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케냐, 늦깎이 대학생의 뜨거운 도전
Nyabosongo Bena Academ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 참가동기
: 저는 스물네살이라는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방학을 알차게, 뜻깊게,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는중에 아버지께서 방학때 계획이 없으면 해외봉사나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국내에서도 봉사를 안해봤는데, 과연 해외에서 내가 봉사를 잘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들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외봉사를 가기전에 어떤 단체를 통해서 갈지를 정해보자는 마음에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친구가 '국제워크캠프'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솔직히 어느 단체나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그냥 친구가 좋다는 말에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국제워크캠프 설명회를 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때 시기의 한 일주일에서 열흘후에 아마 3월31일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설명회가 있다는 글이었고, 가서 설명회를 들으면 해외봉사를 갈지 말지 확신이 설것 같았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나서의 느낌은 '정말 좋은 기회로 값싸게 해외에 나가서 봉사도하고 여행도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가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제가 원래 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고 이겨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아프리카로 정했고,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많이 들어본 케냐를 선택했습니다.
2. 특별한 에피소드
: 저에게는 일어날것 같지 않던 일이 첫날부터 발생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 많아서(캐리어, 모기장, 침구류), 공항에서 모든 짐을 하나로 밴딩을 하라고 했었습니다.
공항에서 시키는대로 돈을 주고 밴딩을 탄탄하게 하고 짐을 케냐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케냐에 도착하고 짐을 찾을때에는, 캐리어와 모기장 밖에 없었습니다.
따로 떨어진 줄 알고 30~45분 정도를 기다렸으나 짐은 없었습니다.
공항 관계자에게 말을 하고 연락처를 받고 봉사단체로 이동했습니다.
결국에는 짐을 찾았지만, 일주일동안 침낭없이 생활해서 첫 일주일은 엄청 불편했습니다.
3. 활동이야기
: 저는 케냐에서도 서남쪽에 위치한 미고리라는 도시의 쿠리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매일 Bena Academy로 가서 벽돌을 만드는게 저희들의 주요활동이었습니다.
가끔 오후에 인근 학교에 가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FGM에 대해서 설명하고, FGM에 대한 불이익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활동도 했습니다.
4. 참가 후 변화
: 제가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고 뼈저리게 느낀것이 '영어'였습니다.
워크캠프 설명회때나 사전교육때나 영어 잘 못해도 오픈 마인드,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별 문제없이 봉사활동을 재밌고 알차게 할수 있다는 말에 너무 안심을하고 준비를 하지않았습니다.
캠프 초반에 말이 안통하다보니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며칠 지나고서는 적응이 되서 쉬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고 하는 정도로 의사소통은 했지만, 많은 외국친구를 사귈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하여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회화공부를 하고있습니다.
: 저는 스물네살이라는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한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방학을 알차게, 뜻깊게,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까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는중에 아버지께서 방학때 계획이 없으면 해외봉사나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국내에서도 봉사를 안해봤는데, 과연 해외에서 내가 봉사를 잘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들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외봉사를 가기전에 어떤 단체를 통해서 갈지를 정해보자는 마음에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친구가 '국제워크캠프'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솔직히 어느 단체나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그냥 친구가 좋다는 말에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국제워크캠프 설명회를 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때 시기의 한 일주일에서 열흘후에 아마 3월31일날,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설명회가 있다는 글이었고, 가서 설명회를 들으면 해외봉사를 갈지 말지 확신이 설것 같았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나서의 느낌은 '정말 좋은 기회로 값싸게 해외에 나가서 봉사도하고 여행도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가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제가 원래 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고 이겨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아프리카로 정했고,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많이 들어본 케냐를 선택했습니다.
2. 특별한 에피소드
: 저에게는 일어날것 같지 않던 일이 첫날부터 발생했습니다.
제가 짐이 좀 많아서(캐리어, 모기장, 침구류), 공항에서 모든 짐을 하나로 밴딩을 하라고 했었습니다.
공항에서 시키는대로 돈을 주고 밴딩을 탄탄하게 하고 짐을 케냐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케냐에 도착하고 짐을 찾을때에는, 캐리어와 모기장 밖에 없었습니다.
따로 떨어진 줄 알고 30~45분 정도를 기다렸으나 짐은 없었습니다.
공항 관계자에게 말을 하고 연락처를 받고 봉사단체로 이동했습니다.
결국에는 짐을 찾았지만, 일주일동안 침낭없이 생활해서 첫 일주일은 엄청 불편했습니다.
3. 활동이야기
: 저는 케냐에서도 서남쪽에 위치한 미고리라는 도시의 쿠리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매일 Bena Academy로 가서 벽돌을 만드는게 저희들의 주요활동이었습니다.
가끔 오후에 인근 학교에 가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FGM에 대해서 설명하고, FGM에 대한 불이익과 여성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활동도 했습니다.
4. 참가 후 변화
: 제가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고 뼈저리게 느낀것이 '영어'였습니다.
워크캠프 설명회때나 사전교육때나 영어 잘 못해도 오픈 마인드,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별 문제없이 봉사활동을 재밌고 알차게 할수 있다는 말에 너무 안심을하고 준비를 하지않았습니다.
캠프 초반에 말이 안통하다보니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며칠 지나고서는 적응이 되서 쉬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고 하는 정도로 의사소통은 했지만, 많은 외국친구를 사귈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하여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회화공부를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