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반 호수, 터키에서 만난 특별한 축제

작성자 한동윤
터키 GEN-05 · ENVI/FEST/ART 2014. 05 - 2014. 06 Turkey

MIRACLE FIS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 인원: 크로아티아 1명 / 우크라이나 2명 / 대한민국 2명
워크캠프 장소: Ercis, Turkey / Van 호수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워크캠프 주제: Ercis 마을에 있는 Van 호수에만 서식하는 물고기 (Pearl Mullet)의 산란기를 맞이하여, 포획과 남획을 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열리는 축제에 일을 도맡하 하는 것을 목적으로 캠프를 진행.
워크캠프 숙소: 첫 날은 23시간 버스로 이동. 그 후 2일은 현지 고등학교 기숙사 이용(남 녀 나뉨), 나머지 5일은 현지인이 거주하는 집, 그러나 빈 집에서 모두가 숙박 (매우 훌륭한 시설이었음)

기타
1. 워크캠프 구성인원이 매우 적었음. 프랑스, 핀란드 등 기타 지역에서 참가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인원이 취소하는 바람에 적은 인원으로 캠프를 진행.
2. 캠프 리더가 없이 Genctur 터키 운영자가 직접 캠프에 참여. 함께 일도 많이 하고 참가도 많이 했음.
3. 이번 축제는 약 9년 정도 진행되어오고 있는 축제이나, 워크캠프 인원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함. 그래서 주최측과 워크캠프 측과의 조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
4. 워크캠프구성 인원들간의 친목 도모와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음. 오히려 각자가 터키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음.
5.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Van 호수를 여행하는 시간도 있었음. 매우 아름다운 여행지였음.
6. 터키 동부 지역에는 관광객이 적은 관계로, 현지 사람들이 매우 순박하고 흔하게 볼 수 없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었음. 그러나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고 터키 동부권의 문화를 이해하지못하고 돌아다니던 우크라이나 여자들 2명은 작은 사고도 있었음.
7. 전체적으로 인원도 적고, 우크라이나 2명이 불만도 많고 지 멋대로 행동하고, 게다가 워크캠프가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이다보니 제대로 조직되지 않았으나, 내년부터는 훨씬 나이질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