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영어 울렁증, 스페인에서 용기내다
MONTSOR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4년7월1일. 이 날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는 날로 기억 될 것 같다.
단한번도 해외경험이 없고 영어실력도 낮아 외국인 울렁증까지 있는 나에게 국제워크캠프는 정말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그런 것이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캠프는 열정의 국가 스페인의 까탈루냐 지방의 한 조금한 마을의 성에서 이루어 졌다. 팀 구성은 24명으로 한국,중국,일본,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핀란드, 스코틀랜드, 터키, 스페인 등등 정말 수많은 국가의 친구들로 이루어져있었다. 나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했다.
첫 날 자기소개시간 나는 정말 간결하고 솔직하게 매우 서툴게 얘기를 했다. “나는 영어를 잘못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만나서 진심으로 반갑다.” 수줍은 나의 말에 친구들은 환호를 해주었다.
다음날부터 우리는 캠프의 주 목적인 유적지발굴을 시작하였다. 발굴을 하는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1시30분 까지 진행되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진행되었다.
주말에는 모든팀원이 성 밑의 마을로 내려가서 다같이 해변도 가고 구경도하고 파티도 참여하는 식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2주간의 이런 캠프활동을 하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다양한국가의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확실히 나타났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는 단 한번의 트러블도 없이 성공적으로 캠프를 수행할 수 있었다.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배운 것이다.
그리고 도전의식 또한 생기게 되었다. 영어를 못한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던 나에게 외국인들과의 2주간의 합숙은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이겨내보고 싶었고 순간 순간을 피하지못하면 즐기자라는 생각을 갖고 생활했다. 그 결과 캠프가 끝나갈 쯤 무렵에는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캠프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 의식이다.
외국인들은 다르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내가 부끄러웠다. 다만 사상이 조금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를 뿐 정말 똑같은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낀 것 같다.
팀원들에게 말했던 워크캠프 소감을 끝으로 보고서를 마친다.
I have global friends. workcamp is fantastic!!
단한번도 해외경험이 없고 영어실력도 낮아 외국인 울렁증까지 있는 나에게 국제워크캠프는 정말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그런 것이었다. 내가 참여하게 된 캠프는 열정의 국가 스페인의 까탈루냐 지방의 한 조금한 마을의 성에서 이루어 졌다. 팀 구성은 24명으로 한국,중국,일본,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핀란드, 스코틀랜드, 터키, 스페인 등등 정말 수많은 국가의 친구들로 이루어져있었다. 나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했다.
첫 날 자기소개시간 나는 정말 간결하고 솔직하게 매우 서툴게 얘기를 했다. “나는 영어를 잘못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만나서 진심으로 반갑다.” 수줍은 나의 말에 친구들은 환호를 해주었다.
다음날부터 우리는 캠프의 주 목적인 유적지발굴을 시작하였다. 발굴을 하는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1시30분 까지 진행되었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진행되었다.
주말에는 모든팀원이 성 밑의 마을로 내려가서 다같이 해변도 가고 구경도하고 파티도 참여하는 식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2주간의 이런 캠프활동을 하면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다양한국가의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확실히 나타났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우리는 단 한번의 트러블도 없이 성공적으로 캠프를 수행할 수 있었다.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배운 것이다.
그리고 도전의식 또한 생기게 되었다. 영어를 못한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던 나에게 외국인들과의 2주간의 합숙은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이겨내보고 싶었고 순간 순간을 피하지못하면 즐기자라는 생각을 갖고 생활했다. 그 결과 캠프가 끝나갈 쯤 무렵에는 내가 먼저 말을 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캠프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 의식이다.
외국인들은 다르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내가 부끄러웠다. 다만 사상이 조금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를 뿐 정말 똑같은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낀 것 같다.
팀원들에게 말했던 워크캠프 소감을 끝으로 보고서를 마친다.
I have global friends. workcamp is fanta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