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워크캠프, 용기와 성장의 3주
AUBIGNE-RACA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에 대해 들은 것은 대학생되어서이다. 학교 국제교류처에서 나누어 주던 소책자에 여러가지 유학프로그램과 함께 워크캠프에 대해 실려 있었다. 처음 1학년때에는 '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가고 싶었지만 회화 실력이 아직 더 배워야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2학년이 되고 여러가지 언어 배우기라는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고자 제2외국어인 프랑스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즈음 동기 언니가 이 워크캠프를 신청한다고 했다. 프랑스어를 배운지 2개월이 다가는 시점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물론 정규 토익도 점수가 많이 부족해서 자신은 없었지만 워낙 일이나 봉사에 관심도 있었고, 프랑스어를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워크캠프를 계기로 유럽이라는 큰 나라를 가서 느끼고 싶었다.
합격 후, 준비를 하는데 제일 먼저 한국에 관련된 음식이나 놀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었다. 가는 기차를 예약하고, 침낭이 필요하다해서 처음으로 사봤다. 또 프랑스나라는 영어를 많이 안쓴다고 해서 프랑스어 간단한 회화도 준비했다.
워크캠프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12~15명을 모아 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일 기대했던것은 역시 만나게 될 친구들이다. 두렵기도 했지만 설레었다. 또 외국은 파티를 즐긴다고 들었다. 그 마을에 가면 마을사람들이 환영의 파티를 열어 준다고 했다. 처음으로 즐기는 외국 파티가 어떤 것인지 많이 궁금했다.
합격 후, 준비를 하는데 제일 먼저 한국에 관련된 음식이나 놀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었다. 가는 기차를 예약하고, 침낭이 필요하다해서 처음으로 사봤다. 또 프랑스나라는 영어를 많이 안쓴다고 해서 프랑스어 간단한 회화도 준비했다.
워크캠프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12~15명을 모아 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일 기대했던것은 역시 만나게 될 친구들이다. 두렵기도 했지만 설레었다. 또 외국은 파티를 즐긴다고 들었다. 그 마을에 가면 마을사람들이 환영의 파티를 열어 준다고 했다. 처음으로 즐기는 외국 파티가 어떤 것인지 많이 궁금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 첫 날부터 솔직히 힘들다 생각했다. 생각보다 다양한 국적이 모이지 않았고 그리고 언어도 끼리끼리 공통된 부분이 많아 영어를 많이는 쓰지 않았다. 물론 내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기본적인 회화에도 약간의 의사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일하는 동안에 이름을 모르는 것이지만 의성어로 일을 설명하면서 즐겁게 했다.
프랑스 남자아이2명 피에르와 컹다는 정말 착했고 힘든일에는 먼저 와서 도와주는 멋진 친구들이였다.스페인 여자아이2명은 서로 단짝인데 나랑 같은 간호학과라 그런지 쉽게 친해졌다. 그리고 이 둘은 정말정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특히 마리나는 나를 잘 챙겨 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파리에서 사는 카레드는 장난을 많이 치지만 정말 친절했는데...나중에 좀 문제가 있어 이미지나 나에게서는 별로 않좋게 남았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두명이 왔는데 카렌이라는 여자아이는 귀엽고 정말 마음씨가 이뻤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말하는 편인게 멋졌다. 안토니오는 카렌의 도움으로 위크캠프를 잘 마쳤다. 내가 보기에는 큰 덩치이지만 카렌이 이것저것 챙겨주고 의사소통 통역의 역할도 해주었으니 말이다. 프랑스 여자아니 마린은 나보다 어린나이이지만 가끔 메모를 하는 것을보면 어른스럽게 보였지만 활동을 거의 안해 우리랑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리고 캠프에서의 문제를 가끔 일으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좋은 사이가 되지 못했다. 그리고 캠프 첫주에 추가로 온 필란드 친구 미라는 새끼고양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춤을 정말 좋아해 자주 음악을 틀고 추기도 했다. 프랑스인 발랑텅은 약간 장애가 있었지만 생활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무릎이 손상되었는데 2주정도에 상태가 심각해 떠나게 되었다.
