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두려움을 넘어선, Mellendorf에서의 성장
Creative Build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고 본 받고 싶던 선배의 권유로 워크캠프를 알게되었다. 평소에 선배가 권유하는 것은 항상 하는 나였지만 외국에 혼자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영어에 대한 두려움으로 처음에는 전혀 갈 생각이 들지 않았다. 평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호하던 성격에 두려움이 컸다. 하지만 선배의 계속적인 권유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보고자 하는 생각에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같고 있는 나로써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문화에 대한 체험등을 목표를 갖고 워크캠프에 참가했다.
워크캠프에 합격한 후 부터 학교에서 먼저 다녀온 선배들을 찾아가 많이 물어보고 참가 보고서도 읽으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받은 사전교육은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워크캠프에 합격한 후 부터 학교에서 먼저 다녀온 선배들을 찾아가 많이 물어보고 참가 보고서도 읽으면서 준비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받은 사전교육은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 미팅포인트를 찾아가던 날, 나는 독일 하노버에 있는 Mellendorf라는 작은 마을 수련원에서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 만나던 날 서로에 대한 긴장과 어색함은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지금은 서로 타국에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아직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 나라에 놀러오라고 하는 사이니 말이다.
우리는 수련원 안에 있는 오두막 집에서 지내며 수련원에서 요청하는 일들을 했다. 첫주는 우리가 숙소로 사용하는 오두막집을 페인트칠 하는 것이였다. 그 일을 마치고 전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짓어 놓은 실외 오븐에 유리모자이크를 통해 꾸미는 일을 했다. 수련원 안에만 있다 보니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고 참가자들 끼리만 지냈다.
식사는 식사조를 짜서 취사해서 먹었다. 매일 매일 조가 바뀌면서 함께 요리하며 더욱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취사해 먹으면서 좋은 점은 서로 자신의 나라 음식을 해주는 시간을 갖으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다. 나는 한번은 비빕밥과 파전을 했고 또 한번은 불고기와 한국에서 가져간 짜빠게티를 했다. 외국에서 불고기 소스는 매직 소스로 통하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그냥 야채에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아 주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했고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있던 모든 시간이 특별한 에피소드였고 추억이였기 때문에 몇가지를 선택하기가 참 힘든 일인것 같다. 하루에 보통 5시간에 일을 했는데 그 외에 시간에는 식당에 모두 앉아서 같이 게임하고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말에는 바베큐 파티를 했는데 마지막 날 밤에 그 동안 친구들 몰래 써왔던 편지와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 시간에 함께 편지를 보면서 울고 포옹하고 했던 시간, 그리고 그 후 함께 잔디에 누워 별을 보면서 지냈던 시간 모두 어제일 처럼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특히 나와 함께 고기를 참 좋아해서 사람들이 고기 형제라고 부르던 세르비아 친구가있었다. 그 친구에게 한국어로 된 모든 고기의 이름을 알려주었고 그 친구는 내년 여름 그 모든 고기를 먹기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지금도 모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이다.
친구들이 마지막 날 나의 티셔츠에 모두 편지를 써서 주었다. 내인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우리는 수련원 안에 있는 오두막 집에서 지내며 수련원에서 요청하는 일들을 했다. 첫주는 우리가 숙소로 사용하는 오두막집을 페인트칠 하는 것이였다. 그 일을 마치고 전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짓어 놓은 실외 오븐에 유리모자이크를 통해 꾸미는 일을 했다. 수련원 안에만 있다 보니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었고 참가자들 끼리만 지냈다.
식사는 식사조를 짜서 취사해서 먹었다. 매일 매일 조가 바뀌면서 함께 요리하며 더욱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취사해 먹으면서 좋은 점은 서로 자신의 나라 음식을 해주는 시간을 갖으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던 기회가 된 것 같다. 나는 한번은 비빕밥과 파전을 했고 또 한번은 불고기와 한국에서 가져간 짜빠게티를 했다. 외국에서 불고기 소스는 매직 소스로 통하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그냥 야채에 불고기 소스를 넣고 볶아 주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했고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있던 모든 시간이 특별한 에피소드였고 추억이였기 때문에 몇가지를 선택하기가 참 힘든 일인것 같다. 하루에 보통 5시간에 일을 했는데 그 외에 시간에는 식당에 모두 앉아서 같이 게임하고 이야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말에는 바베큐 파티를 했는데 마지막 날 밤에 그 동안 친구들 몰래 써왔던 편지와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 시간에 함께 편지를 보면서 울고 포옹하고 했던 시간, 그리고 그 후 함께 잔디에 누워 별을 보면서 지냈던 시간 모두 어제일 처럼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다.
특히 나와 함께 고기를 참 좋아해서 사람들이 고기 형제라고 부르던 세르비아 친구가있었다. 그 친구에게 한국어로 된 모든 고기의 이름을 알려주었고 그 친구는 내년 여름 그 모든 고기를 먹기위해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지금도 모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이다.
친구들이 마지막 날 나의 티셔츠에 모두 편지를 써서 주었다. 내인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특히 나 혼자 외국에 나가서 여행한다는 것은 캠프를 하기 전에는 나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워크캠프를 통해 새로운 환경과 상황에 도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진것 같다. 특히 서로 문화가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지만 진짜 깊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그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던 이 경험에 대해 정말 많이 감사하고 있다. 이 캠프는 인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고 특히, 대학생의 시기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기대봐는 두려움으로 시작 했던 캠프지만 생각했던것 기대했던것 보다 너무나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