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Hola Mexico, 잊지 못할 봉사의 추억
Protecting the Marine Turtles at Colola XV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여행다니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20살이 되고나서 국내 여행을 다니고 군대를 전역한 후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도 매년 못해도 1번이상은 꼭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슬슬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할 나이도 되었고 더이상 밖으로 나가서만 있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동안은 장기여행을 못다닐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 여행은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던 중 친구의 정보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의 정보들을 들었고 마지막은 여행보다 봉사로 뜻있게 보내보자 싶어서 친구와 함께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 싶은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1. 멕시코 들어가시기전 멕시코 숙소의 주소하나는 적어가시기 바랍니다 (캠프주소말고 더미용이요. 공항에서 서류 작성할때 사용해야합니다)
02. 멕시코에 처음도착하면 비행기 내리면서 여러 종이를 작성하게 되는데 전부 버리지말고 챙겨둡니다 (나중에 멕시코에서 나가실때 필요한 종이들이 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 무슨 종인지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03. 그 다음 공항내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합니다
04. 환전 후 인포싯에 나와있는데로 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합니다. (걸어가면 약 30~1시간 가량 걸리며 택시말고는 다른 이동수단이 없습니다 만약 스페인어가 가능하시다면 공항안에서 타는 택시보다 공항 밖에서 타는 택시가 약 1.5~2배가량 저렴합니다)
05. 정류장에서 버스티켓을 구매합니다 여러 종류의 버스가 있습니다만 하루 종일 버스를 타야 함으로 무조건 싼 버스를 찾기보다 적당히 고급 버스를 타시는게 좋습니다. (버스는 미리 인터넷으로 티켓을 예약구매 하시면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고 버스탑승 시 약간의 간식을 주며 버스안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06. 버스타기 전 주변 편의점에서 빵같은거 사먹지 맙시다 (정말 맛이 없어요)
07. 캠프에 도착하면 자리배정을 하는데 자유입니다 (자리는 문 앞보다 문 안쪽이, 구석이 아닌자리가 좋습니다 - 문 앞쪽은 밤에 불빛에 벌레들이 득실하고 구석은 게와 쥐가 왔다갔다 합니다)
08. 모기장을 챙겨 가실 수 있다면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하룻밤 사이 100방이 물리는 신세계를 경험가능합니다)
09. 침대는 모래로 덮혀있고 눅눅한 느낌이 있습니다 필히 담요 또는 침낭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챙겨오는걸 잊어 버리셨으면 비행기내에서 말없이 2개정도 빌려오고 귀국 할 때 말없이 반납합시다
10.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기때문에 우산보다는 비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1. 행여나 멕시코 가셔서 로밍도 아니고 싸게 사용하겠다고 유심칩을 구매하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캠프장내와 주변에서 전화, 문자,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 하며 마을 내 인터넷이 사용가능한 곳에 가도 와이파이를 잡아 쓸 수 없습니다 (버스로 약 1시간 반정도 나가면 사용가능합니다)
12. 위에서 말햇듯이 인터넷은 걸어서 15~20 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돈을주고 사용이 가능하며 와이파이가 비밀번호 없이 뜨지만 핸드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해 헛된 희망만 심어 주는 곳입니다 여기선 노트북으로 이용하며 윈도우8을 사용합니다 자판은 당연 스페니쉬.. 윈도우8 자판을 한국어로 바꾸는 법을 한국에서 미리 익혀서 가도록 합니다 저는 몰라서 페이스북 채팅 할 때 E RO KE SA YOUG HET SHUP NI DA. (참고사항 핸폰이 안되니 당연히 인증도 안되고 즉 = 피씨카톡같은건 생각도 하지 마시길)
13. 위생이 매우 안좋습니다 지속적이 설사를 하는 외국인을 봤습니다 상비약 꼭 챙겨가세요
14. 근처 해변가에서 수영 가능 하니 수영복과 물안경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15. 핸드폰에 노래 많이 넣어가세요 한국노래만 말고 외국노래들도 같이요 사람들과 친해지기 쉬운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16. 흡연자들은 담배 캠프 들어가기 전에 구매하세요 캠프안에서는 마을밖보다 비쌉니다
17. 스페인어는 공부해가면 매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캠프 내에서 외국인들과 활동하는데는 영어하나만으로도 지장이 없지만 로컬들은 영어 전혀 모릅니다 밤에 같이 일하러 가면 많이 답답하고 심심할것입니다
