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땀으로 쌓은 우정
ALLEG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전 올해초에 군생활을 마치고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철없던 1학년때와는 다르게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유럽여행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한 프로그램은 한국인이 총 4명 참가하는 프로그램 이었기 때문에 미리 연락처를 알아서 서로 정보를 공유해가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처음 가보는 유럽이었지만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프랑스 친구들 4명 독일 친구들 4명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유럽 현지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기대했었고, 여행지를 돌아다는것 보다 진짜 프랑스를 느낄수있는 한적한 시골지방에서의 워크캠프였기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약간 힘들지 몰라도 프랑스의 진짜 문화를 체험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하게된 활동은 지방의 문화유산인 Potence 까지 도달하는 길을 닦는 일이었습니다.
주변 들판에서 가져온 돌을 땅에 흙으로 고정시켜서 길을 닦는 작업이었습니다. 처음해보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었지만, 3주라는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차 숙달되어서 모두가 열심히하고 또 잘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다닐때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고 칭찬도 했고, 지역주민분들도 저희를 볼때마다 먼데까지 와서 고생한다고 웃으면서 칭찬해줬습니다.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일한후 점심식사 후에는 자유시간이었는데, 주로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활동을 했습니다. 지역 축구팀과 농구팀에 참여해서 같이 운동을 즐기기도 했고, 지역의 나무, 가죽장인의 공방을 방문하기도하고, 지역 탁아소를 방문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요리도 만들어먹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독일에서 한국인 유학생 2명이 참여하게된 점입니다. 독일인들이 안와서 실망한 점도 있지만, 유학생들의 태도가 별로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명이 단체생활을 하는 상황임을 알고왔을지언정 다른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항상 자신들의 불평, 불만만을 늘어놓으며, 프랑스 참가자들과 워크캠프 리더가 한국어를 못알아들어서 한국어로 그들의 욕을 하는등, 같은 한국인인게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주변 들판에서 가져온 돌을 땅에 흙으로 고정시켜서 길을 닦는 작업이었습니다. 처음해보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이었지만, 3주라는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차 숙달되어서 모두가 열심히하고 또 잘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다닐때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고 칭찬도 했고, 지역주민분들도 저희를 볼때마다 먼데까지 와서 고생한다고 웃으면서 칭찬해줬습니다. 오전 9시부터 2시까지 일한후 점심식사 후에는 자유시간이었는데, 주로 마을 주민들과의 교류활동을 했습니다. 지역 축구팀과 농구팀에 참여해서 같이 운동을 즐기기도 했고, 지역의 나무, 가죽장인의 공방을 방문하기도하고, 지역 탁아소를 방문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요리도 만들어먹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가지 불편했던 점은 독일에서 한국인 유학생 2명이 참여하게된 점입니다. 독일인들이 안와서 실망한 점도 있지만, 유학생들의 태도가 별로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명이 단체생활을 하는 상황임을 알고왔을지언정 다른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고, 항상 자신들의 불평, 불만만을 늘어놓으며, 프랑스 참가자들과 워크캠프 리더가 한국어를 못알아들어서 한국어로 그들의 욕을 하는등, 같은 한국인인게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혼자 유럽을 여행하고 봉사활동을 참가하는데 처음엔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지에는 소매치기나 범죄의 위험도있고 여행객, 특히 동양인들이 주 목표라는점은 잘 알려진 바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현지에가보니 현지어를 잘 몰라도 공용어를통해 의사소통하고, 여행중 만난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한층더 성숙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워크캠프 동안에는 한곳에서, 프랑스의 정취가 듬뿍 담긴 작은 마을에서 3주라는 긴 시간동안, 여러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여행과는 또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얻었으며, 소위말하는 힐링이 된것 같습니다. 여행이 여러군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이라면, 워크캠프를 통해서는 한곳에 오랫동안 지내면서 좋은 사람들을 오랫동안 사귀고 그들의 생각을 깊이 알수있는 시간이여서 행복했습니다.