 무척 힘들었다.
파티가 있었던 날은, 사람들이 무척 많이 왔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기도 했으며, 갖가지 예술인들이 왔다. 독일 사람들은 그 작은 동네의 조그마한 멘션에서 하는 파티에 참여하려고 한 시간이상 운전해 오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작은 동네가 가득 메워졌다.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많이 느꼈다. 반짝반짝 빛나고 화려하고 자극적인 인들을 찾아 나서기보다는, 자신들의 마음의 평안과 자유로움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들의 손끝에서 눈가의 웃음주름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매일 먹은 치즈들과 소세지들이다. 역시 독일.
3. 활동이야기
거의 모든 이야기를 특별한 에피소드에 적었지만, 구체적이게 추가하자면, Festival 안내문을 Vogelsang의 작은 동네와, 주위의 큰 동네의 우편함에 배부했다. 그 날은 하루종일 걸어다니기만 한 것 같다. 그리고 재능기부도 있었는데,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는 Festival 내내 피아노 연주로 사람들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다. Festival 준비를 위하여 데코레이션을 하였는데, 아기자기한 전등들을 나무에 달고, 와인들을 준비하고, 펀치를 만드는 등 음식을 많이 만들었다. 많은 시간을 멘션을 청소하는데 사용하였다.
4. 참가자들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나 곧 성격마찰도 발생할 정도로 자신을 잘 드러냈다. 그러나 다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꼈다. 그렇게 마음을 나누고 나니, 편지도 여전히 주고받으며, 다시 Vogelsang으로 돌아가는 친구들도 있다. 나또한 이번여름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멘션의 소유주가 굉장히 너그러워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5. 참가 후 변화
유럽 여행을 함께 한 터라, 워크캠프가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 나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 사람의 본연의 마음에서 나오는 예절과,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들.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 진정한 자신감과 멋있음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배웠다. 또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워크캠프를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더 좋은 방법을 배웠고, 나 스스로도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나아갔다. 후회되지 않는 나의 20일 이었다. 많은 한국의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