숙소에서 자전거로 30분 정도 이동해야 일하는 곳이다. 시야가 트인 곳에 로마시대의 유적지 주위의 풀을 뽑거나 허술한 부분은 우리가 다시 부시고 시멘트 비슷한 반죽을 만들어 새로 보수했다. 솔직히 이런 중요한 유적을 우리가 직접 일한다는게 제일 신기 했다. 물론 전문가리더에게 배워서 하는 거지만 무언가 우리나라랑 다른 부분이라 생각했었다.
프랑스 남자아이2명 피에르와 컹다는 정말 착했고 힘든일에는 먼저 와서 도와주는 멋진 친구들이였다.스페인 여자아이2명은 서로 단짝인데 나랑 같은 간호학과라 그런지 쉽게 친해졌다. 그리고 이 둘은 정말정말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특히 마리나는 나를 잘 챙겨 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파리에서 사는 카레드는 장난을 많이 치지만 정말 친절했는데...나중에 좀 문제가 있어 이미지나 나에게서는 별로 않좋게 남았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두명이 왔는데 카렌이라는 여자아이는 귀엽고 정말 마음씨가 이뻤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말하는 편인게 멋졌다. 안토니오는 카렌의 도움으로 위크캠프를 잘 마쳤다. 내가 보기에는 큰 덩치이지만 카렌이 이것저것 챙겨주고 의사소통 통역의 역할도 해주었으니 말이다. 프랑스 여자아니 마린은 나보다 어린나이이지만 가끔 메모를 하는 것을보면 어른스럽게 보였지만 활동을 거의 안해 우리랑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리고 캠프에서의 문제를 가끔 일으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좋은 사이가 되지 못했다. 그리고 캠프 첫주에 추가로 온 필란드 친구 미라는 새끼고양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춤을 정말 좋아해 자주 음악을 틀고 추기도 했다. 프랑스인 발랑텅은 약간 장애가 있었지만 생활에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무릎이 손상되었는데 2주정도에 상태가 심각해 떠나게 되었다.
숙소에서 자전거로 30분 정도 이동해야 일하는 곳이다. 시야가 트인 곳에 로마시대의 유적지 주위의 풀을 뽑거나 허술한 부분은 우리가 다시 부시고 시멘트 비슷한 반죽을 만들어 새로 보수했다. 솔직히 이런 중요한 유적을 우리가 직접 일한다는게 제일 신기 했다. 물론 전문가리더에게 배워서 하는 거지만 무언가 우리나라랑 다른 부분이라 생각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정말 가까워졌고, 앞으로는 만났을 때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만남의 기대가 앞설거같다. 또 단체생활을 하면서 친구들끼리 싸우거나 아슬아슬 할거 같은 상황이 있었지만 서로 서로 참고 동의를 구하고 정말 싫으면 그런 행동을 안한다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것이 배울 점이다 생각했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3주 내내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 힘든일들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생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정말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 내내 춤을 많이 추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춤으로 많이 친해졌다. 그러나 캠프가 끝나고도 깊고 오랜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영어의 회화 능력이 부족해 그런 관계까지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이 경험으로 난 한 줄로 표현하자면
"영어 회화능력이 출중하지 않아도 캠프동안 즐겁고 신나게 지낼수 있다. 하지만 그 친구와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는것은 말, 깊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이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3주 내내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 힘든일들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생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정말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 내내 춤을 많이 추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춤으로 많이 친해졌다. 그러나 캠프가 끝나고도 깊고 오랜 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영어의 회화 능력이 부족해 그런 관계까지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이 경험으로 난 한 줄로 표현하자면
"영어 회화능력이 출중하지 않아도 캠프동안 즐겁고 신나게 지낼수 있다. 하지만 그 친구와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는것은 말, 깊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