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스트리아, 설렘과 두려움의 시작
Uberdach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구의 추천으로 3월달에 워크캠프 프로그램들을 보며 마음에 들어 다짜고짜 지원했다.
지원한지 2주가 지난 뒤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뻤지만 두렵기도 했다.
처음가는 외국인데 봉사활동 까지 한다니 기쁨 반 걱정 반 을 하며 비행기에 올랐다.
물론 워크캠프 하기 전 근교 여행을 일주일 하고 미팅 장소를 갔다.
미팅장소에 가니 여러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허나 나는 두려움을 갖지 않고 최대한 밝게 인사를 하며 다가갔다. 그러니 외국친구들도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며 소개를 했다.
그렇게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후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좋아서 놀랐고 봉사자들 방이 따로 있고 개인 침대도 따로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수련회 형식으로 아이들과 2주간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돌봐주는 프로그램이였다. 따라서 짐을 풀고 열댓명 있는 아이들과 봉사자들 여섯과 함께 원모양으로 서서 서로 자기를 소개했다. 허나 오스트리아 애들이 독어를 했고 영어를 할줄 아는애가 거의 없었다. ^^;; 허나 독어와 영어가 능통한 리더가 있어서 참 다행이였다.
어차피 애들과는 말보다는 같이 축구나 자전거를 타는 몸으로 하는 행동들이 많아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동양인이 혼자라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나에게는 정말 좋았다.때문에 서양애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낼수도 있었고 멀리서 온 나를 더 챙겨주기도 했다.
여차저차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날에도 아침에 아이들과 함께 식탁을 붙여 앉아 옹기종기 모여 빵과 버터와 치즈와 누텔라ㅋㅋ 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아이들이 열댓명 있으니 굉장히 시끄럽다 더군다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독어로 하니ㅋㅋㅋ
밥을먹고 잠시 쉬다가 마당에 나가서 애들과 함께 공을 차고나 자전거를 타거나 트램플린 을 타거나 같이 돌보면서 놀아주면 되었다. 힘들면 잠시 들어와서 쉬고 뭐 무조건 밖에 있어야돼! 이런 강압적인게 없어서 좋았다. 숙소 앞에 냇가도 있고 발 담구기도 하며 아이들과 놀다가 점심시간 전에 여자 사회복지사 들끼리 요리를 하면 가서 그냥 먹으면 되었다.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자동(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커피,간식 거리가 굉장히 많았당(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후 2시간 정도 반강제 낮잠을 자야한다(우왕)ㅋㅋㅋㅋㅋ
잠을 자고나서 저녁 먹을시간 까지 같이 놀아주면 되었다.
저녁식사후 아이들은 씻고 바로 취침하러 가고 캠퍼들은 모여서 다음날 활동할 회의나 모여서 영화를 보기도 했다.
이렇게 5일동안 아이들을 돌보면 아이들은 다시 집으로 가고 우리는 자유시간을 얻었다.
자유시간에 자전거 여행을 하기도 했으며 근교에 있는 강으로 가서 수영을 하기도 했다.
자전거 여행을 워크캠프 기간중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다.
가다가 배고프면 식당가서 밥과 맥주 먹으면서 얘기 하다가 다시 가고 쉬고 가고 쉬고를 반복했다. 내가 언제 외국친구들과 이렇게 자유로운 여행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들이 오기전에 보수공사도 하고 새로운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새로운 아이들이 오면 우리는 각자 준비한 자기나라 소개를 했다.
각자 나라의 국기 언어 위치 인구 노래 등 소개를 했는데 아이들이 South Korea 는 잘 몰랐다. 근데 강남스타일은 알았다. 강남 스타일 하니깐 '오 쾅남스톼일' 하면서 말춤을 추곤 했다. 이렇게 또 새로운 아이들과 일주일을 보내고 금요일에 떠났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2주간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생활한다는 게 힘들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였다.
2주간의 시간은 2일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그 시간동안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이해해해주며 같이 지냈다.
앞으로 나의 인생에서 2주는 괴괴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이시간을 잊지 못할것이다. 만약에 앞으로 나에게 기회가 또 온다면 나는 반드시 꼭 정말로 다른 워크캠프를 지원할 것이다.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에게 말을 해주고 싶은건 만약에 지금 갈까 말까 망설인다면
당장 지원하라고 말해주고싶다.
거기서 보내는 2주는 한국에서 무엇을 하며 보내는 2주보다 당신 인생에서 갚진 시간이 될게 분명할 것이다.
