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고성에서 마주한 진짜 나
CHAMBON SUR LA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전에는 막연히 해외봉사활동이 하고싶은 맘이 제일 컸고, 아는 동생이 워크캠프를 갔다온 후에 너무 좋았다고 얘기를 해줘서 더욱 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졌다. 각기 다른 국가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것이 두번 다시 하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그들과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었고, 함께 도와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참가전준비 단계에서는 인포짓에서 말한 침낭과 담요준비라던가 비상 상비약과 거기서 지낼 때 부족하지 않게 내가 필요한 모든것들을 조금씩 준비해나갔다.
참가전준비 단계에서는 인포짓에서 말한 침낭과 담요준비라던가 비상 상비약과 거기서 지낼 때 부족하지 않게 내가 필요한 모든것들을 조금씩 준비해나갔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총 13명으로 프랑스리더,프랑스,덴마크,터키,스페인,독일,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에서 참가자들이 왔다. 첫날 우리는 어색했고, 가면 갈수록 조금씩 친해졌다.
현지에서 우리가 한 봉사활동은 오래된성을 복구하는 일이였다. 아주 오래된 성이 흙과 잡초에 파묻혀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는데, 우리가 잡초를 뽑고 다듬어 성을 드러나게 하는 작업이었다. 작업이 끝난 오후에는 다들 시에스타를 즐기거나, 액티비티를 즐겼다. 그리고 저녁에는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교회의 콘서트라던가, 야시장 등 마을사람들과 어울렸다. 마을 사람들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음식도 내주고, 여러모로 많이 도와줬다.
작은 마을에서는 많은 활동들이 열렸다. 우리도 매번 거의 참가했었는데, 이런 작은 마을에서 많은 활동들이 주마다 몇개씩 열리는게 참 신기했다.
현지에서 우리가 한 봉사활동은 오래된성을 복구하는 일이였다. 아주 오래된 성이 흙과 잡초에 파묻혀 형체를 알아볼수 없었는데, 우리가 잡초를 뽑고 다듬어 성을 드러나게 하는 작업이었다. 작업이 끝난 오후에는 다들 시에스타를 즐기거나, 액티비티를 즐겼다. 그리고 저녁에는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교회의 콘서트라던가, 야시장 등 마을사람들과 어울렸다. 마을 사람들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음식도 내주고, 여러모로 많이 도와줬다.
작은 마을에서는 많은 활동들이 열렸다. 우리도 매번 거의 참가했었는데, 이런 작은 마을에서 많은 활동들이 주마다 몇개씩 열리는게 참 신기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전에 한국에서 후기들을 많이 봤다. 좋은 후기들만 봐서 그런지 막상 도착해서 지낼려니까 정말, 정말 많이 힘들었다. 언어가 안되서, 문화가 달라서,내가 내성적이어서, 환경이 안 좋아서 등등 이유는 많았다. 그러면서 나의 바닥을 보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나의 바닥을 보니 참 많이 슬퍼 울기도 많이 울었다. 내가 생각한 워크캠프와 많이 다르기도 했다. 항상 좋은점만 보고 생각해오다가 힘든 상황이 닥치니, 그대로 무너져버릴수밖에 없었다.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긴 쉽지 않았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가졌던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나의 문제점이 뭔지, 내가 누군지 많이 알게되었던 기간이었다. 나는 솔직히 다른 참가자들처럼 무척 좋지만은 않았지만, 나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용기를 가졌고, 그들과 점차 친해져서 좋은 경험들도 했다. 내가 선택한 가장 힘든 경험이었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것 같다. 이를 토대로 그전보다는 더 잘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