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마을, 땀과 웃음으로 채운 2주
BON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제가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동시에 있었습니다. 먼저 대학시절의 마지막 방학을 유럽이라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며 보내고 싶었습니다. 여기에 저희는 학교 특성상 매 학기마다 봉사활동 시간 이수점수가 있는데 여행을 장기로 가게되면 방학동안에 봉사활동을 할 시간이 없어져서 고민하던 중 마침 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워낙에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문화교류적 대화를 가지는 것을 좋아하기에 저에게는 이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맞았던 것 같습니다.
참가 전에 크게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사전교육에 참가했을 당시 스태프분들 및 경험자분들이 말씀해주신 몇몇 준비물을 미리 챙기고, 워크캠프 시작 5일 전에 유럽에 도착하여 여행하다가 워크캠프가 있는 장소까지 가는 기차편까지만 준비하고 갔습니다.
저는 사실 2012년도에 호주로 해외자원봉사 CVA라는 프로그램을 다녀와서 워크캠프가 어떨지 어느정도 감은 있었습니다. 당시에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켰던 아름다운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큰 기대를 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크게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사전교육에 참가했을 당시 스태프분들 및 경험자분들이 말씀해주신 몇몇 준비물을 미리 챙기고, 워크캠프 시작 5일 전에 유럽에 도착하여 여행하다가 워크캠프가 있는 장소까지 가는 기차편까지만 준비하고 갔습니다.
저는 사실 2012년도에 호주로 해외자원봉사 CVA라는 프로그램을 다녀와서 워크캠프가 어떨지 어느정도 감은 있었습니다. 당시에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켰던 아름다운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큰 기대를 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프랑스 BONNE이라는 스위스 국경지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워크캠프를 했습니다. 일은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낮12시까지 지역사회의 조경을 담당하는 사람을 도와서 나무도 자르고 풀도 뽑고 학교 페인트칠도 하는 등의 잡일을 했습니다. 한국의 도시에 살면서 딱히 접하지 않던 일들을 하는 것도 경험이었지만 힘든 일을 하면서도 고개를 들면 굉장히 아름답게 펼쳐져 있던 마을의 풍경이 있었고 같은 워크캠프 팀원들과 이런저런 농담따먹기를 하며 웃으며 보냈던 것은 더 좋은 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BONNE이라는 곳에서는 워크캠프를 유치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우리 워크캠프 팀에 대한 마을의 관심이 각별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여가시간을 가질 때면 마을에서 등산, 파티, 제네바 여행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우리들이 마을을 한껏 느낄수 있게 협조해주었습니다. 자신들의 집에도 초대하여 식사도 대접해주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워크캠프가 끝나기 이틀 전에 있었던 INTERNATIONAL DAY였습니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와서 팀원들이 자신들 국가들의 요리를 시식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와인도 조금 하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정말 낭만적인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BONNE이라는 곳에서는 워크캠프를 유치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우리 워크캠프 팀에 대한 마을의 관심이 각별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여가시간을 가질 때면 마을에서 등산, 파티, 제네바 여행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우리들이 마을을 한껏 느낄수 있게 협조해주었습니다. 자신들의 집에도 초대하여 식사도 대접해주고 정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워크캠프가 끝나기 이틀 전에 있었던 INTERNATIONAL DAY였습니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와서 팀원들이 자신들 국가들의 요리를 시식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와인도 조금 하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정말 낭만적인 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여러가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세대 간의 갈등에서부터 시작하여 연애얘기, 꿈얘기들을 하면서 세계는 정말 넓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에서 자라와서 세상이 조금 한정되어 있는 감이 있는데 세계의 사람들과 교류를 해보니 생각보다 제 스스로가 편견과 스테레오타입에 젖어있음을 알게되었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