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양떼와 함께한 특별한 여름, Vermont
KIDS, GARDENS AND COMMUNITY, VERMO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제게는 마지막 방학이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게되면 해외에 장시간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알고있었던 워크캠프가 모든면에서 부합한다고 생각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사전교육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며 하나씩 하나씩 출국 준비를 했는데요.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공포증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캠프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제게는 기대감 보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의 참가자는 스페인인 3명, 중국인 2명, 덴마크인 1명, 그리고 저를 포함한 한국인 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숙소는 monkton에 위치한 작은 시골 교회였습니다. 교회 앞에는 양떼 목장이 펼쳐져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매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샤워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야외에 간이 샤워장을 설치했습니다.
샤워장이 설치되는 3일동안 샤워를 하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을 경험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 샤워장의 높이가 낮아 얼굴이 가려지지 않아 양들을 보며 샤워를 하는 특별한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워크캠프 하루 일과중에 절대 빠질수 없는 것은 수영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일을 마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계곡으로 강으로 떠났습니다. 팀원 중에서 저는 유일하게 수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려로 구명조끼를 얻을 수 있어 항상 구명조끼를 입고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주동안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샤워장이 설치되는 3일동안 샤워를 하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을 경험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 샤워장의 높이가 낮아 얼굴이 가려지지 않아 양들을 보며 샤워를 하는 특별한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워크캠프 하루 일과중에 절대 빠질수 없는 것은 수영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일을 마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계곡으로 강으로 떠났습니다. 팀원 중에서 저는 유일하게 수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려로 구명조끼를 얻을 수 있어 항상 구명조끼를 입고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주동안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스페인 친구들의 영어를 듣는 순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스페니쉬 엑센트와 발음은 저에게 너무나 생소했고 미국인들의 영어보다 10배는 알아듣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주일간 함께 지내며 언어만이 아닌 마음과 표정으로 소통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공포증은 사라지고 열린마음으로 먼저 다가가고 소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의 구성원은 남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였습니다.하지만 외국 여자친구들은 모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30kg이 넘는 포대자루를 혼자 옮기고 망치질,톱질,삽질 등 모든 궂은 일을 해냈습니다. 한국에서 항상 여자라고 배려받고 힘든일에서 빠지는 특혜를 누리며 살아왔던 저는 처음에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할 수없는 일이야"라고 생각하고 거부반응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일을 배우며 막상 해보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동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단체생활을 하면서 열악하고 내 맘에 들지않더라도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감사함을 찾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의 구성원은 남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였습니다.하지만 외국 여자친구들은 모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30kg이 넘는 포대자루를 혼자 옮기고 망치질,톱질,삽질 등 모든 궂은 일을 해냈습니다. 한국에서 항상 여자라고 배려받고 힘든일에서 빠지는 특혜를 누리며 살아왔던 저는 처음에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할 수없는 일이야"라고 생각하고 거부반응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일을 배우며 막상 해보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동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단체생활을 하면서 열악하고 내 맘에 들지않더라도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감사함을 찾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