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봉사,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다
SENTIERS DE PERSONNES A MOBILITE REDUITE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내가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다름아닌 '봉사'였다. 평소에 봉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학교를 통해서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워크캠프가 어떤 프로그램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한가지, 봉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학교를 통해 선발이 된 후, 2,3번에 걸쳐 사전교육을 하였다. 사전교육을 통해서 워크캠프가 어떤 기구인지, 또 우리가 가서 어떠한 일을 하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첫번째 사전교육을 마치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워크캠프가 오래된 프로그램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새마을운동 등을 했을 때 부터 시작된 기구였다. 또 우리가 도움받던 시절에서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주는 등 역사가 있는 기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가하기 전에는 봉사를 하면서 만날 외국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 위해 반크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엽서와 지도 등을 신청했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사동에가서 외국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하였다. 또한 워크캠프를 통해서 봉사에 대하서 깊이 느끼기를 기대했고, 외국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점을 기대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날 워크캠프 장소인 vaunieres에 도착했을 때는 조금 당황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산속이였고 가자마자 텐트를 치고 메트리스를 옮기고 의자도 옮기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이라 추운것은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추워서 밤에는 양말을 2겹신고 자도 발이 차가웠다. 그렇게 첫번째 주는 정말 추웠다. 우리팀은 나를 포함해서 총 4명이였다. 그래서 먼저 온 다른 팀과 합쳐서 2주동안 같이 일을 했다. 우리가 하는 일은 vaunieres에 와서 쉬고 가는 장애우들을 위해 길을 만드는 일을 하였고, 같이 일한 다른팀은 집의 보온을 위해서 페인트 칠과 지푸라기를 단단히 넣는 일을 하였다. 일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먼저 땅을 곡갱이로 파고 삽으로 나머지 흙들을 파내는 작업을 했고, 파낸 길에 파이프를 설치하고 다시 흙으로 덮는 일을 하였다.
삽질을 할 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비가 와서 땅이 굳어 있었고, 첫주에는 일하는 도중에 계속 비가와서 비를 맞으며 작업을 했다. 또 돌담을 쌓아 길을 예쁘게 포장하는 일을 하였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았다. 먼저 큰 돌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 큰 돌을 찾고 그것을 맨손으로 옮기고를 여러번 했다. 또 시멘트 가루와 물의 비율을 섞어 시멘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돌과 돌 사이에 시멘트를 넣어 잘 굳히는 작업을 했다.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지칠 때마다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서 친구들과 빵도 먹고 커피 등 음료도 마시면서 힘듬을 달랬다. 그리고 지나가며 cooking day인 친구들에게 오늘 점심은 무엇이냐며 묻고 인사를 나누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 점심시간이 되면 친구들의 음식도 맛보면서 힘듦을 달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마지막 주 주말에 우리팀끼리 놀러갔는데 승마도 체험하고 바닷가에서 캠핑했다. 그런데 캠핑을 하던 중에 새벽에 물이 들어와서 새벽 4시 쯤에 다들 자다 일어나서 텐트를 옮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날 우리는 웃으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다들 웃었다. 우리팀은 프랑스 친구 2명과 스코트랜드 친구 1명이였고, 같이 봉사한 다른 팀들은 터키, 홍콩, 러시아, 폴란드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함께한 장기봉사자들과 지나갈 때 마다 봉주르, 사바 를 하면서 안부를 물었던 것이 기억에 남고 밥먹기전에는 항상 보나피띠를 외치며 밥을 먹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프랑스 친구들과 프랑스 사람들은 흥이 많았고, 자기 할일을 딱딱 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삽질을 할 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비가 와서 땅이 굳어 있었고, 첫주에는 일하는 도중에 계속 비가와서 비를 맞으며 작업을 했다. 또 돌담을 쌓아 길을 예쁘게 포장하는 일을 하였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았다. 먼저 큰 돌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 큰 돌을 찾고 그것을 맨손으로 옮기고를 여러번 했다. 또 시멘트 가루와 물의 비율을 섞어 시멘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돌과 돌 사이에 시멘트를 넣어 잘 굳히는 작업을 했다. 엄청 힘들었다. 그래도 지칠 때마다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서 친구들과 빵도 먹고 커피 등 음료도 마시면서 힘듬을 달랬다. 그리고 지나가며 cooking day인 친구들에게 오늘 점심은 무엇이냐며 묻고 인사를 나누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 점심시간이 되면 친구들의 음식도 맛보면서 힘듦을 달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마지막 주 주말에 우리팀끼리 놀러갔는데 승마도 체험하고 바닷가에서 캠핑했다. 그런데 캠핑을 하던 중에 새벽에 물이 들어와서 새벽 4시 쯤에 다들 자다 일어나서 텐트를 옮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날 우리는 웃으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다들 웃었다. 우리팀은 프랑스 친구 2명과 스코트랜드 친구 1명이였고, 같이 봉사한 다른 팀들은 터키, 홍콩, 러시아, 폴란드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함께한 장기봉사자들과 지나갈 때 마다 봉주르, 사바 를 하면서 안부를 물었던 것이 기억에 남고 밥먹기전에는 항상 보나피띠를 외치며 밥을 먹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프랑스 친구들과 프랑스 사람들은 흥이 많았고, 자기 할일을 딱딱 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봉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봉사를 할 때에는 그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기뻐 할 분들을 생각하면서 봉사에 임해야겠다고 느꼈다. 또 외국친구들과 사귀면서 겪어보지 못한 문화를 이해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를 하게 되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여기는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지나가다 눈을 마주치며 웃고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문화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외국친구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나에게 이번 워크캠프는 언어공부에 대해서 더 힘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동기부여를 주었다. 그리고 외국친구들과 각 나라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고, 친구들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았다. 또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맛있는 음식은 칭찬해 주고 레시피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다. 또 매주 주말에 놀러가는 플랜을 짜면서 서로의 의견도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면 안좋게 보는 것에 반해 여기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야한다는 것을 배워가는 것 같았다. 또 주말에 놀러갈 음식도 챙기고,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더욱 친밀해 진 것 같아 주말여행은 활력소라고 느껴졌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워크캠프는 서로의 문화를 가장 쉽게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꼈고, 봉사활동 이상으로 얻어가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다시한번 참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소중한 경험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