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위스 툰, 땀으로 쌓은 우정
Power of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취업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유럽여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여행 루트를 짜면서 친구들의 조언을 듣다가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같이 동거동락 하면서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함께 지내는 캠프 라는 사실만을 듣고 저는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솔직히 여행만 하는 것보다 남들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먼 이국 땅까지 와서 남들과 똑같이 여행하는 것보다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열정이 넘쳤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는 스위스 천연 목장에서 가축 울타리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다보니 웬만한 산은 꽤 높은 크기를 자랑하였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뚝을 짊어지고 말뚝을 박으며 보냈습니다. 주인장이신 에디씨는 항상 저희들에게 맛있는 빵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제공해 주시며 부족한 체력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 샤워를 할 수 있게끔 온수를 틀어주시며 자동차까지 렌트해 주시며 저희들이 폭 넓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스위스 산골이다 보니 비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캠프 첫날을 제외하고 하루 건너 비가 오곤 했습니다. 하루는 날씨가 아침부터 너무 좋아 모두가 옷을 밖에다 걸고 따뜻한 햇볕에다 말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주말이라 다같이 뒷산으로 하이킹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보니 저 멀리서 비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잠시의 방심을 뒤로하고 비는 어김없이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이킹을 하면서 옷은 다 젖고, 밖에 널어놓은 옷들 역시 내린 비로 모두 젖는 바람에 우리는 모두 비에 젖은 쥐 마냥 다같이 옹기종기 앉아 화덕 보일러 앞에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ASIM
캠프를 끝나고 저와 가장 친햇던 터기 친구, ASIM과 함께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묵었습니다. 여행일정이 달랐지만 서로 연락을 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 해변에 도착한 순간 저와 ASIM은 어린애 마냥 바다에 뛰어들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껏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피로제처럼 휴양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MANU
캠프리더 였던 스위스 현지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와는 나이도 동갑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친구였으며, 영어 뿐만 아니라 불어, 스페인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였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여전히 연락하고 있으며 조만간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항상 언제나 마음만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취업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유럽여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여행 루트를 짜면서 친구들의 조언을 듣다가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같이 동거동락 하면서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함께 지내는 캠프 라는 사실만을 듣고 저는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솔직히 여행만 하는 것보다 남들보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먼 이국 땅까지 와서 남들과 똑같이 여행하는 것보다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열정이 넘쳤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활동이야기
저희는 스위스 천연 목장에서 가축 울타리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다보니 웬만한 산은 꽤 높은 크기를 자랑하였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말뚝을 짊어지고 말뚝을 박으며 보냈습니다. 주인장이신 에디씨는 항상 저희들에게 맛있는 빵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제공해 주시며 부족한 체력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 샤워를 할 수 있게끔 온수를 틀어주시며 자동차까지 렌트해 주시며 저희들이 폭 넓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스위스 산골이다 보니 비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캠프 첫날을 제외하고 하루 건너 비가 오곤 했습니다. 하루는 날씨가 아침부터 너무 좋아 모두가 옷을 밖에다 걸고 따뜻한 햇볕에다 말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주말이라 다같이 뒷산으로 하이킹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보니 저 멀리서 비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잠시의 방심을 뒤로하고 비는 어김없이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이킹을 하면서 옷은 다 젖고, 밖에 널어놓은 옷들 역시 내린 비로 모두 젖는 바람에 우리는 모두 비에 젖은 쥐 마냥 다같이 옹기종기 앉아 화덕 보일러 앞에서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ASIM
캠프를 끝나고 저와 가장 친햇던 터기 친구, ASIM과 함께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묵었습니다. 여행일정이 달랐지만 서로 연락을 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 해변에 도착한 순간 저와 ASIM은 어린애 마냥 바다에 뛰어들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껏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피로제처럼 휴양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MANU
캠프리더 였던 스위스 현지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와는 나이도 동갑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친구였으며, 영어 뿐만 아니라 불어, 스페인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였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여전히 연락하고 있으며 조만간 남미로 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항상 언제나 마음만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소중한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