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영알못 대학생의 프랑스 워크캠프 생존기

작성자 조아라
프랑스 SJ11 · RENO 2014. 06 프랑스

MONT LOZERE ET PATRIMOI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alpes, arda, lavinia, gina, eva, merk, semi, mattue

클레먼스, 매튜, 마크가 워크캠프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전지를 이용해서 우리에게 설명했다.
물론 이 설명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내가 영어를 들으면 졸리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잘 알아듣기위해 집.중 을 해야하므로 더 빨리 피곤해지고 그 작용은 나를 졸리게 만들었던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비슷한 내용을 워크캠프사전설명회에서 들었기떄문에 사전지식이 있어 알아듣기에 편했다. 그리고 클레먼스는 나를 배려하기 위해
do you understand를 반복했고, 나는 대충 알아들으면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거렷다

그 후 우리는 다시 의자와 식탁을 옮기고 이름을 외우기위한 게임을했다.
나는 그때까지 이름을 잘외우지못했다. 지나랑 아이패쉬랑 에바정도?
그리고 두명씩 짝을 지어서 서로에대해 물어본다음 다른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는것과

원형으로 앉아서 지목하면 양쪽에있는 사람이 서로 다른사람의 이름을 말하는게임을 진행했다.
이걸로 이름을 외우고 친해지라는 의도였고 그 의도는 제대로 먹혀들어갔다고 볼수 있었다. 안면인식장애, 아니 이름 외우는게 고자수준인 나에게 도움이됬다면 이건 진짜...진짜가 나타났다!!!그러나 나는 걱정이되었다. 연락을...집에 해야하는데... 2g도 안잡히니 연락을 할수가 없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계속 신호생각에 정신을 뺴앗겨서 잘지내지 못했던것같다.


이날이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이 마을 주민 모두가 모여서 파티? 우리를 환영해주는 모임을 가졌다.

이때 물론 나는 영어를 잘 못해서 찌끄러져있었고, 조금 많이 우울해 있었다.

나에게 말을 걸지마...제발... 이라고 생각했던것같다. 그만큼 나는 영어에대한 공포심이 컸다. 영어를 해야하는데 영어에대한 공포심이라니 말이 안되지만 정말... 제발 말을 안걸어주었으면 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건 나에게 말을 걸때는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한발짝 떨어져서 그들끼리 이야기를 하면 이해할수 있겠다는거다.

그래서 한마디 말을 던지면 날아오는 단어,문장들 그러면 나는 다시 당황해서 이해를 못하고 그들은 말을 못하는 나를 이해못할테고 악순환의 반복이라서 차라리 나는 영어듣기 중이려니 일상생활영어회화 공부려니...물론 해석은 내마음대로!!

하면서 지냈던것 같다.

파티에서는 모두가 음식을 조금씩 가져오고 와인도 가져오고 주스도 가져오고 개도 지나다니고 애기들도 지나다니고 그 파티에서는 내가 정신이 없어 느끼지 못했지만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정말 친근한 마을분위기였다. 정말 내가 못느껴서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시골에선 볼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이제껏 살아온 한국생활에서는 친척들정도의 그런 친근함이 느껴졌다. 이웃이상이상이라 생각이든다.

아마 이날부터 water chanel가서 일한듯. 나는 내힘을 과시는 아니고 시키면 입닥고 열심히 삽질해서 workcamper들이 you looks like mechin 함 삽질머신ㅇ
클레먼트가 준 이상한 clat먹으래서 먹음
그래서 불면 날라가는 쌀로 밥을 짓고 지단(오믈렛), 참치등을 넣어 만들고 애들이 궁금하다 어떻게 만드는지 하면서 지켜보고 김밥꽁다리 자르니까 쳐다보고 내 돼지불고기소스를 거기다가 썻다. 마음에 들어하는 맛이라고했다.

교회에서도 일을 한 적이있었는데
나는 원하지 않았다. 책을 옮기하고 했는데 eva가 난 못들어 너무 무거워 할수가 없다해서 짜증이 났다. 하지만 나는 그걸 표현하지 않았다. 만약무겁다면 나눠서 들면되는것을 왜 할수 없다고만 하는지...
토요일인데 아침에 일해서 좀 당황했다.만약 영어를 잘했다면 이해가 빨랐겠지

그리고 몽펠리에 가고 매튜친구네 집갔는데 내가 느끼기엔 여긴 왠 슬럼가여..냄새 완전 구리다.
축제는 신나는 듯했다. 그리고 디스코텍가서 괜히 5유로 날리고
이때 내 50유로 없어진거 알고 짜증이좀 났다,
점심에 일찍 가자고 해서 일찍왔다. 대신 아침에 몽펠리에 관광하고 그때 매튜가 설명해주는데 영어로 설명하는데 들리는게 신기하더라 나도 이제 익숙해졌다보다.
집에서 씻고 다들 피곤했던지 잤다.
다른채널가서 일을했다.
나는 이 채널이 더 일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alper는 일하는 법을 몰라서 내가 도와주었다. 그런데 여기서 you're very strong 소리를 들었다. 근데 진흙에서는 땅과는 다르게 힘조절을 해야겠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mattu가 good worker라면서 칭찬해줬다.
우리는 좀더 멀리가서 통나무 베는 작업을했다 여기서 우리는 모두 전기톱을 쓸수있는 기회를 가졌다.
내가 힘이 쎄고 잘 관찰해서인지 잘한다고 칭찬받았고 나는 여기서 전기톱 시동거는 노하우를 배웠다. 바닥에 두고하면 잘됨.ㅋ

아쉬운점은. 우리중 도둑이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지미를 의심했지만 생각해보면 모든방에 들어갈수있는 매튜가 의심스러웠지만

언어가 안통해도 갈수는 있다는걸 깨달았다 다만 피곤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