지원한지 2주가 지난 뒤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뻤지만 두렵기도 했다.
처음가는 외국인데 봉사활동 까지 한다니 기쁨 반 걱정 반 을 하며 비행기에 올랐다.
물론 워크캠프 하기 전 근교 여행을 일주일 하고 미팅 장소를 갔다.
미팅장소에 가니 여러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허나 나는 두려움을 갖지 않고 최대한 밝게 인사를 하며 다가갔다. 그러니 외국친구들도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며 소개를 했다.
그렇게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후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좋아서 놀랐고 봉사자들 방이 따로 있고 개인 침대도 따로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수련회 형식으로 아이들과 2주간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돌봐주는 프로그램이였다. 따라서 짐을 풀고 열댓명 있는 아이들과 봉사자들 여섯과 함께 원모양으로 서서 서로 자기를 소개했다. 허나 오스트리아 애들이 독어를 했고 영어를 할줄 아는애가 거의 없었다. ^^;; 허나 독어와 영어가 능통한 리더가 있어서 참 다행이였다.
어차피 애들과는 말보다는 같이 축구나 자전거를 타는 몸으로 하는 행동들이 많아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동양인이 혼자라 걱정도 했는데 오히려 나에게는 정말 좋았다.때문에 서양애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낼수도 있었고 멀리서 온 나를 더 챙겨주기도 했다.
여차저차 하루가 지나가고 둘째날에도 아침에 아이들과 함께 식탁을 붙여 앉아 옹기종기 모여 빵과 버터와 치즈와 누텔라ㅋㅋ 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아이들이 열댓명 있으니 굉장히 시끄럽다 더군다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독어로 하니ㅋㅋㅋ
밥을먹고 잠시 쉬다가 마당에 나가서 애들과 함께 공을 차고나 자전거를 타거나 트램플린 을 타거나 같이 돌보면서 놀아주면 되었다. 힘들면 잠시 들어와서 쉬고 뭐 무조건 밖에 있어야돼! 이런 강압적인게 없어서 좋았다. 숙소 앞에 냇가도 있고 발 담구기도 하며 아이들과 놀다가 점심시간 전에 여자 사회복지사 들끼리 요리를 하면 가서 그냥 먹으면 되었다.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자동(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커피,간식 거리가 굉장히 많았당(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후 2시간 정도 반강제 낮잠을 자야한다(우왕)ㅋㅋㅋㅋㅋ
잠을 자고나서 저녁 먹을시간 까지 같이 놀아주면 되었다.
저녁식사후 아이들은 씻고 바로 취침하러 가고 캠퍼들은 모여서 다음날 활동할 회의나 모여서 영화를 보기도 했다.
이렇게 5일동안 아이들을 돌보면 아이들은 다시 집으로 가고 우리는 자유시간을 얻었다.
자유시간에 자전거 여행을 하기도 했으며 근교에 있는 강으로 가서 수영을 하기도 했다.
자전거 여행을 워크캠프 기간중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다.
가다가 배고프면 식당가서 밥과 맥주 먹으면서 얘기 하다가 다시 가고 쉬고 가고 쉬고를 반복했다. 내가 언제 외국친구들과 이렇게 자유로운 여행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들이 오기전에 보수공사도 하고 새로운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새로운 아이들이 오면 우리는 각자 준비한 자기나라 소개를 했다.
각자 나라의 국기 언어 위치 인구 노래 등 소개를 했는데 아이들이 South Korea 는 잘 몰랐다. 근데 강남스타일은 알았다. 강남 스타일 하니깐 '오 쾅남스톼일' 하면서 말춤을 추곤 했다. 이렇게 또 새로운 아이들과 일주일을 보내고 금요일에 떠났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2주간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생활한다는 게 힘들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였다.
2주간의 시간은 2일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그 시간동안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이해해해주며 같이 지냈다.
앞으로 나의 인생에서 2주는 괴괴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이시간을 잊지 못할것이다. 만약에 앞으로 나에게 기회가 또 온다면 나는 반드시 꼭 정말로 다른 워크캠프를 지원할 것이다.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에게 말을 해주고 싶은건 만약에 지금 갈까 말까 망설인다면
당장 지원하라고 말해주고싶다.
거기서 보내는 2주는 한국에서 무엇을 하며 보내는 2주보다 당신 인생에서 갚진 시간이 될게 분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