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스트리아 시골, 사람과 문화를 만나다
LifeAR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오스트리아 시골 마을에서 잊을 수 없는 2주 !!!
▶참가동기 : 작년 겨울부터 나혼자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던 중 '국제 워크캠프'라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건물들, 낭만적인 거리보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더 기대했던 것은 그 곳의 '사람'과 '문화'를 만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 취지에 딱 부합하는 워크캠프를 알게 된 이후로는 여행보다 캠프를 더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Children day 입니다. 저희는 평소에는 학교 보수를 주로 하고 딱 3일동안 지역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을 했어요. 그 중에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아이들과 게임과 문화교육을 했던 날이 바로 Children day인데요. 아이들이 저희가 머무르고 있는 학교에 찾아오면 저희가 나라별로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학교 곳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6세에서 10세까지의 초등학생들인데요. 정말 정말 귀여워요!! 저희는 스페인,폴란드,중국,터키,프랑스,한국 이렇게 6개의 스테이션을 만들었고, 각자 전통놀이와 각 나라에 대한 문화교육을 했습니다. 한국인 참가자는 저와 남자분 한명이 더 있었는데, 저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얼음땡 이라는 게임을 준비했고, 한국지도와 한국돈을 붙여서 저희 스테이션을 꾸몄어요. 그리구 한복,추석,독도 등 한국에 대한 키워드가 적혀있는 그림카드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암기시키고 퀴즈를 내서 맞추는 아이에게 사탕을 주는 식으로 저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부 순서로 각 나라별 요리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국요리로는 아이들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닭꼬치를 선택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Children day 이틀 정도 준비도 많이 했고, 직접 기획하다 보니까 고민도 많이 되었는데, 너무나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 독일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도 아이들과는 친해질 수 있구나 라는 기분에 감사하기도 하고 저도 덩달아 아이처럼 즐거웠네요.
▶참가 후 변화 :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수용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었는데요. 그래도 처음엔 두려움과 의심이 조금 있었어요. '정말 지구 반대쪽에서 살아온 이 아이들과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그런데 정말 의지하게 되고 고작 2주동안이지만 진짜 친구처럼, 기차에서는 어깨에 기대 잠들기도 하고, 가끔 서로 속깊은 얘기도 하고, 파티에서는 정말 즐겁게 웃고 떠들고 어울리기도 하고, 너무 많이 정이 든것 같아요. 캠프 후에 일정이 겹치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도 했는데 헤어졌다 다시 만나니까 너무 반갑고, 또 다시 헤어질때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그 친구들을 만나러 폴란드,프랑스,스페인,중국,터키로 떠나야 될것만 같아요.
▶참가동기 : 작년 겨울부터 나혼자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던 중 '국제 워크캠프'라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건물들, 낭만적인 거리보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더 기대했던 것은 그 곳의 '사람'과 '문화'를 만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 취지에 딱 부합하는 워크캠프를 알게 된 이후로는 여행보다 캠프를 더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은 Children day 입니다. 저희는 평소에는 학교 보수를 주로 하고 딱 3일동안 지역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을 했어요. 그 중에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아이들과 게임과 문화교육을 했던 날이 바로 Children day인데요. 아이들이 저희가 머무르고 있는 학교에 찾아오면 저희가 나라별로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학교 곳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6세에서 10세까지의 초등학생들인데요. 정말 정말 귀여워요!! 저희는 스페인,폴란드,중국,터키,프랑스,한국 이렇게 6개의 스테이션을 만들었고, 각자 전통놀이와 각 나라에 대한 문화교육을 했습니다. 한국인 참가자는 저와 남자분 한명이 더 있었는데, 저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얼음땡 이라는 게임을 준비했고, 한국지도와 한국돈을 붙여서 저희 스테이션을 꾸몄어요. 그리구 한복,추석,독도 등 한국에 대한 키워드가 적혀있는 그림카드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암기시키고 퀴즈를 내서 맞추는 아이에게 사탕을 주는 식으로 저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부 순서로 각 나라별 요리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국요리로는 아이들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닭꼬치를 선택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Children day 이틀 정도 준비도 많이 했고, 직접 기획하다 보니까 고민도 많이 되었는데, 너무나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 독일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도 아이들과는 친해질 수 있구나 라는 기분에 감사하기도 하고 저도 덩달아 아이처럼 즐거웠네요.
▶참가 후 변화 :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수용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었는데요. 그래도 처음엔 두려움과 의심이 조금 있었어요. '정말 지구 반대쪽에서 살아온 이 아이들과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그런데 정말 의지하게 되고 고작 2주동안이지만 진짜 친구처럼, 기차에서는 어깨에 기대 잠들기도 하고, 가끔 서로 속깊은 얘기도 하고, 파티에서는 정말 즐겁게 웃고 떠들고 어울리기도 하고, 너무 많이 정이 든것 같아요. 캠프 후에 일정이 겹치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도 했는데 헤어졌다 다시 만나니까 너무 반갑고, 또 다시 헤어질때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그 친구들을 만나러 폴란드,프랑스,스페인,중국,터키로 떠나야 될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