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보디아, 순수한 아이들과의 만남
Culture and Educ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사실 참가 동기는 매우 단순했다.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었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 삶의 전환점이 필요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선택했다.
그리고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여비가 충분치 않아 동남아를 선택해야했고, 1지망을 태국으로 적고 2지망을 캄보디아로 적었지만 1지망이 취소되어 2지망인 캄보디아에 가게된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많던 워크캠프 지역과 프로그램중에 이 워크캠프에 참가했던 것이 참 행운이었던 것같다.
참가 전에 준비한것은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다. 특별한 것은 예방접종을 하는 정도 였다.
워크캠프에 기대도 많이 했었지만 사실 걱정도 많이했었다. 기대는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고 걱정 또한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다. 성격이 맞지 않거나... 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다행히 모두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서 걱정했던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 여비가 충분치 않아 동남아를 선택해야했고, 1지망을 태국으로 적고 2지망을 캄보디아로 적었지만 1지망이 취소되어 2지망인 캄보디아에 가게된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많던 워크캠프 지역과 프로그램중에 이 워크캠프에 참가했던 것이 참 행운이었던 것같다.
참가 전에 준비한것은 딱히 특별한 것은 없었다. 특별한 것은 예방접종을 하는 정도 였다.
워크캠프에 기대도 많이 했었지만 사실 걱정도 많이했었다. 기대는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고 걱정 또한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것이었다. 성격이 맞지 않거나... 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다행히 모두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서 걱정했던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나는 참가자 중에 영어를 못하는 편이었고 어린학생들을 맡게 되어 처음에는 다행이라 생각하였으나, 번역해주는 사람이 꼭 필요했었고, 아이들이 집중력이 금방 떨어져서 수업하는데 힘들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정말 다르게, 아이들은 순수하고 항상 긍정적이었다. 정말 사랑스러웠다. 그동안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내가 아이들을 이렇게 좋아한다는 것을 캠프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수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게 힘들었다. 영어를 잘 못했던 점도 있었고, 좀더 적극적이지 못했던 내 탓도 있던것 같다. 그래도 개별지도할때 많이 참여하려 노력했었다.
사실 씨엠립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 캠프리더가 나를 마중나왔었는데 나는 툭툭기사인줄 알았었다.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했었고 그 얘기를 하면서 다들 웃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역 사람들의 일을 도와 버섯을 기르기 위해 흙을 비닐에 담는일을 했다. 처음에는 이 일을 왜하나..란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지역 주민을 돕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사실...단순 노동이어서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긴 했다...
사실 수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나가는게 힘들었다. 영어를 잘 못했던 점도 있었고, 좀더 적극적이지 못했던 내 탓도 있던것 같다. 그래도 개별지도할때 많이 참여하려 노력했었다.
사실 씨엠립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 캠프리더가 나를 마중나왔었는데 나는 툭툭기사인줄 알았었다.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했었고 그 얘기를 하면서 다들 웃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역 사람들의 일을 도와 버섯을 기르기 위해 흙을 비닐에 담는일을 했다. 처음에는 이 일을 왜하나..란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지역 주민을 돕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사실...단순 노동이어서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긴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사실 큰 변화는 없는것같다. 나는 한국에 돌아왔고 그대로이다.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학생이다. 모르겠다. 변화를 바라고 갔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나의 삶에 큰 변화를 줄수 없는게 당연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워크캠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그 사람들과 같이 했던 생활이 나의 고정관념이나..틀을 깨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고, 될 것 같다.
그리고 워크캠프에서의 일들 하나하나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남는 시간에 노래들으면서 밖에 앉아서 바라보던 주변 풍경이다. 한국에서는 절대 누리지 못할 여유였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새록새록 여러가지 기억들이 떠오른다. 다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항상 그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
time flight. 거기있던 시간이 처음에는 매우 길게 느껴졌지만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거기서 보냈던 추억들과 행복한 시간들은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
그렇지만 워크캠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그 사람들과 같이 했던 생활이 나의 고정관념이나..틀을 깨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고, 될 것 같다.
그리고 워크캠프에서의 일들 하나하나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남는 시간에 노래들으면서 밖에 앉아서 바라보던 주변 풍경이다. 한국에서는 절대 누리지 못할 여유였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새록새록 여러가지 기억들이 떠오른다. 다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항상 그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
time flight. 거기있던 시간이 처음에는 매우 길게 느껴졌지만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거기서 보냈던 추억들과 행복한 시간들은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