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작은 마을, 낯선 문화 속 성장
CHALONNES SUR LOI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느날 학교 포스팅 된 글을 보게 되었다."기아 글로벌 워크캠프"에 대한 글이었고,
전액 지원이라는 말과 해외친구들과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에 흥미로웠다.
그러나 기업후원을 받는 프로그램의 경쟁률은 높았고,나중을 기약해야 했다.
아쉬운 김에 워크캠프 다른프로그램을 검색해보게 되었고, 참가비와 미팅포인트까지 가는 비용은 자비로 내야 하지만,해외봉사활동경험과 여행을 같이하는것도 괜찮은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그렇게 참가신청을 했고, 설명회도 가보고, 참가하게 되었다.
같이 지역프로그램에 참가해서 각개국에서 온 친구들과 봉사를 하며 최소2주이상을
같이 지낸다는 생각에 설레임도 있었다.
전액 지원이라는 말과 해외친구들과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생각에 흥미로웠다.
그러나 기업후원을 받는 프로그램의 경쟁률은 높았고,나중을 기약해야 했다.
아쉬운 김에 워크캠프 다른프로그램을 검색해보게 되었고, 참가비와 미팅포인트까지 가는 비용은 자비로 내야 하지만,해외봉사활동경험과 여행을 같이하는것도 괜찮은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그렇게 참가신청을 했고, 설명회도 가보고, 참가하게 되었다.
같이 지역프로그램에 참가해서 각개국에서 온 친구들과 봉사를 하며 최소2주이상을
같이 지낸다는 생각에 설레임도 있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도착 첫날에 역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도착해보니,
강가 옆에 우리 캠핑장소가 있었는데, 마침 그 지역 시장님이 계시더라. 부인분이랑
같이 캠핑오신 느낌이었다.워크캠프를 아셨는지, 캠프리더가 인사를 먼저 드렸는지 오시더니 와인도 나눠주시고, 현지식으로 식사도 같이 하게 되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맛은 없었다. 묽은 죽에 마카로니에 바게트빵..별로였다.신기했던건,
멕시코에서 온친구들,스페인에서 온 친구들, 프랑스 현지에서 사는 친구들 등 다양했지만 연령대가 굉장히 어렸다는것? 19살도 있었고, 20대 초반이 대다수였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도 있었는데,강가다보니, 텐트에서 잘 때 바닥에 뭐 대는 것도 없이, 침낭 피고 잘수 밖에 없었다.새벽즈음되니까 한기가 올라오고 고생. 워크캠프
프로그램 란에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히 공지했으면 앞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강가 옆에 우리 캠핑장소가 있었는데, 마침 그 지역 시장님이 계시더라. 부인분이랑
같이 캠핑오신 느낌이었다.워크캠프를 아셨는지, 캠프리더가 인사를 먼저 드렸는지 오시더니 와인도 나눠주시고, 현지식으로 식사도 같이 하게 되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맛은 없었다. 묽은 죽에 마카로니에 바게트빵..별로였다.신기했던건,
멕시코에서 온친구들,스페인에서 온 친구들, 프랑스 현지에서 사는 친구들 등 다양했지만 연령대가 굉장히 어렸다는것? 19살도 있었고, 20대 초반이 대다수였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도 있었는데,강가다보니, 텐트에서 잘 때 바닥에 뭐 대는 것도 없이, 침낭 피고 잘수 밖에 없었다.새벽즈음되니까 한기가 올라오고 고생. 워크캠프
프로그램 란에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히 공지했으면 앞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가장 크게 느꼈던것은, 살아온 환경의 차이로 인한 문화차이,관심사차이가 크다는 것이었다. 만약 나중에 참가하게 된다면, 미리 개최지역의 문화나 뉴스거리를 알아두고
참가하게 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친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주로 유명한 지역이 아닌 잘 모르는 마이너한 곳에서 개최되는 워크캠프 덕분에
혼자준비하거나 알아본다면,숙식에 대한 정보도 얻기 힘들 지역에서 경험을 쌓아
봤다는게 굉장히 감사한다. 더불어, 아직 워크캠프란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인데 홍보가 아직 미흡한것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뭐 나름의 이유가 다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발전된 워크캠프
기구가 되길 기대한다.
ps;다시 썼습니다^^
참가하게 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친해질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주로 유명한 지역이 아닌 잘 모르는 마이너한 곳에서 개최되는 워크캠프 덕분에
혼자준비하거나 알아본다면,숙식에 대한 정보도 얻기 힘들 지역에서 경험을 쌓아
봤다는게 굉장히 감사한다. 더불어, 아직 워크캠프란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인데 홍보가 아직 미흡한것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뭐 나름의 이유가 다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발전된 워크캠프
기구가 되길 기대한다.
ps;다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