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기대 이상의 감동과 우정
Farm in the fjord of whales–nature and renov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몇 년 전부터 워크캠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에 많이 주저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아일랜드에 워킹홀리데이를 가면서 워크캠프라는 것이 조금 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유럽에서 1년의 생활이 끝나갈 무렵쯤 지난 1년의 유학생활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무리 하고 싶어 워크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만나게 된 워크캠프는 나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들을 안겨 주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신청하고 나서도 사전교육을 받으러 가지 못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국제워크캠프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라와있는 여러 후기들을 많이 읽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다 유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게 될 새로운 외국인들, 새로운 나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이전 참가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워크캠프에 임했는지 스스로 마음다짐을 새로이 했었다 많이들 걱정하는 영어보다는 어떤 자세로 내가 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신청하고 나서도 사전교육을 받으러 가지 못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국제워크캠프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라와있는 여러 후기들을 많이 읽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갔다 유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게 될 새로운 외국인들, 새로운 나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이전 참가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워크캠프에 임했는지 스스로 마음다짐을 새로이 했었다 많이들 걱정하는 영어보다는 어떤 자세로 내가 임해야 할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어느 첫 만남이 그렇듯 우리의 첫 만남도 약간의 어색함과 함께 시작되었다 워크캠프 미팅장소에 만나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다 같이 미니버스에 몸을 싣고 우리가 일하게 될 장소로 함께 이동을 했다 우리가 일하게 될 장소는 레이캬비크 시티에서 차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리는 그리 멀지않은 마을이었다. 우리가 주로 해야 될 일은 앞으로 워크캠프 지원자들을 위해 쓰이게 될 농장을 쓸 만한 농장으로 보수 하는 것! 처음 농장에 도착했을 때만해도 곰팡이 냄새에 서로 인상을 찌푸렸는데 워크캠프가 끝날 때쯤엔 정말 멋진 러브하우스로 변해 있었다.
첫 잿날 요일 별 청소와 요리를 담당할 팀을 정하고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게임도 하며 그렇게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져갔다 내가 있었던 팀은 독일 1명 러시아 1명 스페인 3명 프랑스 3명 그리고 한국인 나 1명 이렇게 총 9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다. 처음 워크캠프를 시작할 땐 한국인이 나 혼자라 걱정을 했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유럽과는 조금 다른 아시아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한국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야기하기도 좋았던 것 같다.
워크캠프를 하는 2주 동안 매일매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현지인 손으로 직접! 먹을 수 있다는 건 나에게 정말 큰 행복 이였다 잘 알려진 음식에서부터 관광객들은 먹지 못할 리얼 전통 요리까지! 서로 레시피도 공유해가며 2주 내내 매일 색다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한국 음식 또한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자극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워크캠프가 진행되면서 내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까지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고기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며 정말 매운 신라면까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내가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요리엔 정말 소질이 없는 내 음식을 좋아해주고 마지막에는 레시피까지 받아가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팀원 중 한명이 비행기를 놓친 사건이었다. 먼저 가게 될 친구를 위해 일과를 마치고 그 친구를 위해 파티를 했는데 그 다음날 보니 그 친구의 비행기가 파티한 당일이였다! 어이가 없으면서도 너무 웃겨 서로 얼굴만 보고 1시간 넘게 웃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 외에도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차 렌트를하여 아이슬란드 남쪽을 돌고 차에서 덜덜 떨며 잤던 기억, 마루를 쓸다가도 창문을 닦다가도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도 페인트칠을 하다가도 못질을 하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다 같이 하나가 되어 춤을 췄던 기억, 금요일 밤에 해가 뜨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가 밤을 지새운 기억, 햇빛이 좋은날엔 다 같이 밖으로 나가 일광욕을 즐겼던 기억 등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혼자 웃음을 짓곤 한다.
첫 잿날 요일 별 청소와 요리를 담당할 팀을 정하고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게임도 하며 그렇게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져갔다 내가 있었던 팀은 독일 1명 러시아 1명 스페인 3명 프랑스 3명 그리고 한국인 나 1명 이렇게 총 9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었다. 처음 워크캠프를 시작할 땐 한국인이 나 혼자라 걱정을 했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유럽과는 조금 다른 아시아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한국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야기하기도 좋았던 것 같다.
워크캠프를 하는 2주 동안 매일매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현지인 손으로 직접! 먹을 수 있다는 건 나에게 정말 큰 행복 이였다 잘 알려진 음식에서부터 관광객들은 먹지 못할 리얼 전통 요리까지! 서로 레시피도 공유해가며 2주 내내 매일 색다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한국 음식 또한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자극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워크캠프가 진행되면서 내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까지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고기는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며 정말 매운 신라면까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내가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요리엔 정말 소질이 없는 내 음식을 좋아해주고 마지막에는 레시피까지 받아가는 모습에 정말 뿌듯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팀원 중 한명이 비행기를 놓친 사건이었다. 먼저 가게 될 친구를 위해 일과를 마치고 그 친구를 위해 파티를 했는데 그 다음날 보니 그 친구의 비행기가 파티한 당일이였다! 어이가 없으면서도 너무 웃겨 서로 얼굴만 보고 1시간 넘게 웃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 외에도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차 렌트를하여 아이슬란드 남쪽을 돌고 차에서 덜덜 떨며 잤던 기억, 마루를 쓸다가도 창문을 닦다가도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도 페인트칠을 하다가도 못질을 하다가도 음악만 나오면 다 같이 하나가 되어 춤을 췄던 기억, 금요일 밤에 해가 뜨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가 밤을 지새운 기억, 햇빛이 좋은날엔 다 같이 밖으로 나가 일광욕을 즐겼던 기억 등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혼자 웃음을 짓곤 한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하기 전 1년 동안 아일랜드에서도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존재하며 각자 다른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1년 동안 외국인들을 보며 느낀 것 이었다 그리고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 한 가지 더 느낀 것이 있다면 그렇게 다르게 살아가지만 그들이 우리와 전혀 다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얻은 것이 또 하나 있다면 자신감 인 것 같다.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했던 사소한 걱정들은 실제로 걱정할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들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친구들과 너무 잘 지냈으며 스스로 생각했을 때도 기대이상으로 워크캠프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온 것 같아 다른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2주 동안 외국인들과 친해지면 얼마나 친해 질 수 있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의 처음 생각은 2주가 지나고 180도 변했다. 자는 시간 7시간을 제외하고 2주 내내 몸을 맞대고 생활하다보니 캠프가 끝나갈 무렵쯤엔 서로 눈빛만 봐도 웃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서로 영어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친구들도 서로 영어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배려하게 되어 더 빨리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캠프에 임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된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얻은 것이 또 하나 있다면 자신감 인 것 같다.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했던 사소한 걱정들은 실제로 걱정할 문제가 전혀 없었던 것들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친구들과 너무 잘 지냈으며 스스로 생각했을 때도 기대이상으로 워크캠프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온 것 같아 다른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2주 동안 외국인들과 친해지면 얼마나 친해 질 수 있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의 처음 생각은 2주가 지나고 180도 변했다. 자는 시간 7시간을 제외하고 2주 내내 몸을 맞대고 생활하다보니 캠프가 끝나갈 무렵쯤엔 서로 눈빛만 봐도 웃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서로 영어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친구들도 서로 영어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배려하게 되어 더 빨리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걱정보다는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캠프에 임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