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작은 마을, 3주간의 특별한 경험
PUY L'EVEQU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Cahors 근처 Puy Leveque에서 3주간의 워크캠프에 참여한 이정린이라고 합니다. 인포싯을 통해서 Puy Leveque에서 제가 할 일을 미리 알 수 있었고 미팅 시간과 포인트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제가 이 워크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워크캠프를 통해서 모두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3주간 새로운 일을 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또 이미 저는 7월에도 이미 워크캠프를 참여했었고 그 좋았던 추억을 가지고 일주일 간의 시간을 두고 두번째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머물던 Puy Leveque는 Cahors에서 버스로는 약 4~5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지만 아름다운 풍광과 중세부터 보존되어온 건물들이 많아 일주일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숙소는 마을에 꼭대기에 위치했던 교회 근처에 방이 3개 딸린 아파트였습니다. 처음에는 11명이 모두 지내기에는 조금 좁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히려 친구들과 좀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저희의 일은 아침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걸어서 10분 근처에 위치해있던 벽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작년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시작해놓은 벽을 이어서 돌을 망치로 깨서 다듬고 돌과 돌 사이에 시멘트를 발라서 벽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망치질 하는 것도 쉽지 않고 돌이랑 시멘트를 나르는 것도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침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일도 손에 익고 한 층 한 층 돌을 쌓아가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이 끝나고 난 뒤에는 점심을 먹고 대부분 낮잠을 자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같이 마을 축제에 참가하거나 매주 수요일에는 매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여는 마켓에 가서 저녁을 먹곤 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와인 페스티벌에 가서 와인을 시음해보기도 하고 불꽃놀이를 보기도 했으며 근처 강가에 선텐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근처 마을 성을 구경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강가에서 배도 타고 카누를 타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주 International Dinner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친구들의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희의 일은 아침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걸어서 10분 근처에 위치해있던 벽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작년 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시작해놓은 벽을 이어서 돌을 망치로 깨서 다듬고 돌과 돌 사이에 시멘트를 발라서 벽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망치질 하는 것도 쉽지 않고 돌이랑 시멘트를 나르는 것도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침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일도 손에 익고 한 층 한 층 돌을 쌓아가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이 끝나고 난 뒤에는 점심을 먹고 대부분 낮잠을 자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같이 마을 축제에 참가하거나 매주 수요일에는 매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여는 마켓에 가서 저녁을 먹곤 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와인 페스티벌에 가서 와인을 시음해보기도 하고 불꽃놀이를 보기도 했으며 근처 강가에 선텐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근처 마을 성을 구경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강가에서 배도 타고 카누를 타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주 International Dinner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친구들의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고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서 저는 제가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의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일하는 도중에 혹은 같이 점심 저녁을 먹는 사이에 혹은 자유 시간에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제는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그 대답 또한 제가 예상치 못했던 대답들이 많았습니다. 각 국의 문화, 사회, 그리고 그들의 사고방식까지 같이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그 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들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것을 통해 우리나라와 또 저 자신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워크캠프를 계기로 다양한 성격,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는데 친구를 사귀는 것에 있어서는 어느 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