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탄피를 줍다, 사람을 줍다 시민전쟁의 상흔, 우정으로

작성자 강소영
스페인 SVIEK028 · RENO/HERI 2014. 07 LEMOA

LEMOATXE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제작년 학교선배의 추천으로 학교내의 국제교류프로그램 중 워크캠프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을 뚫고 결국 합격이되고 오리엔테이션으로 다같이 모였을때 같은 프로그램을 히게된 동생을 만나서 동생과 함께 한국알리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크게 음식과 기념품으로 나누고 음식으로는 한국의 매운하면 탑인 불닭볶음면과 틈새라면을 준비하고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불고기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양념장을 해외에서 구매하기 어렵단 생각을 하여 한국에서 파는 양념장을 들고갔고 디저트로 호떡믹스를 준비해갔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인사동에 들려 여러가지보다가 제일 무난한 전통적문양이 새긴 부채를 준비했습니다.

워크캠프를 지원한 동기이기도 하고 유일했던 목표인 경험을 많이하고 오자라는 다짐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우리가 했던 봉사활동은 시민전쟁을 했던 그 지역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작업이였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여자인 저는 탄피를 실제로 발굴하고 관찰할수있엇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뒷편에는 야외수영장이 있었는데 유일하게 한국인이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수영하는 법도 가르쳐주려고 하고 수영못하는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고마웠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많이 느끼고 배웠는데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서양 동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다 똑같다는 점입니다. 각기 다른 문화에 다른 언어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같이 어울리고 놀고 관심사라던지 생각하고 느끼는 바도 크게 다른 것을 못느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