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마피아의 섬, 시칠리아에서 봉사하기
APRITI CUORE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고등학생시절부터 항상 워크캠프에 꼭 참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나서 대학교 3학년인 지금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마침 이탈리아로 어학연수를 와있던 참에 6개둴 과정이 끝나고 귀국날까지 보름정도가 남게되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워크캠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였다. 이탈리아에 있는 6개월동안 가까운 도시들은 많이 여행다녔지만 마피아의 섬으로 유명한 시칠리아는 내가 거주하던 도시와 거리도 멀뿐만 아니라 혼자 여행하기에는 엄두가 안나던 곳이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로 신청하였다. 내가 신청한 워크캠프의 분야는 Social과 Kid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돕고 가정환경이 좋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기관으로 가서 일을 돕는것이었다. 마침 나는 중학생시절부터 사회복지기관에 가 장애우들을 돕는 봉사를 했던 경험과 어린아이들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내게 딱맞는 캠프라 생각했다.
캠프 시작 전날 로마로 가 하룻밤을 머물고 아침 일찍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가서 시칠리아 팔레르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약 한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내린 팔레르모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를 달려 팔레르모 시내에 도착을 하였다. 다행히 미팅포인트가 팔레르모 중앙역이어서 쉽게 캠프리더를 만날 수 있었다. 캠프의 리더는 소셜워커로 팔레르모에 봉사를 하러 온 Vera라는 포루투칼 여성이었다. 첫만남은 역시나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버스를 타고 다른 캠퍼들을 보러가는 중에 우리는 서로의 얘기를 공유하며 하나씩 알아갔다. 총 캠퍼들은 리더를 포함한 5명의 여자로 이루어졌다. 리더인 Vera, 스페인에서 Social work를 공부하는 Amaia, 러시아에서 언어학을 전공 중인 Ilonna, 또한 러시아에서 온 무용선생님 Natalia. 내가 가장 늦게 도착하였기 때문에 나를 제외한 4명은 모두 하루 이틀사이에 친해져보였다. 어색한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일을하고 열흘 동안 묵게 될 "Aperiti Cuore"라는 복지기관으로 갔다. 가자마자 우리는 그 곳에서 일을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봉사들을 만나 우리가 하게 될 일들과 생활 규칙, 시설 안내등을 받고 우리가 도움을 주게 될 3명의 장애우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항상 우리들의 슈퍼맨이자 '포츔'을 외치던 Alberto,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웃음을 가진 Gabrielle, 몸은 불편하지만 우리에게 항상 웃어주던 Toto. 첫만남이라 그런지 우리와 그들모두 어색해했지만 그 다음날 같이 피크닉을 떠나서 공놀이를 하며 우리는 점차 친해졌다. 우리의 역할은 복지관 안에서 장애우분들의 거동을 도와드리는 것과 Apriti Cuore 산하기관인 Casa Salvatore 와 Casa Federica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과의 만남도 있었다. 이 두곳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데려다가 정서적안정을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전에 우리는 매우 걱정을 하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비행청소년들을 만날것같은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친절했으며 웃음이 맑았다. 우리는 그들과 허물없이 같이 게임을 하고 각자의 나라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이야기를 공유했다. 끝날 때쯤에는 무척이나 친해졌기 때문에 헤어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시간외에 자유시간 마다 우리는 팔레르모 시내관광을 하고 매일 아침마다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을 즐기기도 했다. 팔레르모의 바다는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맑았다. 음식 또한 매우 맛있었고 사람들은 매우 유쾌하고 즐거웠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즐거웠고 봉사의 즐거움을 깨달았으며 열흘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같아 매우 아쉬웠다. 마지막 날 우리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헤어졌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열흘,,,,,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같다. Arrivederci, Palermo!
캠프 시작 전날 로마로 가 하룻밤을 머물고 아침 일찍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가서 시칠리아 팔레르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약 한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내린 팔레르모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를 달려 팔레르모 시내에 도착을 하였다. 다행히 미팅포인트가 팔레르모 중앙역이어서 쉽게 캠프리더를 만날 수 있었다. 캠프의 리더는 소셜워커로 팔레르모에 봉사를 하러 온 Vera라는 포루투칼 여성이었다. 첫만남은 역시나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버스를 타고 다른 캠퍼들을 보러가는 중에 우리는 서로의 얘기를 공유하며 하나씩 알아갔다. 총 캠퍼들은 리더를 포함한 5명의 여자로 이루어졌다. 리더인 Vera, 스페인에서 Social work를 공부하는 Amaia, 러시아에서 언어학을 전공 중인 Ilonna, 또한 러시아에서 온 무용선생님 Natalia. 내가 가장 늦게 도착하였기 때문에 나를 제외한 4명은 모두 하루 이틀사이에 친해져보였다. 어색한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일을하고 열흘 동안 묵게 될 "Aperiti Cuore"라는 복지기관으로 갔다. 가자마자 우리는 그 곳에서 일을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봉사들을 만나 우리가 하게 될 일들과 생활 규칙, 시설 안내등을 받고 우리가 도움을 주게 될 3명의 장애우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항상 우리들의 슈퍼맨이자 '포츔'을 외치던 Alberto,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웃음을 가진 Gabrielle, 몸은 불편하지만 우리에게 항상 웃어주던 Toto. 첫만남이라 그런지 우리와 그들모두 어색해했지만 그 다음날 같이 피크닉을 떠나서 공놀이를 하며 우리는 점차 친해졌다. 우리의 역할은 복지관 안에서 장애우분들의 거동을 도와드리는 것과 Apriti Cuore 산하기관인 Casa Salvatore 와 Casa Federica에 거주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과의 만남도 있었다. 이 두곳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생활을 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데려다가 정서적안정을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전에 우리는 매우 걱정을 하였다. 왜냐하면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비행청소년들을 만날것같은 예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친절했으며 웃음이 맑았다. 우리는 그들과 허물없이 같이 게임을 하고 각자의 나라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이야기를 공유했다. 끝날 때쯤에는 무척이나 친해졌기 때문에 헤어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봉사활동 시간외에 자유시간 마다 우리는 팔레르모 시내관광을 하고 매일 아침마다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을 즐기기도 했다. 팔레르모의 바다는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맑았다. 음식 또한 매우 맛있었고 사람들은 매우 유쾌하고 즐거웠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즐거웠고 봉사의 즐거움을 깨달았으며 열흘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같아 매우 아쉬웠다. 마지막 날 우리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헤어졌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열흘,,,,,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같다. Arrivederci, Paler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