멕시코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부분도 많이 있엇고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갈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열악하고 힘들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정하고 재미있고 정도 있는 멕시코 사람들을 보면 참고 같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가실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돈들여서 가서 실컷 고생하고 힘들어하고 괴로워 하다가 마지막엔 뿌듯해하며 돌아올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 싶은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1. 멕시코 들어가시기전 멕시코 숙소의 주소하나는 적어가시기 바랍니다 (캠프주소말고 더미용이요. 공항에서 서류 작성할때 사용해야합니다)
02. 멕시코에 처음도착하면 비행기 내리면서 여러 종이를 작성하게 되는데 전부 버리지말고 챙겨둡니다 (나중에 멕시코에서 나가실때 필요한 종이들이 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 무슨 종인지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03. 그 다음 공항내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합니다
04. 환전 후 인포싯에 나와있는데로 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합니다. (걸어가면 약 30~1시간 가량 걸리며 택시말고는 다른 이동수단이 없습니다 만약 스페인어가 가능하시다면 공항안에서 타는 택시보다 공항 밖에서 타는 택시가 약 1.5~2배가량 저렴합니다)
05. 정류장에서 버스티켓을 구매합니다 여러 종류의 버스가 있습니다만 하루 종일 버스를 타야 함으로 무조건 싼 버스를 찾기보다 적당히 고급 버스를 타시는게 좋습니다. (버스는 미리 인터넷으로 티켓을 예약구매 하시면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하고 버스탑승 시 약간의 간식을 주며 버스안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06. 버스타기 전 주변 편의점에서 빵같은거 사먹지 맙시다 (정말 맛이 없어요)
07. 캠프에 도착하면 자리배정을 하는데 자유입니다 (자리는 문 앞보다 문 안쪽이, 구석이 아닌자리가 좋습니다 - 문 앞쪽은 밤에 불빛에 벌레들이 득실하고 구석은 게와 쥐가 왔다갔다 합니다)
08. 모기장을 챙겨 가실 수 있다면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하룻밤 사이 100방이 물리는 신세계를 경험가능합니다)
09. 침대는 모래로 덮혀있고 눅눅한 느낌이 있습니다 필히 담요 또는 침낭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챙겨오는걸 잊어 버리셨으면 비행기내에서 말없이 2개정도 빌려오고 귀국 할 때 말없이 반납합시다
10. 생각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기때문에 우산보다는 비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1. 행여나 멕시코 가셔서 로밍도 아니고 싸게 사용하겠다고 유심칩을 구매하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캠프장내와 주변에서 전화, 문자,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 하며 마을 내 인터넷이 사용가능한 곳에 가도 와이파이를 잡아 쓸 수 없습니다 (버스로 약 1시간 반정도 나가면 사용가능합니다)
12. 위에서 말햇듯이 인터넷은 걸어서 15~20 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돈을주고 사용이 가능하며 와이파이가 비밀번호 없이 뜨지만 핸드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해 헛된 희망만 심어 주는 곳입니다 여기선 노트북으로 이용하며 윈도우8을 사용합니다 자판은 당연 스페니쉬.. 윈도우8 자판을 한국어로 바꾸는 법을 한국에서 미리 익혀서 가도록 합니다 저는 몰라서 페이스북 채팅 할 때 E RO KE SA YOUG HET SHUP NI DA. (참고사항 핸폰이 안되니 당연히 인증도 안되고 즉 = 피씨카톡같은건 생각도 하지 마시길)
13. 위생이 매우 안좋습니다 지속적이 설사를 하는 외국인을 봤습니다 상비약 꼭 챙겨가세요
14. 근처 해변가에서 수영 가능 하니 수영복과 물안경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15. 핸드폰에 노래 많이 넣어가세요 한국노래만 말고 외국노래들도 같이요 사람들과 친해지기 쉬운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16. 흡연자들은 담배 캠프 들어가기 전에 구매하세요 캠프안에서는 마을밖보다 비쌉니다
17. 스페인어는 공부해가면 매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캠프 내에서 외국인들과 활동하는데는 영어하나만으로도 지장이 없지만 로컬들은 영어 전혀 모릅니다 밤에 같이 일하러 가면 많이 답답하고 심심할것입니다
멕시코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부분도 많이 있엇고 이해하기 힘든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갈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 열악하고 힘들지만 생각보다 많이 다정하고 재미있고 정도 있는 멕시코 사람들을 보면 참고 같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가실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돈들여서 가서 실컷 고생하고 힘들어하고 괴로워 하다가 마지막엔 뿌듯해하며 돌아올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