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곡성에서 만난, 다국적 청춘 영화
World in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워크캠프는 처음 하는 것이였지만 두려움보단 설렘이 더 큰 그런 느낌으로 이 캠프를 시작 했던기억이다. 신청하기에 앞서 내가 잘할수 있는 캠프를 선택해야겠다고해서, 몸쪽으로 잘 할 수 있는 활동이 되는걸 골랐는데 도착해보니 나의 역활은 초,중,고학생들의 영어 선생님겸 외국친구들의 통역을 도와주는 역활이였다. 처음에는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 자체도 신기하고 좋앗지만 점차 내가 준비가 부족한 걸 많이 느끼면서 부담감이 커진것 또한 사실이다. 처음으로 캠퍼들을 본날 나는 다양한 나라에서 이 캠프를 위해서 온것에 많은 놀라움을 느꼇고, 같이 친해지기 위해서 간단한 게임도 하고 술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갔다. 남자 캠퍼는 러시아 한명과 프랑스인 한명 그리고 한국 3명으로 구성되어있엇고, 여자쪽은 한국, 태국, 대만, 일본, 러시아, 폴란드로 다국적으로 구성되있엇다. 여러 나라에서 온 만큼 서로에 대해서 이해할려고 하는 우리 캠퍼들의 모습은 깊은 존경심을 들게 하였고, 나도 그 만큼 한국문화나 한국을 좀 더 친근감있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했던거 같다. 일과들은 각 나라의 문화를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하고, 그 중 모르는 단어들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서 같이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고, 야외 엑티비티로는 선녀탕이나 나무꾼탕에서 수영을 즐기고 잔디 축구장이나 체육관에가서 아이들과 같이 축구나 여러가지 스포츠등을 했다. 캠프중 하루는 에너지 프리데이라는 특별한 날을 지정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강가로가서 얼굴을 세안하고 옷을 세탁하는 시간을 같기도 하고 ,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아갔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특별했던건 각자나라의 음식을 만들어서 서로 공유했던 시간이였다. 같이 아이들과 음식도 만들어보고 그걸로 점심, 저녁을 먹었을때의 느낌은 정말 스페셜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 아이들인 만큼 통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또한 많았지만, 정말 신기하게 이 짧은 이주 안에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그 보다 기쁜일이 있을까 싶다. 이 기간 동안에 정말 선생님이 위대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이라는 걸 깊이 생각 했던거 같다. 우리캠프는 시작 전부터 주최측과 IWO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서 서로 다른 목적으로 시작해 많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내 생각엔 그로인해 우리가 더 단합하고 끈끈해 지지않앗나 생각한다.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을수 있고 행복해지는 우리 캠퍼들 누가 싫어 할 수 있겟나. 숙박 시설을 말해드리면, 기숙사 형태에서 잠자리같은건 문제없고 밤에 추울때가 있으니 침낭 가져오시면 좋을 듯 싶고, 음식도 그냥 적당합니다. 저는 이제 2틀뒤면 다른 워크캠프를 참가하러 가는데 이 좋은 기운을 받아서 이 캠프도 잘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