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워크캠프, 4년 후 홍콩에서 다시 만나다
Greening Mongolia (Ulaanbaatar and Buhug riv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0년 몽골의 워크캠프에 참가한지 벌써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배낭여행을 다니며 이곳 저곳을 여행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워크캠프에서의 기억은 나에게 매우 특별하며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이다.
얼마전 홍콩인 친구 론다 일본인 친구 노조미를 만나기 위해 홍콩을 다녀왔다.
론다와 노조미는 몽골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워크캠프를 마치고 작별하며 서로 눈물을 훔치며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약속했는데 4년이 지난 이제서야 홍콩에서 우리는 만났다.
지금은 모두 평범한 회사원이되었지만 워크캠프가 우리들의 진로와 인생에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하다.
노조미는 2010년 몽골의 워크캠프가 해외에 처음 온것이라고 했으며 많은 문화적 충격과 경험을 한듯 하였다. 그때 당시 영어가 서툴어 돌아가면 꼭 영어공부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었는데 그녀는 진심 캠프 이후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렸고 얼마전 홍콩에서 만났을때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있었다. 오우...ㅎ
또한 노조미는 일본의 국제워크캠프에 취업하였고 홍콩도 홍콩에서 열린 일본인들 워크캠프의 리더로 방문한 것이었다.
그녀의 더욱 당당해지고 노련해진 모습에 흐믓하였다.
홍콩에서 론다에게 많은 친구들을 소개 받았는데 모두 몽골의 워크캠프를 참석한뒤 그 끈을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와는 다른 캠프의 참가자들이였지만 우리에게는 통하는 끈이 있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나 또한 생각해보니 워크캠프를 다녀온 이후 더욱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이해와 그들 문화에 대한 존중 또 사랑이 생긴 것 같다.
처음엔 다른 문화로 인해 오해도 많았다.
프랑스인 아름다운 아가씨 아지리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면 아지리스는 Why not? 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는데 처음에는 그 말이 왠지 부정적으로 들려서 귀에 거슬렸다.
아시아권에서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보통 sure, of course등의 표현을 한다.
하지만 캠프가 끝날때쯤 우리는 why not에 간염된 듯이 모든 긍증의 대답은 Why not?이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처음의 부정적인 느낌은 없어지고 그래 왜안돼? 안될게 머있어??
워크캠프를 2주간 진행되며 물이 없는 몽골에서 씻지도 못하고 흙구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캠프가 끝날때쯤은 정말 안될게 없을 것 같았고 뭐든 하면 다 될 것 같았다.
우리는 젊었다 Why not?
여러가지 사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가슴속에 뭍기로 하고 2010년도 몽골에서 만났던 여러국적의 친구들과 몽골 밤하늘의 아름다운 보석들이 그립다.
배낭여행을 다니며 이곳 저곳을 여행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워크캠프에서의 기억은 나에게 매우 특별하며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이다.
얼마전 홍콩인 친구 론다 일본인 친구 노조미를 만나기 위해 홍콩을 다녀왔다.
론다와 노조미는 몽골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워크캠프를 마치고 작별하며 서로 눈물을 훔치며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약속했는데 4년이 지난 이제서야 홍콩에서 우리는 만났다.
지금은 모두 평범한 회사원이되었지만 워크캠프가 우리들의 진로와 인생에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하다.
노조미는 2010년 몽골의 워크캠프가 해외에 처음 온것이라고 했으며 많은 문화적 충격과 경험을 한듯 하였다. 그때 당시 영어가 서툴어 돌아가면 꼭 영어공부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었는데 그녀는 진심 캠프 이후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렸고 얼마전 홍콩에서 만났을때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고 있었다. 오우...ㅎ
또한 노조미는 일본의 국제워크캠프에 취업하였고 홍콩도 홍콩에서 열린 일본인들 워크캠프의 리더로 방문한 것이었다.
그녀의 더욱 당당해지고 노련해진 모습에 흐믓하였다.
홍콩에서 론다에게 많은 친구들을 소개 받았는데 모두 몽골의 워크캠프를 참석한뒤 그 끈을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와는 다른 캠프의 참가자들이였지만 우리에게는 통하는 끈이 있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나 또한 생각해보니 워크캠프를 다녀온 이후 더욱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이해와 그들 문화에 대한 존중 또 사랑이 생긴 것 같다.
처음엔 다른 문화로 인해 오해도 많았다.
프랑스인 아름다운 아가씨 아지리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면 아지리스는 Why not? 이라는 표현을 자주 썼는데 처음에는 그 말이 왠지 부정적으로 들려서 귀에 거슬렸다.
아시아권에서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보통 sure, of course등의 표현을 한다.
하지만 캠프가 끝날때쯤 우리는 why not에 간염된 듯이 모든 긍증의 대답은 Why not?이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처음의 부정적인 느낌은 없어지고 그래 왜안돼? 안될게 머있어??
워크캠프를 2주간 진행되며 물이 없는 몽골에서 씻지도 못하고 흙구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캠프가 끝날때쯤은 정말 안될게 없을 것 같았고 뭐든 하면 다 될 것 같았다.
우리는 젊었다 Why not?
여러가지 사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가슴속에 뭍기로 하고 2010년도 몽골에서 만났던 여러국적의 친구들과 몽골 밤하늘의 아름다운 보석들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