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서툴러도 괜찮아 유럽 친구들과 나눈 2주간의
Vaian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 시절이 끝나기 전, 해외에도 가보고 뜻 깊은 일도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된 워크 캠프. 저는 2주 동안 이탈리아에서 그리스,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터키,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프랑스 친구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일도 힘들었고, 유럽 애들이 영어를 너무 잘 하여 주눅이 든 저는 속상함 때문에 워크캠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학기에 워크캠프 참여한 것을 후회하고 있냐고요? 그들과 친해지지 못했냐고요? 전혀요. 지하철에서 그들과 스카이프로 전화통화도 하며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 행복한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17살 세르비아 고등학생 미나의 속 깊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배울 점도 많았고, 어느 누구도 계획을 짜라고 강요한 적 없지만 자기 스스로 워크캠프의 여행 스케줄을 짜며 고생했던 러시아친구 니키타를 보며 든든함도 느꼈습니다. 늘 웃는 얼굴과 함께 긍정적 이였던 조각상 같은 스페인친구 알렉시스, 어눌한 영어로 말하던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통역 역할도 해준 예쁜 오스트리아친구 베레나. 그 외에 친구들 모두 굉장한 매력과 재미를 가진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강남스타일”노래를 아직까지도 좋아했으며, 저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기억 저편에 있던 동작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흥’이 많던 그들은 그 이후로 “강남스타일”을 10번 넘게 반복해서 틀며 춤을 췄었습니다. 유럽 친구들이 한국 노래에 흥미를 가지며 춤추고 노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진 찍을 때마다 “브이”를 하는 저에게 그 동작이 무슨 의미냐며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 의미 없이 쓴다고 답변을 해줬었는데, 그들 눈에는 그것이 신기해 보였는지 단체 사진을 찍기 전에 “Korean style!!!”을 외치면 모두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사진첩을 열어보며 워크캠프 기간 때의 사진을 자주 보곤 하는데, 모두들 “브이”를 하고 찍은 모습을 볼 때면 그때의 상황과 깔깔 웃으며 찍던 순간이 떠올라 행복감을 느낍니다.
만약 워크캠프를 가지 않았더라면 한국에서 ‘늘’그랬던 것처럼 영어공부, 취업걱정만 했을 텐데, 아무 걱정, 근심 없이 이런 귀한 경험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굉장한 기쁨을 느낍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도 힘들었고, 유럽 애들이 영어를 너무 잘 하여 주눅이 든 저는 속상함 때문에 워크캠프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막 학기에 워크캠프 참여한 것을 후회하고 있냐고요? 그들과 친해지지 못했냐고요? 전혀요. 지하철에서 그들과 스카이프로 전화통화도 하며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 행복한 일들이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17살 세르비아 고등학생 미나의 속 깊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배울 점도 많았고, 어느 누구도 계획을 짜라고 강요한 적 없지만 자기 스스로 워크캠프의 여행 스케줄을 짜며 고생했던 러시아친구 니키타를 보며 든든함도 느꼈습니다. 늘 웃는 얼굴과 함께 긍정적 이였던 조각상 같은 스페인친구 알렉시스, 어눌한 영어로 말하던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통역 역할도 해준 예쁜 오스트리아친구 베레나. 그 외에 친구들 모두 굉장한 매력과 재미를 가진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강남스타일”노래를 아직까지도 좋아했으며, 저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하여 기억 저편에 있던 동작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흥’이 많던 그들은 그 이후로 “강남스타일”을 10번 넘게 반복해서 틀며 춤을 췄었습니다. 유럽 친구들이 한국 노래에 흥미를 가지며 춤추고 노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진 찍을 때마다 “브이”를 하는 저에게 그 동작이 무슨 의미냐며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 의미 없이 쓴다고 답변을 해줬었는데, 그들 눈에는 그것이 신기해 보였는지 단체 사진을 찍기 전에 “Korean style!!!”을 외치면 모두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사진첩을 열어보며 워크캠프 기간 때의 사진을 자주 보곤 하는데, 모두들 “브이”를 하고 찍은 모습을 볼 때면 그때의 상황과 깔깔 웃으며 찍던 순간이 떠올라 행복감을 느낍니다.
만약 워크캠프를 가지 않았더라면 한국에서 ‘늘’그랬던 것처럼 영어공부, 취업걱정만 했을 텐데, 아무 걱정, 근심 없이 이런 귀한 경험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굉장한 기쁨을 느낍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