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2주 만에 편견을 깨다
GARDEN WORK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 터키 워크캠프는 내가 이전부터 계획했던 유라시아 대륙횡단여행에서 중요한 다리역할을 하게되는 일정이었다.
터키에 가기전 미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코카서스국가들을 한달반동안 여행하고 터키에서 좀 쉬는 일정으로 잡은게 바로 이 워크캠프였다.
사실 처음엔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단지 나의 여행에서 중간에 한곳에서 정착하여 2주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서 다시금 유럽으로 여행하기위한 쉬는 타이밍이었기에 큰 의미는 두지 않았다.
하지만 2주간 터키 워크캠프를 끝내고 난뒤엔 그 누구보다 아쉬워하고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었다.
터키에 가기전 미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코카서스국가들을 한달반동안 여행하고 터키에서 좀 쉬는 일정으로 잡은게 바로 이 워크캠프였다.
사실 처음엔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단지 나의 여행에서 중간에 한곳에서 정착하여 2주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서 다시금 유럽으로 여행하기위한 쉬는 타이밍이었기에 큰 의미는 두지 않았다.
하지만 2주간 터키 워크캠프를 끝내고 난뒤엔 그 누구보다 아쉬워하고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타지에서 낯선환경과 로컬지역에서의 2주간 생활은 첫날 어색함과 불안함의 연속이었으나 캠프 멤버들과 캠프리더, 로컬매니저 덕분에 어색함은 친근함으로 바뀌고 불안함은 친숙함으로 변하기에 얼마 걸리지 않았다.
처음으로 나간 외국여행에서 외국인친구를 사귈수있는계기가 되고, 홀로 가기는 힘든 로컬지역에서 그 생활을 엿볼수있는 기회가 된 터키 워크캠프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홍콩,터키,한국의 젊은이들이 모여 2주간 지지고 볶으며 살다보니 처음엔 언어와 문화적차이, 생활양식등이 판이하게 달랐으나 곧 서로 문화상대주의라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다보니 어느새 우리는 친한 친구들이되고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다.
낮에는 유치원의 보수공사를 맡아 울타리 페인트칠, 어린이 놀이터 보수, 니스칠, 정원 가꾸기(를가장한 삽질)등 활동은 활동대로 빡세게하고 밤에는 마침 월드컵 시즌이었기에 멤버들의 나라가 경기를 할때마다 응원하며 즐겁게 보냈다.
(안타깝게도 16강에는 모두 떨어졌다)
이번 chivil이라는 도시에서의 워크캠프가 첫회였고 캠프리더도 처음으로 자리를 맡았기에 밤마다 어떤 특별한 "공식적" 활동은 한적이 없다. 각나라를 소개한다던지 문화를 홍보하고 각나라의 음식을 한다는 활동은 "비공식적" 으로 술자리에서 , 또는 일하다가 잡담으로 , 한밤중에 배고파 몰래 주방에서 음식을 하면서등 자연스럽게 알아갔다.
워크캠프일정을 3일정도 일찍 끝낸다음 근처 데니즐리와 파묵칼레에 관광을 다녀오기도 했다.
처음으로 나간 외국여행에서 외국인친구를 사귈수있는계기가 되고, 홀로 가기는 힘든 로컬지역에서 그 생활을 엿볼수있는 기회가 된 터키 워크캠프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홍콩,터키,한국의 젊은이들이 모여 2주간 지지고 볶으며 살다보니 처음엔 언어와 문화적차이, 생활양식등이 판이하게 달랐으나 곧 서로 문화상대주의라는 관점에서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다보니 어느새 우리는 친한 친구들이되고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다.
낮에는 유치원의 보수공사를 맡아 울타리 페인트칠, 어린이 놀이터 보수, 니스칠, 정원 가꾸기(를가장한 삽질)등 활동은 활동대로 빡세게하고 밤에는 마침 월드컵 시즌이었기에 멤버들의 나라가 경기를 할때마다 응원하며 즐겁게 보냈다.
(안타깝게도 16강에는 모두 떨어졌다)
이번 chivil이라는 도시에서의 워크캠프가 첫회였고 캠프리더도 처음으로 자리를 맡았기에 밤마다 어떤 특별한 "공식적" 활동은 한적이 없다. 각나라를 소개한다던지 문화를 홍보하고 각나라의 음식을 한다는 활동은 "비공식적" 으로 술자리에서 , 또는 일하다가 잡담으로 , 한밤중에 배고파 몰래 주방에서 음식을 하면서등 자연스럽게 알아갔다.
워크캠프일정을 3일정도 일찍 끝낸다음 근처 데니즐리와 파묵칼레에 관광을 다녀오기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터키 워크캠프는 제가 이전에 가지고있던 편견들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무슬림문화를 배우기도했고, 다양한 유럽친구들덕에
문화상대주의라는 개념을 몸소 느낀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내가너무 닫혀있던게 아닌가 하는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졌고
한국에서는 겪을수없었던 그런 꿈같은 시간을 보냈기에 기회가된다면
아니 기회를 다시 만들어서라도 다른 워크캠프에 갈것이다.
앞으로 매년 한개의 워크캠프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시는 오지않을 나의 첫번째 터키캠프를 잊지 않을것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무슬림문화를 배우기도했고, 다양한 유럽친구들덕에
문화상대주의라는 개념을 몸소 느낀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내가너무 닫혀있던게 아닌가 하는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졌고
한국에서는 겪을수없었던 그런 꿈같은 시간을 보냈기에 기회가된다면
아니 기회를 다시 만들어서라도 다른 워크캠프에 갈것이다.
앞으로 매년 한개의 워크캠프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시는 오지않을 나의 첫번째 터키캠프를 잊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